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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기" 짝이 없는 북한사회의 실상 북한 사회의 실상

"허술하기" 짝이 없는 북한사회의 실상

여러분들이나 나나....탈북자가 아닌한...
북한사회의 진짜 실상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현재 남한에서는 극단적인 대북심리전이 진행중이어서
거의 모든 북한관련 정보들이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무지랭이 일반 국민들은 그저 찌라시들에 나오는 단편적 정보들만으로
북한사회의 진짜 실상에 대해 유추해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좀 웃기는 기사 하나가 나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가 북한에선 3대 명절?

1972년 남북대화 시작 이후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점을 선전하기 위해 조선기독교도연맹 등 종교단체의 활동을 재개시켰고 80년대에는 봉수교회, 칠곡교회, 장충성당, 정백사원과 같은 종교시설들도 신축했다.

최근 중국에서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면서 북한 중앙당 간부나 부유층 자제들 사이에서 성탄절을 즐기는 풍조가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북한 전문 매체인 데일리NK에 따르면 12월24일 평양에 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이나 의학대학, 경공업대학 등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이날 하루 강의가 끝난 뒤 강당에서 김정숙 탄생일 기념 경축행사와 '충성의 노래모임'을 진행한다.

행사를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온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성탄절을 즐긴다. 친구들끼리 모여앉아 미리 준비한 술과 음식을 펼쳐놓고 캐롤이나 한국 유행가를 부르면서 논다고 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래의 북한 엘리트층을 구성할 신세대 대학생들이 이처럼 성탄절을 즐기고 있지만 북한 당국은 대학생들의 이런 놀이에 대해 엄격한 단속이나 처벌은 하지 않고 있다.

수십만명에 이르는 북한 내 기독교인들도 비밀리에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122408051657422&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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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40만~50만 기독교인 몰래 캐롤송 부르며 성탄절

국제기독교단체인 ‘오픈 도어스’(Open Doors)의 제리 다이크스트라 공보 담당관은 RFA와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성탄절을 기념할 수 없지만 수십만명의 기독교인이 가정과 지하교회를 통해 비밀리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오픈 도어스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 40만~50만명의 기독교 신자가 있다고 추정했다.

탈북자 등에 따르면 북한 내 기독교인들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의 캐럴을 즐겨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기독교 신자였던 부모를 통해 자녀도 성탄절 노래를 배우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쪽지를 통해 성경 말씀과 기도 제목을 주고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468578&code=41111111


여러분들....
위 기사를 통해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김일성 종합대학 등등에 다니는 학생들은 모두 북한 고위당간부 자녀들이거나
적어도 당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은 사람들이라고 반공교육 시간에 배우지 않았나요???

그런데 그렇게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대학생들이....."공산당"에 적대적인
기독교의 찬송가를 부르고 성탄절을 즐기다니요???

뭔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북한이 만일 그렇게 허술한 사회라면....
즉, 북한의 국정원 격인 보위부나 경찰청격인 안전원들이 그런 정도로 게으르다면
북한사회는 망해도 이미 진즉에 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그런 대학생들에 대해 처벌도 안하는 북한사회....

남한사회에서는.....북한의 동영상만 인터넷에 올려도 구속, 처벌당한다는데
공산당 사상과 정면배치된다고 알려진 기독교의 성탄절을 축하하는 대학생들을 처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니....북한의 인민들에 대한  "가혹한" 감시체제도
참으로 한심한 수준인가 보군요. ㅉㅉㅉ

그런식이라면....북한은 아마 머지않아 곧 망할 것 같네요.
형편없는 사회통제력 밖에 없는 체제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위 찌라시 기사가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는 사실로서
북한엔 무려 수십만명의 기독교도가 있다네요.

여러분들.....
그동안 받아온 반공교육에 의하면....
그것이 도대체 가능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김일성 우상숭배로 유일수령체제인데
어떻게 유일신 신앙인 기독교신앙이 가능하다는 것인지???
그건 도저히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그런데도 찌라시는 태연히 밝히고 있군요.

"절대시계"를 좋아한다는 멍청이 젊은이들은 어서 빨리 그 찌라시 기자를
국정원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타야 하겠군요.

그런데....어느 중국 언론인이 취재한 내용에도 이미 나오는데
북한엔 불교신자들도 무려 100만명 이상에 달한다는 내용...
즉, 북한인구의 무려 4.5%가 불교신자라네요.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공산주의" 사회라는 북한에....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알쏭달쏭한 문제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북핵 문제에 대해 약간 살펴 보기로 하지요.

아래 기사는 리차드슨 방북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아주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차드슨 방북에.....CNN 기자가 동참했습니다.
그 의미는.....북한에서 미국으로의 직접 대화 통로가 열려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리차드슨은 아마도 그 통로를 이용하여 평양에서 미국 외무부와 협의를 계속하면서
북측과 회담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의미는....현재 찌라시들이 뭐라고 떠들든 말든
리차드슨 평양합의 결과는 사실상 북미 당국의 협의결과임을 의미합니다.

즉, 앞으로 그  세부적 실무사항들에 대한 합의와 이행 문제만 남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북미평화협정, 남측의 핵연료봉 인수를 빌미로 한
엄청난 대북퍼주기 강요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마도....미국 정부가 한국정부와 아무런 상의도 없이
멋대로 그런 합의를 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여기서 간단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리차드슨이 말한 핵연료봉은....이미 사용한 연료봉이 아니라
아직 사용하지 않은....미사용 핵연료봉이라는 점입니다.

즉, 핵무기 제조와 전혀 연관이 없는 우라늄 연료봉, 즉
원자로 연료봉을 남한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측으로부터
거액을 지불하고 사와야 함을 의미합니다.)


리처드슨 "美정부 요구로 訪北 2차례 연기"(종합)

리처드슨의 대변인은 폴리티코와의 회견에서 리처드슨 주지사가 북한 방문중에 미 국무부와 대화를 계속했으며 23일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이번 방북 결과에 대해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처드슨 주지사는 CNN과의 회견에서 "북한이 남한의 군사훈련에 대해 계속 자제력을 보여준다면 미국이 북핵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6자회담 재개가 긴장고조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0/12/24/0606000000AKR20101224005100009.HTML?template=2086

북한의 매우 오랜 핵개발 역사와 현재의 첨단핵기술 능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래 기사 내용은....그야말로 도깨비 같은 해괴한 뉴스지요.

왜냐면 북한은 이미 초소형 핵무기 실험.....그것도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
핵실험을 단행한 바 있고, 따라서 그것은 아마도 중성자탄 및 더 첨단의
어떤 핵무기 실험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노동당 창당 기념 열병식에서 핵미사일을 공개함으로써
핵탄두 소형화 문제는....더 이상 논의 가치가 없는 것이 되었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의 핵기술 능력으로 판단해 보아도
핵탄두 소형화 문제는 이미 진즉에 끝냈을 것으로 유추되어 집니다.

어쨋든......그런 관점에서 아래 기사는 매우 코미디한 내용의 기사라는 말이지요.
그래서.....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의 기사를 직접 검색해 보았습니다.


러' 核전문가 "北 핵폭탄 폭발 능력에 의문"

러시아 핵전문가들은 북한이 핵폭탄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는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원자력발전업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이23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날 이타르-타스에 "이는 북한 지도부가 일종의 공갈 협박을 하는 것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북한이 핵기폭장치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진짜 문제는 북한이 기폭장치를 폭발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 여부다. 우리가 의심하는 게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이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믿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0/12/24/0606000000AKR20101224005100009.HTML?template=2086

이타르 통신을 검색해본 결과....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즉, 23일자 기사는 아직 없네요.

(물론, 위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이타르 타스 통신에 정식 "서비스 등록"을 해서
23일자 기사도 받아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서비스 등록"을 하지 않은 나에게 검색되는 기사는 고작해서 21일자 뿐이군요.

아니면, 위 기사를 쓴 한국기자는 이타르 타스 통신의 극비정보도 입수할 수 있는
능력자라도 되는 것일까요??? 암튼, 나는 그런 수준의 "능력자"는 되지 못해서...유감이군요. ㅠ)


 http://www.itar-tass.com/eng/search.html?sch=North+Korea&x=3&y=6


근데....
여러분들....기억 하세요???

몇일전에....한국측 6자회담 대표가 러시아에 가서 외교전을 펼쳤지요.

그런데 그 때 국내 찌라시들이.....러시아 푸틴 총리가 
북한의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했다고 보도했었는데....
그러나 내가 확인한 러시아 뉴스들에서는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고
그저 평범하고 상식적인 언급.....
즉, "한반도 문제는 외교와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내용 밖에 없었음을 나는 이미 지적한 바 있었습니다.

말하자면....푸틴의 북한에 대한 강력 규탄 운운은
오로지 국내 찌라시들에만 보도된 내용이었는데...
따라서 나는 그런 국내 보도들을 "자작극 소설"로 인식할 수 밖에 없다는....
ㅉㅉㅉ

해외기사 인용시에는....국내 찌라시들도 앞으로는 그 출처를 
좀더 명확히 밝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뭔가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세상"입니다.

....

그런데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세상"의 진짜 진실은......아래 사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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