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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 북한과 대화하도록 한국정부에 압박 가할 것"… 워싱턴 포스트 보도 남북한 문제

"오바마 행정부, 북한과 대화하도록 한국정부에 압박 가할 것"… 워싱턴 포스트 보도

작년에 북한이 광명성2호(은하2호 로켓 운반체=대포동2호)를 발사한 것은
물론 미국을 겁주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팔기 위한 것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란이 아마 맨먼저 그것을 구매하겠다고 나선 모양이다.
물론, 현재의 군사적 실력으로 보아 이란이 그 첫 판매대상이 될 수 밖에 없기도 하겠지만
어쨋든, 그것은 사실상 미국본토 도달가능한 다탄두 핵미사일이라고 보아야 한다.
어쩌면 그것은 무려 82개의 탄두를 가진 다탄두일런지도 모를 일이다.
(참고: 그 로켓 발사후 무려 82개의 파편으로 갈라진 다음 추락 운운 했던 기사들)

“북, 이란에 대포동 미사일 제공 교섭 벌여”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 '대포동 2호'를 이란에 제공하기 위해 비밀 교섭을 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란의 대표단이 지난 10월과 이달 초순 등 2차례 북한을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포동 2호 미사일의 본체와 관련 기술의 이전에 관한 교섭이 진행됐다고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http://news.kbs.co.kr/world/2010/12/29/2217592.html


위 기사의 의미는......이란은 이미 미국본토 타격가능한 핵미사일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서
미국은 결코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위 기사는 미국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미국으로서는 시간을 끌면 끌 수록 더욱 불리한 상황이 될 뿐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미국으로서는 이제 북측의 요구를 하루라도 빨리 받아주고, 그대신
위와 같은 핵확산과 미사일 확산을 막아야만 하는 상황에 몰렸다.

그런데 북미대타협에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즉, 미국은 그 댓가를 북측에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현재 미국정치제도 구도상 추가로 돈을 마련할 방도도 없다.

그래서 결국 미국은 미국을 대신해서 돈을 내줄 물주를 고를 수 밖에 없는데
그에 가장 적당한 호구 국가 둘이 있으니 그것은 곧 한국과 일본이다.

그러한 이유로 미국은 한국의 대북 햇볕정책을 강하게 압박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상황에 몰렸다.

나는 한국정부의 대북 햇볕정책은 "필연적 수순"일 뿐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주장해오고 있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일까 만이 문제시 되던 것이었는데
이제 미국이 서두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

한국의 대북 "햇볕정책" 전환....멀지 않았다.

http://engjjang.egloos.com/10635174


한국의 반북정책이...얼핏보면 현재 한국정부의 독자적 정책처럼 보이겠지만
그러나 사실은 미국이 그것을 고의적으로 용인 및 유도하며
한국을 앞세워 북한을 압박해보고자 하는 미국의 꼼수였지만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것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이제 미국은 한국정부를 앞세우는 꼼수 따위를 더 이상은
안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북한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오바마 행정부, 북한과 대화하도록 한국정부에 압박 가할 것"… 워싱턴 포스트 보도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 관리들은 앞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한국 정부에 대해 김정일 주석의 북한 정부와 대화를 하도록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의 지속적인 대북 강경자세가 미국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서울과 워싱턴의 정치분석가들은 이 대통령이 조만간 북한과 외교협상을 재개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북한의 지난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에 대한 군의 초기 대응이 미약했다는 국내의 비난을 받은 이후 최근 수주동안 더욱 강경한 대북 자세를 취해 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9/2010122900283.html

그런데 현재 한국정부나 수구 찌라시들이 온통 초강경 반북적 국민정서를 부추겨 놓았는데
이제와서 슬그머니 다시 햇볕정책으로 복귀한다???

아마....여간 곤경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결국 통일부의 아무개는 곧 희생양이 되어 낙마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수구 찌라시들도 곧 미쿡 주인님의 분위기를 읽고
슬슬 여론작업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과연 한국정부와 찌라시들의 논조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우리는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일이다. 그것도 아주 면밀하게.....
참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될 것 같다.

(뱀발)
위 글을 쓰고 난 후 한참 후에....뷰스엔뉴스 기사를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가 눈에 띄네요.
변화가....참 빠르네요,
역시 변신의 귀재인가요???
헉.....

MB, '6자회담 수용'으로 급선회. 남북대화도 지시

"북핵문제, 6자회담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외교통상부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북한이 2012년 강성대국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내년 한 해에 북한 핵폐기를 6자회담을 통해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609


위 기사에서.....북한 핵폐기 운운의 의미는
북한의 아직 사용하지 않은 미사용 핵연료봉을 한국이 고가로 구매해 주겠다는 말입니다.
즉, 국제가격 1천만 달러 짜리를 북한은 5천만 달러로 요구하고 있는데
그 댓가를 지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드디어....내가 예측한대로 이제 대대적 대북퍼주기가 시작될 모양이네요.
그러나.....그것 또한 필연적 수순에 불과하지요.



(위 사진이 실린 기사의 댓글들을 보니.....저렇게 웃고 있지만...그러나 전쟁나면 바로 저 여군들이 총들고 내려올 거라네요. 근데 남북화해협력 정책으로 전쟁이 처음부터 안나도록 하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지 않나요???)



덧글

  • 단소도사 2010/12/29 18:10 #

    플라스마 통일이 온다고...내가 2년전에 얘기 했는데...좀 늦기는 늦은것같음. 그때 통일대금이 지금 난데...물론 용어선택은 잘못 되었지만, 은유를 하다보면... 이온이고 스텔스고...그건 잘 모르지만 그냥 소리없이 조금씩 다가와진다는 뜻이었는데... 이쯤되면 보안법은 마지막 수난으로 끝을 맺어야 맞는데... 미네르바 사건에서 이미 공안과 법조계의 어깃장을 보았을텐데.... 정치,경제, 국제, 사회...이런식으로 따로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르바의 사건의 법적효력을 보면 그건 ....정보통신하고 관련이 있는데..사실은 보안법을 누그러뜨린 명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빼놓고 온라인에 보안법 위반사례가 많은데.... 보안법을 비켜설라면 미네르바 정보통신을 완화시켜야 따라오는 보안법도 끝났다는 암시를 사방사에서 유행하는 투트랙을 적용한다고 봅니다. 서로 지치긴 했지만, 열심히 삽시다. 승리는 진실 편입니다. 우선 여론을 생각해서 악용될 소지는 남겨놨지만.... 개목줄 잡은놈이 개의 의지를 꺾으니 별수 있나요......호랑이에게 쫓기는 사냥꾼은 사냥개의 뒷다리를 쏘아서 먹이로 바친다. 소설입니다....이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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