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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87%…떠날때 더 위대한 룰라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87%…떠날때 더 위대한 룰라

우리 국민들 모두가 알아야만 할 매우 좋은 내용들이 있어서
기사 전문을 퍼다가 소개합니다.

지지율 87%…떠날때 더 위대한 룰라

자국 역사상 퇴임을 앞두고 9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은 없다. 그러나 1일 지우마 호세프 당선자에게 대권을 넘겨주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 기록을 깼다. 브라질 여론조사 기관인 센수스(Sensus)가 2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룰라의 현재 지지율은 87%다. 브라질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 중 사상 최고치다. 이는 룰라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인 2003년 초 지지율 75%보다도 높다. 룰라의 인기를 등에 업고 계승자를 자처하는 호세프도 지난 11월 대선에서 56%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가 소속된 브라질 노동자당도 지난 10월 총선에서 상하원 모두 다수 의석을 차지했다.

호세프 대통령 당선자마저도 대선 운동기간 중 위기에 처하자 "룰라 정책을 계승하겠다"며 사실상 룰라 대통령 인기에 편승했다.

사실상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기록될 룰라의 인기는 무엇 때문일까.

해답은 친시장 정책이었다. 물가안정과 친기업적 경제정책을 통해 경제를 급성장시켰다. 여기에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외국인 투자가 겹치면서 높은 성장률을 실현했다.

그가 취임한 첫해인 2003년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5536억달러. 세계 12위권이었다. 지난해 GDP는 1조5773억달러로 경제 규모가 3배 늘었다. 이는 세계 8위 수준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GDP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은 앞으로 5대 경제대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2004년부터 연평균 4.7% 성장률을 보이면서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고성장기에 진입했다.

브라질 경제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물가도 잡았다. 2002년 12.5%였던 물가상승률을 올해는 5.2%로 줄였다. 수출이 늘고 외자가 유입되면서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그의 재임기간 중 108% 상승했다.

특히 그의 재임기간 중 3000만명의 빈곤층이 중산층으로 편입되면서 탄탄한 내수기반이 형성됐다. 수출과 내수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된 것이다.

브라질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도 노리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자리를 늘릴 경우 상임이사국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룰라의 매력은 그가 강성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는 점이다. 룰라 대통령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5학년 때 학교를 자퇴한 뒤 거리에서 구두를 닦다 14세 때 자동차 부품 공장에 들어갔다. 공장에서 작업하다 손가락을 잃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는 결국 노동운동을 택하면서 군부독재 정권의 엄혹한 탄압 속에서도 파업을 조직하기도 했다.

그는 1980년대 정치인으로 변모했다. 정치인의 길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1989년 이후 세 차례 대권에 도전했다 실패했다. 연이은 실패를 통해 그는 원칙주의자에서 현실주의자로 스스로를 변화시켰다. 심지어 그가 생각했던 좌파 정치의 원칙을 일정 부분 포기했다.

룰라는 교조주의도 고집하지 않았다. 민간 자율과 친시장으로 따낸 열매를 더 많이 분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짜 노동자들을 위하는 것이라는 그의 현실 인식이 오늘날 브라질 경제 성장과 그에 대한 높은 지지율의 원천이 됐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01230172204918&p=mk



과거 군부 독재탄압이 지배해서 극도로 부패하고 찌들었던 남미 나라들의 경제가
요즘 좌파 열풍이 불면서 남미 나라들의 경제사정이 크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그 결정적 이유가....무슨 시장친화적이라거나 민간화, 민영화 따위 때문이 아니라
우선 부패를 없애고 만성적인 인플레를 잡음으로써 서민 경제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지요.

베네수엘라의 경우 과거 미국 유대계 거대자본들에 의해 피빨리던 거대산업들을 빼앗아 국유화 조치를 한다든가
등으로 거기서 나오는 이익을 서민들 복지향상에 사용함으로써 서민들의 생활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래서 남미에서는 일반 서민들로부터 좌파 정부에 대한 지지열기가 열화 같다고 합니다.

말하자면.....브라질의 좌파 빨갱이당인 브라질 노동당의 룰라도
분배 우선주의 정책을 주로 하되, 그렇다고 기업들을 죽이는 정책들은
취하지 않고 가능한 기업들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한국처럼 일방적으로 기업들에게만 유리하고, 노동자, 서민들에게는
불리한 그러한 정책들을 시행했다는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아무튼, 찌라시 기사가 전하지 못한 진실을......댓글들이 전하고 있어서
그것들을 몇개 퍼올립니다.

참고로.....미리 말해두면....
룰라 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하고 싶은
노빠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점.

즉, 노무현 시절은.....극우적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이 주를 이루었고
그래서 결국 친재벌적 경제정책들이 많았으며 결과적으로
서민들에게 극히 불리한 소득 양극화가 대폭 심화 되어버렸다는 사실.
(그것은 통계적으로도 명확하게 입증되는 사실임.
자살율도 대폭 늘어 자살공화국이라는 말이 이미 그 때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는 사실.)

물론,  그렇다고 해서.....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딴나라당 계열 대통령들 보다도
더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착각한다면....그것은 커다란 오해일 것이다.
그 문제는....처음부터 서로 비교대상이 아니므로.....
즉, 나는 딴나라 계열 대통령들 그 누구도....결코 입에 담고 싶지도 않다.
입에 담는 것 조차도 너무나 역겹고 지저분해서....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01230172204918&p=mk&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SortKey=rc




내가 위 자료를 제시하는 이유는....
이제 우리 국민들도,....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좀 알아야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해서이다. 너무 오랫동안 속고 사는 것도....참 문제라고 본다.

위 기사의 핵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서민들"에게는.....분배와 복지를 강조하는 좌파가 집권해야만 유리하다는 사실.
그리고....그것이 결국 전체 중산층을 두껍게 만들어 내수시장도 더 확대시켜
전체 경제구조도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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