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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오르는 물가… 정부, 전방위 대책 마련 고심 정치, 경제, 사회

겁나게 오르는 물가… 정부, 전방위 대책 마련 고심

물가 3%....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통계수치가 그 모양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마트에 가서 살펴보기만 해도....그 수치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수십% 내지 몇백%는 오른 것 같은 느낌이다.

말하자면....서민들의 실질소득이 그만큼 줄어들어 버린 효과이다.
따라서 물가폭등시에는 서민들의 삶이 언제나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서민들의 소득은 물가폭등과 비례해서 함께 증가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현재의 한나라당 정권에서는 3% 운운하며
상당히 태연한 모양이다. 뭔가 비상시국으로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으니 말이다.

하긴, 재산이 적어도 수십억 내지 수백억 이상인 사람들이
고작해서 그까짓 생필품 물가에 무슨 감이 오기나 하겠는가마는....

예컨데, 돈많은 어떤 사람은.....버스비가 아직도 70원인줄 안다던가....어쨌다던가
하는 정도이고.....또 어떤 사람은 하루에 6300원으로도 "황제의 식사"를 할 수 있다던가
어쨋다던가....하는 지경이니...

그리고 또 어떤 인간은 현재의 한국 서민복지는 충분한 수준이란다.
그렇다면...국제통계에서 복지후진국으로 나타나는 한국의 실정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 인간에게는 아무래도 국제기구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모양이다.

암튼, 아래 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시중에 넘쳐나는 자금.....이라는 부분이다.

다시 말하면....현재의 정권이 집권하는 동안
시중에 어마어마한 돈이 풀려서 시중에 자금이 넘쳐난단다.
그런데 서민들은 그런 돈 구경이라도 좀 해봤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대부분 서민 상인들은 장사가 안되어 죽겠다고 난리이다.

그래서 물가억제를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이 시중의 통화량을 줄여버리는 작업이란다.
즉, 이자율을 높여 시중의 돈들을 중앙은행으로 다시 흡수해버리는 정책이란다.

그 말은....현재 물가폭등의 주범은.....사실은 너무나 많이 풀린 돈 때문이라는 야그다.
그렇다면....그렇게 엄청나게 풀렸다는 돈들은 도대체 어떤 명분으로 풀린 것이며
또 누구의 수중으로 들어간 것일까??? 참으로 궁금하다.
4대강 삽질 비용과 보상금으로 들어간 것일까???

겁나게 오르는 물가… 정부, 전방위 대책 마련 고심

연초부터 상승 중인 물가에 정부가 화들짝 놀라며 억제책 마련에 돌입했다. 이미 지난 7일 정부와 여당은 당정회의를 통해 물가 불안 심리 확산 방지에 나설 것을 밝힌 상태지만 글로벌 유동성과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요소들로 인해 '물가 3% 이내 관리'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가, 연초부터 줄줄이 인상 = 물가 상승은 예고된 악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곡물가격이 오름세를 탄데다 연말부터 국제유가마저 강세를 띠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제위기 이후 시중에 넘치는 자금은 물가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국제유가와 곡물가격 상승은 국내 석유와 가공식품 가격의 인상을 불러왔다. 1월 첫주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10.5% 오른 ℓ당 1817.31원으로, 작년 10월 첫째 주 이후 1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가스공사는 1월부터 도시가스 용도별 도매요금을 ㎥당 34.88원씩, 평균 5.3%나 인상했다. 1월 들어 서민연료인 가정용 프로판가스 가격은 2년 사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공공부문도 심상치 않다. 지방 공공요금도 대중교통, 상하수도 요금을 중심으로 불안하다. 충북과 부산시가 작년 11월 시내버스 요금을 각각 9.5%, 13.7% 올린데 이어 경남도도 오는 10일부터 시내와 좌석, 농어촌버스 요금을 100원씩 인상한다.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6곳이 상반기 중 상수도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

식품류 등의 가격도 불안한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4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9.7% 인상했다. 배추, 무, 파, 고등어 등 농수산물 가격도 신년부터 만만치 않은 인상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설과 신학기, 이사철을 목전에 둔 상황은 물가 상승에 더욱 불을 붙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대학등록금이 꿈틀거리고 전세금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오를 기세다.

▶정부 "무조건 3% 이내로 잡아라" =
이같은 정부의 전방위적인 물가 억제 대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준금리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마침 물가대책이 최종 협의돼 발표되는 시기에 한국은행은 이번 주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한다. 정부의 인위적인 물가 억제책보다 통화정책을 통한 물가 억제 압박이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더욱 힘을 받고 있는 형국이어서 이번 주 금통위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109120804962&p=ned&RIGHT_COMM=R11


대운하 삽질인지 4대강 삽질인지를 하면....
노가다 일자리가 무려 수십만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아무개가 말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나 실제통계 수치에 의하면....고작해서 2000여개의 비정규직 노가다 일자리만
창출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수십조원을 투자해서.....고작 2000여개의 노가다 일자리....
그건....실로 엄청난 비효율적, 낭비적 세금투입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4대강 삽질에만 그렇게 혈세가 낭비적으로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소, 돼지들을 몰살시키면서 발생되는 축산농장들의 붕괴로
거기서 일하는 무수한 노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락하는 모양이다.

즉,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있으니...
ㅉㅉ

하긴, 남북관계가 나빠져서 개성공단 등에서 창출되었을 일자리들 마저 줄어들고
북한산 조개수입이 중단되자 인천 조개구이집 사장님들이 죽을 맛이라니....
이래저래 일자리들이 더욱 감소되고 있는 중이다.

그건 지난 정권들과의 통계를 통해서도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돼지는 파묻었는데... 농장서 일하는 우리는?

지난 3일 구제역이 발생한 충남 천안의 한 돼지농장에서 만난 50대 축산노동자 이아무개씨. 이 농장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다는 그는 왜 돼지농가 얘기만 하고 우리 같은 사람들 말은 들어주지 않느냐며 하소연해왔다. 그리고 기자에게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축산업 노동자들의 솔직한 심정과 무대책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7일 보내왔다.

그는 이번 사태로 "양돈 사업체를 경영해 온 사업주들도 그렇지만 그 안에서 목을 매고 어려움을 참아가며 생활을 영위해 온 많은 종사자들이 갈 곳을 잃고 있으며, 일자리를 잃은 축산 종사자들이 전국의 농장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있어서 구제역 전파의 또 다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극소수의 농장주들은 살처분 보상금으로 1~2년 정도 호황을 누리거나 재기를 노릴 수 있겠지만 대부분 농가들은 많은 부채로 인하여 살처분과 함께 다시는 일어설 여건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하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09121706211&p=ohmynews&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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