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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란 핵 문제 국제정세... 북핵 문제의 본질

요즘 이란 핵 문제 국제정세...

나는 한반도를 벗어난 국제정세는 거의 다루지 않는데
요즘 그런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한번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북핵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려면....미국과 이란의 동태도
살펴보는 것이 필수이긴 하지요.

그래서 구글검색으로 살펴보니....
요즘 이란과 관련하여....눈에 띄는 여러 소식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에서...."차세대 원심분리기"란...쉽게 말해서
헤커 박사가 보고온 북한의 원심분리기라는 말입니다.

즉, 북미대화를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그것이 이란으로 곧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지금 미국은 매우 다급한 처지에 있습니다.


"美, 이란 핵개발 가속화 우려"[FT]

미국은 이란이 앞으로 수개월 이내에 신기술을 도입해 핵무기 개발을 앞당기게 될까 봐 우려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정부가 특히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위해 차세대 원심분리기를 도입할까 봐 걱정하고 있다.

차세대 원심분리기는 이란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원심분리기보다 3배가량 빠른데 이 때문에 미 정부 관계자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729142&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아래와 같은 정보는 미국 cia의 허락없이는 공개될 수 없는 정보죠.
그런데 cia가 왜 아래와 같은 정보 공개를 허용했는지 나로서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북한은 다른 나라들을 대신해서 우라늄을 농축 해주어 돈도 벌고
그로써 핵확산을 통한 미국 목죄기도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겠네요.

위키릭스에서도 이미 폭로하고 있지만....사실 이란은 이미
핵탄두들이 장착된 핵미사일들을 가지고 있지요.
최소한....19기...

아래 기사에는 매우 중요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군요.
이란이 단지 바보핵탄을 만들 우라늄농축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플루토늄탄을 만들 수 있는 중수로들도 이미 보유하고 있군요.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이란에 핵무기들이 이미 있지만
아직 충분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량을 만들지 못해서
핵실험을 아직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플루토늄탄이란.....미사일 탑재 가능한 핵탄두를 의미합니다.
그런 것을 곧 수십개나 만들 수 있다네요.

특히, 북한이 이란을 대신해서 실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핵실험은
사실상 이란의 핵실험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그 말은....이란에 이제 상당수 핵무기가 이미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상당수의 핵무기도 없이 그런 핵실험을 했다가는
미국의 폭격을 맞아 그냥 뒈집니다.

더욱이 미국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북한에서 핵실험한다니
참 얄궂게 노는군요. 미국으로서는 그것을 말릴 수도 없고...

따라서 미국은 여러모로 다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북미대화를 가능한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겉잡을 수 없는 사태로 진행될 것이라는 말이지요.

그 말은 결국 남북대화도 곧 진행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란이 北 핵실험ㆍ우라늄 농축 돈줄"

전 CIA 요원 "핵개발 저지할 시간이 얼마 안남아"

북한은 이란으로부터 상당한 재정지원을 받고 공동 핵실험을 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란을 대신해 우라늄 농축작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란혁명수비대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 스파이로 활동했던 레자 칼릴리(필명)는 30일 폭스뉴스 인터넷판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분석하고 “최근 ‘위키리크스’가 폭로했듯이 북한은 이란이 모든 서유럽 국가들의 수도를 겨냥할 수 있는 핵탄두 탑재 미사일의 은닉처 역할도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란은 게다가 연간 10톤 가량의 핵연료와 2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생산시설(nuclear fuel facility)도 보유하고 있다. 아라크 중수로 플랜트도 완공 단계여서 서방 국가들이 2015년까지는 불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던 핵폭탄급 플루토늄 생산능력도 조만간 갖추게 된다. 갈수록 활발해지는 러시아의 도움으로 부셰르 원전이 완전 가동되면 1~2년만에 60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핵무기급 플루토늄(300㎏ 이상)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칼릴리는 “이스라엘과 미국을 파멸시키겠다고 공언해온 이란이 핵폭탄을 갖게 되면 끔찍한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며 “북한에서 곧 실시될 핵폭탄 실험은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라고 경고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012/e2010123118391693140.htm


아래 기사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도록 해두어서
일반 독자들은 아마 전혀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인즉.....우라늄농측 원심분리기에 사용되는 물건이 아니라
플루토늄 생산용 중수로 원자로에 쓰일 핵연료봉들을
이란이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제 단순히 우라늄농축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지금까지는 미국이 이란의 농축우라늄 문제만 시비를 걸고 있는데
이제 미국으로서는 갈 길이 더욱 멀어지고 있군요.
 

이란 "핵연료판. 만들 수 있다"

그는 "우리는 에스파한 사이트 내에 (핵) 연료판을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제조시설이 있다. (핵) 연료판 및 봉 제조 문제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1/08/0601280100AKR20110108064100009.HTML


이란엔 이미 fobs 미사일이 있어서 미국본토 타격능력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아래 기사의 의미는....이란이 이제 탄도미사일 기술로도 미국본토 타격능력을
갖게 된다는 말입니다.

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결코 공격할 수 없음을 의미하죠.

미국으로서는 갈 수록 태산이군요.
 

"北, 이란에 대포동2호 제공 비밀 교섭"<산케이>

산케이신문은 이 정보 관계자가 북한과 이란이 중거리 미사일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서 협력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경계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10월 상순과 12월 상순 두 차례에 걸쳐 방북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12/29/0503000000AKR20101229083200073.HTML?template=3411


이란의 미국에 대한 행태는....정확히 북한을 닮아 있군요.
미국에 대해 큰소리를 뻥뻥 치지를 않나....
미국 군사무기들을 마구 격추해버리지를 않나...

그런 이란에 대해 군사적 공격을 할 수 없는 미국으로서는 정말 고민이 많겠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더욱 살이 떨리겠지만....

이란 혁명수비대 "서방 정찰기 2대 격추"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혁명수비대 공군 사령관은 "우리는 페르시아만에서 서방 정찰기 2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전했다.

   그는 최근까지 서방의 많은 정찰기들이 격추됐지만 격추 사실을 공식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동 지역에 배치된 모든 `적'들의 기지가 이란 미사일의 사거리 안에 있다며 미국의 항공모함마저도 더 이상 이란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하지자데 사령관은 "우리는 적의 움직임을 완전히 꿰뚫고 있다"며 "그들이 전함에 경보를 발령하거나 보트를 내리기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까지 우리는 모두 인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1/02/0521000000AKR20110102059100070.HTML?template=2089


인공위성 로켓을 자체제작할 수 있는 이란의 기술력이라면
핵무기 정도를 만드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새로운 종류의 정찰용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네요.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에게는 더더욱 살 떨리는 일이 되겠군요.

이란 "수개월 내 정찰용 인공위성 발사" 

아마드 바히디 이란 국방장관은 "이란은 신형 인공위성들을 제조하고 있으며 (이란력으로) 연내(2011년 3월 이내)에 라사드1호와 파즈르호 인공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뉴스통신사 IRNA가 전했다.

그는 "이 인공위성들은 기존 모델과 다른 형태의 신형 모델로, 더욱 개선된 연료 공급체계를 갖춰 우주에서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해 2월 자국 기술로 제조한 첫 인공위성 `오미드(희망)'호를 발사한 바 있다. 오미드 호는 교신 디지털 장비, 전력 공급 시스템 등을 갖춘 연구 목적의 통신 위성으로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cm=%EA%B8%B0%EC%97%85%C2%B7%EA%B2%BD%EC%98%81%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719515&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아래 기사는....전에 북중국경을 통해 입북한
미국 여기자들이 연상되게 하는군요.

미국이 이번에는 이란과 대화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이번에도 클린턴이 이란에 들어가서 데리고 나올까요???

미국-이란의 관계가 어쩌면 그렇게도 점점 더 북-미 관계와 닮아가는지...
참 희한할 정도네요.
 

이란 경찰 "미 여성 스파이혐의 체포" 확인

아흐마드 그라반드 이란 국경경찰 부청장은 이란 경찰이 아제르바이잔 접경지역 졸파에서 34살의 '핼 텔레이언'이라는 이름의 미국 여성을 체포했다고 말했다고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여성 스파이가 졸파에서 체포됐다"면서 "이 여성은 지난 5일 체포 당시 관광객으로 위장해 촬영하고 있었고, 미 첩보기관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07&newsid=20110108223004002&p=YTN



암튼, 위와 같은 정황들로 판단해보면
미국은 앞으로 북미대화에 속도를 낼 수 밖에 없으며
그야말로 "진지하고 심각한" 내용의 대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활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그러한 처지는 남북한 대화도 곧 속도를 낼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란 미사일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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