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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국의 쇠퇴와 몰락 - 미국 지도층의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 미국식 민주주의

미 제국의 쇠퇴와 몰락 - 미국 지도층의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

9.11 직후 부시 시절의 미국만 해도 그 위세가 얼마나 등등했던지
세계 그 어느 국가도 그런 부시를 제어할 엄두도 내지 못했었다.

그래서 기고만장한 부시는 자기멋대로 아프간, 이라크를
군사력으로 마구 때려부수고 지네들 군사식민지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그 전쟁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적자 증가로 현재 미국경제는 곤경에 처해있으며
그래서 이제는 국방비 자체를 대폭 삭감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몰렸다고 한다.

미국의 국방비 대폭삭감이란.....미국의 실제 알맹이들 중에 하나인
미국군수산업체들도 이제 곤경에 처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그것을 결국 연쇄적으로 미국의 국력을 급속도로 약화시켜 갈 것이다.

미국은 현재도 이라크, 아프간 등에서 사실상 전쟁패배적 곤경에 처해 있고
그래서 그 두 곳에서 어떻게 발을 빼야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미국에 아주 대놓고 저항하는 나라들이
아주 많이 늘어 버렸다. 과거엔 북한 한나라와 그저 러시아 정도가
미국에 대항하는 나라였는데....이젠 중국은 물론이고, 이란, 파키스탄
그리고 남미의 베네수엘라 등등 여러 나라들이 미국에 공공연하게
반미적 선언을 하고 있는 지경이다.

[글로벌 포커스]미 국방비 대폭 삭감...5년간 지상군 6% 감축

9·11테러 이후 가장 큰 폭 삭감

국방부가 확정한 예산안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780억달러(약 87조6700억원)가 삭감된다. 오는 2012년 예산은 5530억달러로 실질 증가분이 반영되지만 2013~2014년에는 증가율이 떨어지고 2015~2016년에는 물가상승분을 반영하지 않은채 동결된다.

국방비 삭감으로 육군과 해병 등 지상군 병력의 6%인 4만7000명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001년 발생한 9·11테러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매년 경제상황과 의회의 결정이라는 변수가 있겠지만 이번 중기 예산안대로라면 오는2015년부터 육군과 해병대는 각각 복무 인원을 2만7000명과 2만명 줄여야 한다. 미군의 규모는 지난 2001년 이후 급증해 현재 육군은 56만9600명, 해병대가 포함된 해군은 20만2000명에 달한다.

게이츠 장관은 “국방비 삭감 계획은 아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아니라 경기 침체와 작은 정부를 요구하는 국내 정치적 압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37357



미국은 본질적으로 제국주의적...

"제국주의적"이라는 말은....
다른 나라들을 부당하게 군사력을 이용하여 착취 및 지배한다는 말이다.

미국은 그런식으로 지네 나라 군수산업, 금융자본 등을 먹여살려 왔다.
그리고 군사력을 앞세운 기축통화국이라는 잇점을 악용해서
달러를 마구 찍어내 자국민들을 먹여살려 왔었다.

그런데 이제 미국의 그런 제국주의적 행태들이 종말을 고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머지않은 장래에....미국의 군수산업, 금융자본 등은 몰락할 것이고
나아가 기축통화기능을 상실한 달러의 몰락으로 인해, 복지제도가 열악한
미국의 일반 국민들은 엄청난 경제적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

따라서 미국은 머지않아....엄청난 국내적 대혼란과 폭동의 시대에 진입할런지도 모른다.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

희망적 사고란....실제 현실적 가정하에서
어떤 논의를 시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아전인수적, 진실왜곡적 해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자기들 딴에는...제발 좀 그랬으면 하고 희망하는 내용을
마치 실제 현실로 되어 일어날 것처럼 착각하며 하는 주장이다.

요즘도 북한 사회와 체제가 곧 붕괴될 것이라는 둥
비현실적 헛소리들을 픽픽하며 그런 비현실적 가정하에
온갖 궤변들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야 물론 그들의 자유이겠지만
그러나 그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그것들이 실제 현실화 될 가능성은
전무하다는 점에서...그저 낭비적 주장에 불과하다.

더구나 그런 헛소리들이 정부당국의 정책으로 된다면
그로인한 비효율성에서 오는 고통은 일반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래 미국 역사학자의 주장도 사실은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희망적 사고에서 나온 소리에 불과하다고 본다.

즉, 내가 보기에는....그가 예측하는 것 보다도 훨씬 더 빨리
미국의 몰락은 시작될 것이며, 나아가 미국 일반 국민들의 고통도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본다. 아마 대폭동들과 대혼란이 발생하여
나라 전체가 갈기갈기 분리되어 버릴런지도 모를 일이다.

아래 주장 속에는.....무엇 보다도 북미 문제가 빠져 있다.
사실 내가 보기에는....미국의 몰락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국가는
러시아나 중국이 아니라....아마도 북한과 이란이 될 것 같다.

왜냐면 현재나 앞으로 미국의 군사적 패권에 강력한 도전을 하여
미국이 자꾸 뒤로 밀리게 만들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니라
북한과 이란이기 때문이다.

예컨데, 북한과 이란제 무기들은....아프간, 이라크, 가자 지구 등등에서
강력한 기능을 보이며 미국을 괴롭히고 있는 중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미제국은 훨씬 더 빨리 몰락할 것이라고 본다.

"2025년, 미 제국은 몰락한다"

[미 역사학자가 본 미국 몰락의 4가지 시나리오]

알프레드 맥코이가 본 미국의 몰락 (톰 엥겔하트)

젠킨스는 위키리크스가 제공한 다양한 자료를 (단, 쌓여 가는 '전지구적 가십거리'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기로 하자) 이렇게 한 마디로 요약했다.

"미국의 돈 낭비는 심각한 수준이다. 미국의 구호 물자에 지급되는 돈은 추적되지도, 감사를 받지도, 집계되지도 않는다. 인상깊은 것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이 무력하게 세계를 떠돌고 있으며 아무도 미국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란, 러시아,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예멘과 유엔(UN)은 모두 미국이 뭐라고 말하든 관심이 없다. 미국은 상처입은 야수와 같이 반응하고 있다. 미국은 본질적으로 제국주의적이지만 힘을 비생산적으로 낭비하고 있다."

미국 지도자들은 2040~50년에 미국의 세기가 끝날 것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 그러나 보다 현실적인 국내외의 분석은 '이미 승부는 났다'며 2025년에 그런 일이 닥칠 것이라고 본다. 2025년은, 지금으로부터 겨우 15년 후다.

미래의 역사가들은 2003년 부시 행정부의 분별없는 이라크 침공으로부터 미국의 몰락이 시작됐다고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몰락에서는 과거의 많은 제국들과는 달리 도시가 불타고 민간인들이 살해되는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21세기 제국의 붕괴는 경제 붕괴와 사이버전 등의 양상을 보이며 비교적 조용히 올 것이다.

하지만 의심의 여지는 없다. 미국의 세계 지배가 마침내 끝나면 미국인들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every walk of life) 이러한 권력의 상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매일 괴롭게 되새기게 될 것이다. 몇몇 유럽 국가들의 예에서 이미 제국의 쇠퇴는 사회에 비도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소한 한 세대 동안의 경제적 결핍을 수반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경제가 냉각되면 정치적 열기는 더해질 것이며 종종 국내에서는 불안정한 상황이 야기될 것이다.

2010년 8월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의 65%가 미국이 "쇠퇴하는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미 미국의 전통적 군사적 맹방인 호주와 터키는 자신들의 미제 무기를 중국과의 합동훈련에 쓰고 있다. 또한 이미 미국의 가장 긴밀한 경제적 협력국가들조차 중국이 환율을 조작했다는 미국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번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뉴욕타임스> 헤드라인은 우울하게도 그 순간을 "오바마식 경제 관점, 세계무대에서 거절당하다…중국, 영국, 독일은 미국의 위치에 도전하고 있고 한미 FTA도 실패"라고 요약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221145841&Section=05




            (작은 새의 쪼임에 당하고 있는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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