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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 강남호, 미국 이지스함 북한의 군사력

북한 핵잠수함, 강남호, 미국 이지스함

오늘 서프 국제방에서 883님이 올려주신 글에서 매우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이 뭔가하면......북한의 조그만 고철화물선인 "강남호"와 북한 핵잠수함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출처가 도대체 어디인가를 검색해 보았더니
아마 원래는 미국에 있는 "민족통신"에
편집국 이름으로 올라온 기사의 일부였던 모양입니다.
(나는 한호석님의 글이 아닐까 예상했었는데....아닌 모양이네요)

 

북, 잠수함 메케인호 은밀히 추적 - 이창기 기자

 2009/07/06

3일 미국의 '민족통신'에서 '강남호' 추적 건과 관련한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북조선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중형 핵 잠수함은 이지스함 메케인(McCain)호와 거리를 유지하고 깊숙한 바다 속에 잠행하면서 미행한 것이다. 핵 잠수함의 스텔스 기능과 감청시설은 미국만 보유하고 있는 독점기술이 아니다. 만약에 미 국방성이 “강남호를 강제로 점거 수색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면 북조선의 핵잠수함은 대함어뢰를 발사해 이지스 구축함 메케인(McCain)호를 두 동강나게 부셔버렸을 것이다.
북조선은《제재》에는《보복》으로 대답하겠다고 했다. 빈 말이 아니다. 국가의 자주권이 침해 당할 시 그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을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북-미 해전은 서해 NLL이 아니라 동남아 해상에서 붙을번한 것이다.《제재》의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커다란 불꽃은 더욱 더 활활 타오르는 법 아닌가.]-2009년 7월 3일 민족통신의 글 '"강남호"는 자기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하였다' 중에서( 4일 서프라이즈에서 국제 군사 방에서 재인용)


일단 민족통신은 미주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무기명 추측성 기사를 보도하는 언론사가 아니다.

북한 현지취재를 늘상 진행하여 항상 정확한 정보에 기초하여 글을 써왔기 때문에 연합뉴스에서도 민족통신의 대북관련 글을 인용보도하기도 하였으며 노길남 편집장은 남측정부에서 주관한 해외언론인대회 대표자로 참석하기도 했었다.


그런 민족통신에서 개인필명도 아닌 편집국 명의로 이런 글을 발표했다면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384&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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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참고- 아래 글 원문출처는 구글검색으로 간단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북한선박 강남호가 미사일부품을 싣고 중동으로 항진할 때 유엔안보리 결의에 따라 미국 이지스(Aegis)구축함인 메케인호의 추격을 받은 적이 있다. 강남호는 결국 인도양에서 회항했는데 문제는 이 사건을 보도한 평양방송의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만약 강남호를 강제점거해 수색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면 북조선의 핵잠수함은 대함어뢰를 발사해 메케인호를 두 동강 나게 부셨을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2250



여러분들.....
"강남호 사건"이 무엇인지....아직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시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하여.....약간 기사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당시 요란하게 찌라시들을 도배하며 보도되었던 강남호 사건이란
2009년 6월 20일경의 사건으로서 말하자면 북한의 2009년 4월5일 은하2호 발사와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 직후로서 유엔대북제재니 뭐니 하며
한참 시끄럽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아도 알 수 있지만, 미국 이지스 구축함들은
8000톤이 넘는 거대한 함정들인데 반하여, 북한의 강남호란 고작 2000톤의 조그만
고철화물선에 불과하다.

그런 강남호를 두고 무려 3척의 이지스함들이 동원되어 추적한다는 둥 생쇼를 벌였지만
결국 아무 것도 검색하지 못하고, 그냥 강남호 뒤만 졸졸 따라 다니다 추적 실패라는 명분으로
북한으로 무사히 돌려보낸 사건이다.

강남호는 조그만 화물선으로서 그와같이 먼 거리를 항해하자면
분명히 중간 기착을 한번 해서 연료 및 식량, 식수 등을 보급받았거나
아니면, 적어도 미얀마에서 그런 보급을 받았어야만 비로소
귀환 항해가 가능하다.

그런데도 일체 그런 기착이 없었다고 미국이 생쇼를 하는 까닭은
미국 이지스함들이 강남호를 터럭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한
쪽팔림 때문이다.

그리고 아래 기사에도 나오지만....미국의 이지스함들이
직접 강남호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쫄때기 약소국들에
강남호가 기항하면...그런 약소국들에 부탁하여 검색하겠단다.
그 얼마나 웃기고 자빠진 짓인가??? ㅎㅎㅎ

암튼, 강남호는 미얀마에 물건을 하적하고, 아마도 쌀을 싣고
유유히 남포항으로 되돌아갔음에 틀림없다.

미 해군, 북 ‘강남호’ 추적

미국은 미사일 부품이나 핵물질 또는 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적 ‘강남호’를 “관심있게” 추적하고 있다고 <폭스뉴스>와 <시앤앤> 등이 미 국방부 관리와 군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 선박에 대한 추적은 대북 제재 결의 1874호가 채택된 이후 처음이다.

지난 17일 북한 항구를 출발한 강남호는 현재 중국 해안을 따라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미 해군은 실시간 공중감시를 하고 있다고 방송들은 전했다. 미군 관계자는 지난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이후 홍콩 당국에 억류된 적이 있는 강남호가 과거 확산활동에 연루됐던 ‘재범 선박’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 해군은 중국의 대응을 우려해 강남호가 중국 해역을 벗어나길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들은 유엔 결의 가운데 선박 검색을 가장 강력한 제재 조항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공해에서의 선박 검색은 기국(선박의 소속 국가)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강남호의 소속 국가인 북한이 공해상에서의 검색에 동의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을 것으로 정부 당국자들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군은 강남호가 연료 공급을 받기 위해 특정 국가의 항구에 들어갔을 때 해당국에 연료공급을 해주지 말고 선박을 검색하라고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요청을 받은 해당국은 독자적 판단에 따라 검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강남호가 검색을 거부할 경우, 선원들과 해당국 검색요원 간에 무력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색이 이뤄진다면, 강남호에 대량파괴무기나 ‘수출용’ 무기가 실려있는지에 따라 북한과 미국 두 나라 가운데 한 국가는 큰 정치적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기가 없을 경우 미군은 과잉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무기가 실려 있을 경우 북한은 국제사회의 결의에 도전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 미국 해군이 ‘미사일 부품이나 핵물질 또는 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된다’며 실시간 공중감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선적 ‘강남호’. 이 사진은 2006년 10월24일 홍콩 해역에서 촬영된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361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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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호 19일간 떠돌다 북한 남포항으로 귀항

이 소식통에 따르면 당초 강남1호를 뒤따르며 감시했던 것으로 알려진 미국 이지스함 존 매케인호는 다른 임무를 띠고 필리핀 근해로 항해 중이었다. 소식통은 “지난달 중순 중국 해군이 남중국해 인근에서 기동훈련을 벌이자 미 해군은 필리핀 수비크만 인근 해역에서 이를 감시하는 작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미 해군은 수중 음파를 탐지하는 길이 1.5㎞의 예인형 소나(sonar)를 동원했고 중국 잠수함이 여기에 부딪치는 일이 벌어졌다. 사고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근해에 있던 존 매케인호가 급히 출동했고, 강남1호와 유사한 항로로 뒤따르는 형국이 되자 ‘강남1호를 추적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굳이 공해상 추적을 하지 않아도 북한 상선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할 수 있는 대북 감시장비를 한·미 정보 당국이 공유하고 있다”며 실제 선박 추적까지는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남포항에서 미얀마까지 6000㎞가 넘는 거리를 한 번의 중간 기항도 거치지 않고 운항한 것 역시 의문이다. 상선의 경우 통상 최종 목적지 항구에 들른 뒤 급유를 하고 식량·식수를 채워 돌아오는 방식을 취한다. 그렇지만 강남1호는 20일 가까이 중간보급 없이 출발지로 귀항했다. 이 때문에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의지를 시험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 끝에 강남1호를 띄웠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노후한 북한 선박에는 바닷물을 식수로 만드는 장치 등도 없다”며 “귀항 시 12~15노트(22~27㎞)의 빠른 속도로 항해한 것으로 볼 때 식량·식수 부족으로 상당한 곤란을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0&Total_ID=367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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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호 돌연 항로 변경"

강남호는 지난달 17일 남포항을 출발할 당시부터 미국 정보 당국으로부터 대량살상무기 혹은 재래식 무기를 선적했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존 매케인호의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090701053040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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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남호 추적 美이지스함 함장은 한국계

한국계 미국인인 제프리 김 미 해군 중령이 이지스 구축함 존 매케인호의 함장 자격으로 북한 ‘강남호’를 해상에서 추적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존 매케인호를 진두 지휘하고 있는 그는 금수 물자로 의심되는 화물을 싣고 미얀마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호를 추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군당국 일각에서 존 매케인호가 구축함 매캠벨호에 추적 임무를 넘겨주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090625005015&s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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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남호 무기적재…미얀마 식량과 교환 가능성' 

 
대량살상무기(WMD) 관련 물자를 실었다는 의심을 받는 북한 선박 강남호가 ‘진실의 순간’을 향해 운항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25일 “미국 주도의 대북 제재 프레임(틀)과 북한의 도발 의지가 충돌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강남호가 어느 항구로든 입항할 때 불꽃이 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17일 강남호(2080급)가 남포항을 출발했을 때부터 KH-12 정찰 위성과 P-3C 해상 초계기 등을 총동원해 감시에 나섰다. 21일부터는 이지스 구축함인 매케인호(8900급)를 보내 강남호를 추적 중이다. 26일쯤이면 대만 해협을 통과해 남중국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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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호 추적 美구축함 3인방 '한국 집결'

지난해 6월 의심물자를 선적한 채 미얀마(버마)로 향하던 북한 강남호에 대한 릴레이 추적에 나섰던 미국 구축함 3인방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과 진해에 집결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19일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제7함대 소속 핵항모 조지워싱턴호가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2+2회담)에 맞춰 21일 이지스 구축함 존매케인호와 매캠벨호를 거느리고 부산항에 입항하며, 또 다른 구축함 라센호는 진해항으로 들어와 정박할 예정이다.

이들 구축함 3척의 공통점은 작년 중국해를 무대로 펼쳐진 북한 선박 강남호에 대한 추격전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존매케인호는 강남호가 남포항에서 출발해 중국해로 진입할 때부터 이를 따라 붙었으며, 이후 매캠벨호에 추격임무를 넘겨줬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작년 7월 1일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라센호는 마지막 단계에서 강남호를 추격하는데 동참했다.

입력시간 : 2010/07/19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7/h2010071923255822470.htm



어쨋든.....

미국의 위와 같은 생쇼에도 불구하고......강남호가 유유히 북한으로 귀환할 수 있었던 것은
북한의 핵잠이 강남호를 추적하며 보호하기 때문이었다니....많이 놀랍습니다.

여러분들.....
러시아의 무시무시한 토폴 미사일 동영상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미사일이...원형통처럼 생긴 발사관에 들어 있는데
거대한 차량이나 열차에 실려 있지요.

그런데....미국은 이미 북한에도 그런 미사일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北, 미사일 제3의 장소로 운반 가능성"

한.미, 대포동2호 추정..정밀 추적중 낮시간 이동..'무력시위' 일수도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09/02/03

(서울=연합뉴스)정부의 한 소식통은 3일 "지난달 말께 평양 이남 지역의 한 군수공장에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실은 열차를 포착했다"면서 "현재 이 열차를 정밀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군수공장에서 나온 열차가 평안북도 철산군동창리의 미사일 기지나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기지로 향할 수도 있지만 제3의 장소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북한이 위성 추적이 가능한 낮 시간대에 미사일을 이동하는 것으로 미뤄 실제 발사보다는 대외적인 '무력시위' 차원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 정보당국은 지난달 말께 첩보위성을 통해 대형 '원통형 물체'를 실은 열차가 평양 이남의 한 군수공장에서 출발한 사실을 포착하고 정밀 추적에 들어갔다.

정부 소식통은 이와 관련, "이 물체의 길이가 길어 일단 대포동 2호 미사일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물체가 미사일이 맞다면 발사대에 장착하는 기간 등을 감안하면 1~2달 내에 발사 준비를 마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이 원통형 물체가 덮개위장돼 있어 앞으로 정밀 식별이 필요하다"면서 "거의 완공 단계인 동창리 기지 주변에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관측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의 이런 움직임이 지난달 17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전면 군사대비태세 돌입' 성명과 같은 달 3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정치.군사합의사항 무효' 성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분석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이번 미사일이 대포동 2호의 개량형일 가능성도 있으며 개량형일 경우 사거리는 1만㎞에 달할 것으로 보여 미국 본토도 사정권에 들게 된다고 보도했다.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21689&year=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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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로켓 1기 동창리 도착…2주내 발사 가능

SBS | 입력 2009.06.02

북한이 지난 4월 발사한 장거리 로켓말고도, 로켓 2기를 더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평양 근처 산음동 병기연구소에서 올들어 장거리 로켓 3기를 만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정부 고위 정보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기는 지난 4월 무수단리에서 발사됐고, 다른 1기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용으로 지난 주말 평북 동창리 발사기지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지막 1기는 현재 평양 근처에 있는 군수기지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거리 로켓 3기는 모두 길이가 3~40m 정도로, 대포동 2호와 유사한 제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602075707047&p=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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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자료> 사정거리 1만 킬로의 북한 ICBM

<관련기사> 美정보기관이 추적 실패한 북한의 미사일

미국의 정보기관은 최근 평양 인근의 미사일 연구소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적재한 ‘특수 열차’의 이동 모습을 관측한 적이 있다. 그러나 미(美) 정보기관은 구름이 많이 낀 기상 상황으로 인해 이틀 간 문제의 열차추적에 실패했다.
 
 문제의 열차가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기지’로 향했는지, 서해안에 있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기지’로 가는지에 대해 미 정보기관이 추적을 실패한 것이다.
 
 [1] 북한은 대포동2호 미사실의 발사를 준비하면서 미 정찰위성 등 한·미 정보당국의 추적 및 감시가 어렵도록 지붕 덮개가 달린 대형 특수 화차(貨車)를 새로 만들어 이 미사일을 무수단리 시험장까지 운반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 특수 화차는 대포동 2호 1·2단계 로켓과 부품 등을 한꺼번에 실을 수 있도록 길이가 40여m에 달해 여느 화차(20여m)의 2배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닫이식 덮개 지붕이 달려 있어 미 정찰위성 등이 하늘에서 화차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 힘들도록 했다. (조선일보 2009년 2월13일자)
 
 [2] 한미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미사일로 추정되는 '원통형 물체'를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는 미사일 기지로 이동시키고 있다. 정보당국은 이 물체의 최종 종착지를 군사위성을 통해 정밀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과 관련한 동향에 대해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있다. (2009년 2월3일 연합뉴스 인용)
 
 [3] 군 당국에 따르면 평양 남쪽의 군수공장에서 대포동 2호로 추정되는 미사일 동체를 실은 북한 열차는 현재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미사일 발사시험장의 미사일 조립동에 도착한 상태다. 북한은 한·미 정보당국에 혼선을 주기 위해 열차의 행선지를 수차례 변경했고 구름까지 끼어 정보기관이 한때 열차 추적을 놓치기도 했다. 당초 열차의 목적지로 알려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시험장은 아직 완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09년 2월 5일자 동아일보)

 
 여기서 주목할 점은 김정일 정권이 ‘열차발사식 미사일 시스템’(railroad train-based missile system)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보유한 일명 ‘핵 미사일 열차’는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길이가 40미터 정도라고 한다.
 
 열차에 미사일을 싣고 다니는 발상을 처음으로 한 국가는 구(舊)소련이다. 구(舊)소련의 핵 미사일 열차는 NATO군이 SS-24 스캘플(Scalpel)이라 부르는 대륙간 탄도탄 RT-23을 싣고 미국의 정찰위성 감시를 따돌리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면서 임의의 지점에 열차를 세워, 미사일을 쏘는 기동성과 은폐성을 갖춘 위력적인 핵 미사일 발사체계였다.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292




위 기사의 의미는.....
SS24(Scalpel) 또는 토폴-M 미사일 처럼 원통형 속에 들어 있는
거대한 미사일 발사차량 또는 열차가 낮시간 동안 움직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낮에만 고의적으로 움직였다는 말은
북한이 고의적으로 미국에 겁을 주기 위한 행동으로서
당시는 북미간에 첨예한 긴장이 있던 시절입니다.

북한이 그런식으로 미사일을 이동시키며 미국에 겁을 주면
미국은 결국 굴복하고 북미대화에 나섭니다.
그래서 2009년 12월에 결국 보스워스가 평양에 들어가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두번째 기사에서.....로켓3기 운운 하는데
그 말은 대륙간탄도 미사일이 정말로 3개 뿐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종류가 3종류라는 의미입니다.

글로벌 시큐리티 사이트에 의하면, 대포동2호만 하더라도
북한은 한해에 무려 20기씩 생산한다고 합니다.

위 미사일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오늘 그에 대한 해설은 생략하고
그냥 그림만 첨부합니다.)


http://www.globalsecurity.org/wmd/world/dprk/td-2-3rd-4th-flighttest-buildu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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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 

<연재> 한호석의 진보담론 (96)

1998년 8월 31일에 쏘아올린 백두산 1호에 비해, 2009년 4월 5일에 쏘아올린 은하 2호는 놀라우리만치 발전한 제작기술을 보여주었다. <마이니치신붕> 2010년 1월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 대학 측지학과 연구원들이 인공위성을 이용한 지구위치추적(GPS) 자료를 분석하였더니 은하 2호의 로켓엔진 추력이 백두산 1호의 로켓엔진 추력보다 8배나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로켓엔진 추력을 비교하면 은하 2호가 일본의 위성발사체 H-2A에 맞먹는다는 것이다.

영국의 군사전문가 던컨 레녹스(Duncan Lennox)가 편집하여 1997년 5월에 런던에서 발행한 ‘제인스 전략무기체계(Jane’s Strategic Weapon Systems)’ 제24호에 따르면, 일본의 위성발사체 H-2를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변환하는 경우, 15,000km를 날아간다고 한다. H-2는 일본이 1994년에 처음으로, 1999년에 마지막으로 쏘아올린 구형 위성발사체이고, 2001년부터 쏘아 올리는 신형 위성발사체는 신형 위성발사체 H-2A다. H-2A의 탑재중량은 2,000kg이다.

로켓엔진 추력에서 은하 2호가 H-2A에 맞먹는 것은, 인민군이 2,000kg의 탄두를 싣고 15,000km를 날아가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들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민군의 2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탑재된 다탄두는 핵탄두다. 2005년 6월 8일 <에이비씨 뉴스(ABC News)>는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기자들에게 “우리는 미국의 공격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는 비밀”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고, 2005년 4월 28일 미국 국방정보국의 로웰 재코비(Lowell Jacoby) 당시 국장은 연방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코리아가 미사일을 핵무기로 무장할 능력을 가졌다”고 보고하였고, 2008년 2월 5일 연방상원 정보위원회에 제출된 ‘백악관 국가정보실장의 위협평가 연례보고서(Annual Threat Assessment Report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는 ‘대포동 2호’가 핵무기 크기의 탑재물을 미국 본토까지 운반할 잠재적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평가는, 인민군이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작전배치하였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차마 공개하지 못하는 미국 국가정보기관들이 인민군 미사일에 핵무기 탑재능력이 있다는 식으로 발언수위를 조절하여 발표하는 전형적인 정보조작이다. 핵탄두도 아직 없으면서, 핵탄두를 실어 나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부터 만드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751#

참고로....

                (SS-24 - Scalpel)

(RS-22 = SS-24)

(북한의 대공미사일 방어 시스템)

관련 동영상들

http://www.metacafe.com/watch/895802/launch_of_a_topol_m_ss27_ballistic_missile/

http://www.youtube.com/watch?v=q6TSa8MWn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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