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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전투기에 놀라 벙커에 숨어버린 김정일??? 남북한 문제

스텔스 전투기에 놀라 벙커에 숨어버린 김정일???

뉴스 기사들이나 방송보도들은 모두 한글 또는 한국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말, 한글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대개 자신은 뉴스 보도들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컨데, 한글을 아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학생들도 모두
찌라시 기사들을 쉽게 읽고, 나아가 방송 보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아마도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뉴스 기사나 보도들이 정말로 그렇게 이해하기 쉬운 것일까요???

내가 항상 말하는 바이지만....
대개의 뉴스들은.....정말로 정확히 이해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면 매우 흔히....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전문정보들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군사 분야 문제, 경제분야 문제, 기타 사회분야 문제들 등등
대개의 경우 관련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정보가 있어야만
그 뉴스들을 비로소 보다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그런줄도 모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매스컴에서 전달해주는 뉴스 내용들을
마치 자기가 스스로 획득한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찌라시들이나 방송 등 매스컴들이 전달하는 뉴스들이란 대개
미디어 담당자들이 이미 자기들 성향에 맞게 정보들을 취사선택, 가공 및 판단까지 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대개는 진실왜곡적인 것들이라는 사실.

따라서 관련 분야에 대한 정통한 지식과 정보들 및 정확한 판단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대개는 미디어들의 농간에 쉽게 속아넘어간다는 점.

어쨋든....

아래 기사에서 ....
김정일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랍니다.

여러분들....
미국의 정보기관이나 한국의 정보기관이
과연 그런 극비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치 누군가 김정일의 머리속에 들어가 본 것 같군요.
ㅎㅎㅎ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나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작문 소설을 누군가 갈겨 썼군요.

그리고....렙터가 뜨자
김정일이 벙커로 달려가 숨었다고 하는군요.

여러분들.....입장을 바꾸어서....
만일 청와대 사람들이 벙커로 숨어들었다면
그 사실을 북한측이 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아무리 정찰위성 수십개를 띄워 놓아도 그건 불가능한 일일 겁니다.

하물며.....북한엔 엄청나게 많은 지하터널과 핵방공호들이 있다고 하던데
어쩌면....김정일 저택 안에서 곧바로 핵방공호로 도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만일 그럴 경우....그 어떤 정찰수단으로도
김정일의 핵방공호 대피 사실을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아래 기사에서
김정일의 벙커 대피 운운은.....순전히 자작소설이라는 말입니다.

하긴, 전에 김정일 뇌졸중 운운 하던 시절에는
김정일이 왼손으로 양치질을 했다는 둥 어쨌다는 둥
하는 헛소리 기사들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 것들도 모두 자작소설들이라고 해야겠지요.
왜냐면 그런 극비사항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상 없을 테니까요.

그걸 알 수 있는 수준 정도라면.....사실 김정일은 이미
살아 있지 못할 것이 틀림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김정일의 벙커 대피 여부를 알 수 있는 정도의 정보력이라면
미국이 북한을 붕괴시키는 것은 아마도 식은죽 먹기 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못하고 도리어 북한에 쩔쩔매며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볼 때.....미국도 북한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불충분함이 분명해 보입니다.


北, '스텔스기 포착 가능한 레이더' 실전 배치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이 이 스텔스기를 잡는 특수레이더를 실전배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작년 11월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서해에 포진한 가운데 펼쳐진
한·미 합동훈련.

세상에 맞 상대가 없다는
'하늘의 지배자', F-22 랩터
일본에서 한반도로 출격했습니다.

그런데 랩터가 작전에 돌입하자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벙커에 대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랩터는 적의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전투기인데
북한이 어떻게 알았을까-

그 비밀이 풀렸습니다.

한미연합사의 정보관계자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넘겨받은
레이더를 개량해,
최근 사리원과 해주 인근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레이더는 스텔스 전투기끼리
주고받는 교신을 이용해
위치와 속도를 잡아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작년 10월 당창건 기념행사에서
대공 미사일 S-300P를 처음 공개했는데
신형레이더의 신호에 따라
스텔스기를 타격하는 무기로 관측됩니다.

                                (렙터가 형편없이 마구 격추당하는 장면)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78653_5780.html

그렇다면...."김정일 벙커 대피" 운운 하는
그런 자작소설을 도대체 왜 유포한 것일까요???

내가 생각하기에....그 이유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왜냐면 그와 관련된 극비군사정보를 대중들에게 흘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 대신에....상징적 표현으로 나온 것이 바로 "김정일 벙커 대피" 운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정보당국은....미국 스텔스 전투기가 일본에서
한반도로 출격하자....북한에서 뭔가 그에 대응을 했음에 틀림없고
그래서 미군정보당국은....북한이 렙터가 출격했음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판단했음이 분명합니다.

렙터가 뜨자 북한에서 뭔가 군사적 조치를 취했음에 틀림없는데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까발리는 짓은 그야말로 군사적 극비사항을
공개해버리는 일이 되므로....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대신.....김정일이 대피한 것을 보고
북한에서 렙터가 뜬 것을 알고 있다고 추정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미군이 열심히 분석, 추정, 추론 등을 해본 결과
북측은 아마도 "타마라" 라는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렸겠지요. 그리고 스텔스 전투기를 잡는 무기가 바로
북한의 S-300P 일 것이라고 추론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위 기사에서....특별히 내 눈에 띄는 것들은
한미연합사 정보관계자가....왜 하필이면 현재 시점에서
위와 같은 극비군사정보를 공개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미국의 그 무시무시하다는 스텔스 전투기 조차도
북한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엄청난 정보를 말입니다.
즉, 북한의 군사적 실력이 엄청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평소에는 그런 극비군사정보를 함부로 흘렸다가는 그야말로 큰 일납니다.
즉, 즉시 구속되거나 수십년 징역에 처해질 엄청난 일이라는 말입니다.

 즉, 위와 같은 극비군사정보 공개는....모종의 의도를 가진 고의적 공개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왜 위와 같은 극비군사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현재 시점에 공개한 것일까요???

그리고 또 눈에 띄는 점은.....미군당국이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작년 11월 28일~12월1일 까지 서해에서의 한미합동훈련 시기였다는 점입니다.

그 때 조지 항모가 출동하는 둥 한바탕 소동을 벌였었고
북한에서도 그에 대응한 "준전시명령"을 하달하며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사실.

북한 준전시명령 하달…조지워싱턴호에 민감한 반응 보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813

물론, 당시 미군은 정찰위성 등을 동원하여 북한군의 동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북한군이 스텔스 전투기 출격을
눈치채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모종의 군사적 행위가 있었겠지요.

여러분들....
북미군사대결의 역사는 깊습니다.
무려 60년이 넘습니다.

그동안 미국첩보선이 북한에 의해 나포되기도 하고
미군 정찰기가 격추당하여 미군 수십명이 몰살당하기도 했으며
그래서 미국 항모가 무려 3척이나 원산 앞바다까지 올라가
대북 무력시위를 하며 핵전쟁 위협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작년 3월 26일 천안함 사건의 밤에
백령도 용트림 앞바다의 "제3의 부표"에는 거대한 뭔가가 침몰해 있게 되었습니다.
뭔가 해치문이 있고, 해치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소방호스 같은 것들이 너덜너덜한 거대한 구조물.

해치문 운운 하는 것으로 보아
그것은 아마도 잠수정이나 잠수함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미군은 뭔가를 찾아내기 위하여 쌍끌이 어선까지 동원하여
바다 밑을 샅샅이 훑었습니다.

미군이 찾고자 했던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그 잠수함이나 잠수정이 분실한 아주 중요한 무엇이었을까요???
아니면, 그 잠수함을 공격한 무기 종류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어느 나라 무기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하여
공격당한 무기의 파편을 찾아 해맨 것일까요???

어느 쪽이든....미국물체든, 이스라엘 물체든
뭔가가 당해서 침몰했음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미국은 북한이 "도발"해서는 안된다며
단말마적 비명을 질러댑니다.

그런데....한미합동훈련 시기에 또다시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날 과연.....연평도만 공격당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미군과 관련된 무엇들도 공격당한 것은 아닐까요???

하긴, "제3의 부표"에 미군과 관련된 무엇인가가
침몰해 있다는 사실 조차도....만일  고 한주호 준위가
그 곳에서 작업하다가 사망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아주 우연히 KBS에서 그에 대해 보도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면.....아마도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면 미군 관련 문제는...보도에서 완벽하게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미국은....북한이 더 이상 "도발"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며
계속해서 단말마적 비명을 질러댑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북한에 대해 아무런 제재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이제는 할 수 없이 대화에 나설 모양입니다.

그런데....예전엔 미국이 한국을 무시하고
곧바로 북미대화를 했었고, 언제나 미국이
대화에서 당해왔었는데...
그래서인지 이번엔 교활하게도 한국을 앞장세워
북미대화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앞장세우면....미국에게 유리한 점이 많이 있지요.

이번에 국방장관인 게이츠가 한국에 와서
마치 미국 외무장관인 힐러리가 해야 할 소리들을 대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현재 미국은 미국이 원래 북한에 대해 직접 해야할 말을
한국을 앞세워 한국이 대신 북한에 하라고 부추기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게이츠)는 특히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이 위험한 도발을 중지해야 하고
국제사회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게이츠 "남북 직접대화 가능" 한반도 해빙기 올까?

외교관이 아닌 국방장관이 이례적으로 대화라는 표현을 썼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46410


즉, 남북대화가 반드시 필요한 북한에 한국을 앞세워
미국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교활한 수법이지요.

그런데 미국의 그런 얄팍한 수에...북한이 넘어갈까요???
ㅎㅎㅎ 그동안의 북미대결 역사를 보면 아마 미국의 그런 교활한 수작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쨋든.....

미국 스텔스 전투기가 이제 북한엔 무용지물의 고철 덩어리가 된 셈인데...
항모도 물론 첨단미사일 보유국들에게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지요.

즉, 항모니 스텔스 전투기니, 이지스함이니 따위 등은 모두
재래식 전쟁을 가정한 상황에서나 유용한 물건들인데
첨단미사일 보유국들에게는 그런 것들은 모두 고철덩어리들에 불과하지요.

이제 남은 것은 그저 핵잠수함 뿐인 것 같은데...
어쩌면 지난 천안함 사건 때.....핵잠도 이미 뭔가에 당해서
결국 고철 덩어리 신세가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즉, 항모나 이지스함 및 스텔스 전투기, 그리고 핵잠 등은 이미
한반도 주변에서는 더 이상 무용지물의 고철 덩어리들에 불과한지도 모를 일이지요.

그렇다면 이제 남는 것은......전면적인 핵전쟁 밖에 없군요.

그리고 북측은 우라늄 원심분리기 기술을 확산시켜 버리겠다고
공갈협박하고 있으니....이제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과연 무엇일까요???

위 글과 관련해서....우연히 지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생각보다 매우 흥미있더군요. 그래서 일독을 권합니다.
작년 8월 중순경에 쓴 글이네요.


"북미대결"과 북한의 "신묘한 무기"

2010/08/14

http://engjjang.egloos.com/10554243


(뱀발1) 남북대화 곧 재개

그동안 노골적 강경반북정책만 주장해오던 찌라시들과
통일부 등등이 반북정책에서 햇볕정책 방향으로
앞으로 어떻게 말을 바꾸어 갈지....유심히 살펴보세요.
꽤나 재미 있을 것 같네요.

(뱀발2) 스텔스 전투기 무용지물 정보 공개의 효과

이제 남한에서 전투기를 동원하여 강력한 대북응징 운운 하는 소리는
더 이상 못하겠네요. 왜냐면 스텔스기도 격추당하는데
하물며 일반 전투기로 북폭은 꿈도 꿀 수 없을테니 말입니다.

결국 남한의 대북강경 응징 운운은....이제 앞으로는
헛소리에 불과하니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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