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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의 프락치 심기 미국식 민주주의

cia의 프락치 심기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중앙정보부) 란 미국 정보기관이다.
즉, 말하자면 간첩기관이다.
그리고 cia는 2차대전 중에 만들어진 기관인 Office of Strategic Services (OSS, 전략문제 연구소)의 후신 기관이다.

cia가 하는 일은 주로 해외 정부, 해외 기업, 해외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미국정부에 보고하는 일이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Central_Intelligence_Agency )

현재 미국정부의 정보기관 통합기구는 대통령 직속의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DNI, 국가정보국)로서
2004년 정보통합법 이후 창설된 기관이다. 그리고 현재 DNI 의장이 CIA 국장도 겸임하고 있다.

DNI에는 미국의 16개에 달하는 각종 정보기관들이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Director_of_National_Intelligence )


뭐.....위와 같은 자질구레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cia라고 하는 기관이 잘하는 짓들 중에 하나인 프락치(=끄나풀) 심기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래 빨간색 글자 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아래 기사를 내가 오독했네요. 즉, 미국 cia가 스위스 당국이
티너 가족들을 압수수색 하도록 스위스 정부를 압박했던 것은 아니었네요.
어쨋든, 나의 주된 관심은 프락치 심기에 있었으므로 아래와 같은 오독에도 불구하고
큰 줄거리에 있어서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미국 cia가 티너 가족을 cia 끄나풀로 고용해서 칸 박사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침투시켰는데....그런데 그런 활동이 스위스 당국에 포착되어
압수수색을 당했군요. 그런데 cia가 스위스 당국의 압수수색으로 압수된 증거자료들을
인멸하도록 스위스 정부에 압력을 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어쨋든, 내가 좀 오독을 하긴 했지만...그러나 변하지 않는 점은
티너 가족이 미국 cia 끄나풀로 고용되어 칸박사 네트워크에 투입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티너 가족들이 리비아에 핵관련 자료들을 넘겨주면서 미국 cia에도 그 사실을 알려주어
결국 리비아의 핵문제가 드러나게 되었고, 미국정부는 그것을 빌미로 리비아에 압박을 가했군요.

(참고:
http://forum.pakistanidefence.com/lofiversion/index.php/t77764.html
http://www.swissinfo.ch/eng/politics/Lessons_not_yet_learned_in_Tinner_nuclear_case.html?cid=29092606 )


(삭제 부분)

아래 기사 내용인즉, 스위스인 티너스의 가족들을
미국 cia의 끄나풀로 고용해서 파키스탄 핵박사인 칸 박사 네트워크에
침투시키는데 성공하였으나 나중에 자기들 과실이 드러날까 걱정되어
증거인멸을 위해 자기들 끄나풀인 티너스 가족에 대한 경찰압수수색을
스위스 정부에 부탁하며 압박했다는 내용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들 끄나풀인 티너스 가족을 도리어 간첩혐의로 몰아
경찰의 압수수색을 하도록 스위스 정부에 압박했다는 내용이다.

물론, 그런 압수수색 후에 cia가 계속해서 티너스 가족들을 보살폈는지
아니면, 간첩으로 몰아 감방에 처박아 버리고 내팽개쳤는지 어떤지는
아래 기사를 통해서는 알 수 없다
.

어쨋든, 자기들 목적을 위해서라면.....
벼라별 짓도 다 벌이는 것이 바로 cia라는 것을
나는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참고로....
일제시대 말기에도 cia 전신인 OSS 끄나풀로 당시 한국인들이
다수 포섭되어 공작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는 일제가 패망하기 직전이므로 어떤 면에선 분명히
항일운동적 성격이 있기도 하지만....그러나 일제패망 뒤
미국이 남한을 점령하고 벌인 짓들을 보면....
그 뒤에 OSS 에 끄나풀로 고용되었던 당시 한국인들이
해방후 정국에서 무엇을 했을 것인지....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긴 한데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아서 그 내막을 모르겠다.


"CIA, 칸박사 핵확산 알고도 못막았다"

칸네트워크 전문가 2명 저서에서 밝혀.."美, CIA과오 은폐기도"

'칸 네트워크'를 추적해온 미국인 탐사 보도 전문가 캐서린 콜린스와 더글러스 프란츠는 저서 '폴아웃(Fallout.좋지 못한 결과)'에서 CIA가 스위스인 '티너스 가족'을 포섭, 칸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침투시켰음에도 칸 박사의 핵기술 확산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CIA는 칸 박사 조직의 활동을 감시하는 와중에 이란 핵프로그램을 교란하려 시도했으나 이란 측에 포착되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다고 저자들은 소개했다.

   또 저자들은 미국 측이 CIA의 과실을 숨길 목적으로 티너스 가족의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을 통해 스위스 당국이 확보한 컴퓨터 파일, 하드 드라이브, 디스크, 서류 등을 없애도록 스위스 정부를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1/15/0604000000AKR20110115063000009.HTML

현재 한국사회에도.....아마도 그와같이 cia 끄나풀로 고용되어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하청회사들 등 몇단계 걸쳐서 고용되는 경우들도 있을 것이므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사실상은 cia 하청기업 직원이라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위 얘기들은 순전히 내 개인적 추측일 뿐
실제적 증거들이 있는 내용은 아니므로....그저
그럴 수도 있겠다는 정도로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어쨋든, 정보기관이라 불리는 간첩기관들이란.....
원래 그런 일을 하는 기관이란 말을 나는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그런 간첩기관들은....단지 정보들을 수집만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예컨데, cia 같은 경우 막대한 예산을 들여 미국의 국익에 유리하도록 하기 위한
각국의 여론호도 공작을 하기도 한다는 사실.

그것을 만일.....한국사회로 확대하여 해석하면
미국 cia나 하청기업에 알바로 고용된 인간들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모종의 여론호도적 공작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나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고
다만, 미국 국익 관련해서 매우 민감한 문제가 등장할 때마다
미국의 입장을 옹호하는 댓글들이 갑자기 늘어남을 볼 때
나는 어딘지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곤한다는 말이다.

위 얘기들은 모두 어디까지나....순전히 내 개인적 느낌과 추측이 그렇다는 말이다.
혹시라도.....위 내용들이 모두 확고한 사실이라고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아래 국정원 사진이 있는데....
실제로 "정보는 국력이다"는 말이 매우 옳다고 본다.

문제는....정말로 국력에 유용한 정보들만을 수집하고 있는지
아니면, 혹시라도....쓰레기 같은 정보들만 수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점이고....나아가 그렇게 수집된 정보들을 정말로 국력을 위해서
활용하고 있는지...아니면, 국민탄압적 수단이나 독재정치 수단만으로
악용되고 있지는 않는지 등이 문제일 뿐이다.

나로서는.....한국정부기관들이 온갖 헛소리 소문들에 불과한
쓰레기 같은 대북정보들을 수집하는데 엄청난 자원과 인력을 낭비할 일이 아니라
해외의 고급정보들, 산업정보들을 수집하는데 더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나아가 국내에서 암약하는 다른 나라들의 정보기관들 및 그 간첩끄나풀들이
한국의 국익을 해치는 짓들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면밀히 추적, 잡아내는 일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cia 로고)


덧글

  • structura 2011/01/16 09:54 #

    이럴 땐 원문도 좀 확인하고 그러시죠.

    http://www.swissinfo.ch/eng/politics/internal_affairs/Did_Switzerland_give_in_to_US_pressure.html?cid=990348

    티너스 가족은 핵공학을 전공한 기술자들로서 칸 박사 네트워크에서 일했고, 스위스 정부가 이들을 체포하고 압수수색한 건 바로 그 점 - 핵확산 - 때문입니다. 미국의 압력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압력이 작용했다면, 그건 스위스 정부가 압수수색한 자료를 폐기처분하도록 압력을 넣은 겁니다.

    미국이 자기 정보원들을 스위스 경찰에게 체포, 압수수색하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건 너무 명백한 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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