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될 것이지, 게으른 백성들 같으니라구 ㅉㅉ" 정치, 경제, 사회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될 것이지, 게으른 백성들 같으니라구 ㅉㅉ"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될 일이지.....라고 말한 사람은
유럽 봉건왕조 시대의 어느 나라 황제나 황후라고 한다.
그리고 중국의 어느 황제도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

그들 황제들 생각으로는 아마 백성들이 빵이 없어 굶어죽는 이유가
아마도 너무나 게을러서 포크로 고기를 먹는 일조차도 안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듯 싶다.

그래서....그들 황제들이 말하기를
"짐도 손수 포크로 고기를 먹고 있는데....."라고 말했다던가 어쨌다던가....

재산이 아마도 수십조원이 될 아무개 회장님은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버스의
요금이 도대체 얼마인지 알 턱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그에게 버스요금이 70원이면 어떻고 2000원이면 어떻겠는가???
한달 버스요금이 서민들의 생활에 부담이 될 정도인지 어떤지를
그런 떼부자인 그가 도대체 이해할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왜냐면 재산이 수십조원인 그에게 몇백원, 몇천원은
도무지 감각 자체가 없는 개념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그런 아무개 회장님 못지않게
부모 잘만난 덕으로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아무개 수첩공주님께서도
그와 유사한 발언을 한 것 같다.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영남재단, mbc 지분 등등
재산가치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형제들이 서로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그런 분이.....가난뱅이 서민들의 "복지"를 말한 것 같다.

여러분들.....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좀 극단적으로 비유해 표현해보자면
과거 봉건왕조 시절의 어느 황제가
시골의 무지랭이 백성들의 삶의 애환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 황제가 구상하고 시행할 복지정책들이 과연
진정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필요한 사람에게 맞춤형 복지....

얼핏 말로는 그럴듯 하네요.
아이큐가 좀 많이 떨어지는 아둔한 국민들을 속이기에는
참 그럴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산주의에도 그런 주장이 있다고 하지요.

일한만큼 분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필요한 만큼 분배를 받는 것이 공산주의라는....

그 말이 도대체 얼마나 매력적으로 들립니까???
펑펑 놀아도 돈쓸데가 많은 사람들은 필요한만큼 돈을 가질 수 있다니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맞춤형 복지"란 말은......대국민 사기질적 상상에 불과하지요.
진정한 복지란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 국민 대중의 보편적 복지 수준 자체를 높이는 작업입니다.
그러자면....아주 명백히 세율부터 높여야만 합니다.

그런 근본적 조치는 없이 그저 맞춤형 복지 운운한다면
그건 명백히 사기질이지요.

그건 마치....국민들에게 빵이 없으면
빵 대신 고기를 주겠다는 발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나저나 수첩공주님께서는....그동안 날치기 예산으로
서민복지 예산들이 모조리 삭감처분될 때
어디서 무엇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갑자기 서민복지 운운 하는 것인지
내 머리로서는 참....납득이 안되네요.

이미 삭감되어 없는 예산으로 맞춤형 복지???
참....어이없네요.

박근혜 "어미소 기사 보고 정말 마음 아팠다"

"필요한 사람에게 작동하는 맞춤형 복지 필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0일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작동하는 복지 시스템인 맞춤형 복지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서상기 의원 등 당내 이공계 출신 의원들 6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치권의 화두인 복지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이는 보편적 복지냐, 선택적 복지냐를 뛰어넘는 시스템"이라고 부연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박 전 대표는 이외에도 구제역 사태와 관련해 "최근 한 농가에서 안락사 주사를 맞은 어미 소가 숨지는 와중에서도 갓 태어난 새끼에게 끝까지 젖을 물렸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안타까워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430


------------------

다시 '구제역 일선'에서 사라진 MB

<분석> "전국을 가축 공동묘지 만들고 사과도 안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살처분된 가축 숫자가 216만마리(=소+돼지),
닭오리가 360만마리에 달했음을 지적하며 한 말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404



구제역 살처분 되는 어미소 얘기에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끝....

그런 감상적인 소리는.....힘없는 일반 국민들 및 시인이나 예술가들이 할 소리죠.
정치인은 그런 따위 발언으로 끝내서는 안될 일이죠.

무려 220만 마리의 소, 돼지가 구제역에 걸리지도 않았는데도
무차별 살처분되는 처참한 현실에는 나몰라라 하던 사람이
그런 감상적 발언만 한다고 하는 것은 정치인으로 낙제점이죠.

그로인해 무너지는 한국의 축산업기반 붕괴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그런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살처분 방법은 없는데
왜 한국에서만 그런 짓이 계속되어야만 하는지.....그런 문제를 심층적으로
따지고 들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무려 220만 마리의 소, 돼지만 살처분된 것이 아니라
그 숫자에 포함되지 않은 무수한 닭, 오리들도 설처분 되었습니다.
무려 360만 마리의 닭, 오리들이 살처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가축들을 죽일만큼 충분히 죽였는지
정부는 이제서야....그런 무분별한 살처분을 중단하겠답니다.

이제야 그들의 목적이 달성된 것은 아닐까요???
뭔가....너무나.....미심쩍은 데가 많은 사건입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