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정부의 거짓말 - 천안함, 연평도, 6자회담 재개조건 남북한 문제

정부의 거짓말 - 천안함, 연평도, 6자회담 재개조건

한미가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이
6자회담 전에 남북대화가 반드시 선행해야만 된다는 것이었으며
한국정부는 남북대화를 위해서는 북측이 반드시
천안함, 연평도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해야만 한다고 주장해왔음은
찌라시들이 하도 떠들어대서 모든 국민들이 익히 잘 아는 바이다.

그런데도 이번에 미쿡주인님 스타인버그가 와서 딴소리를 하자
한국정부는 슬그머니 꼬랑지를 내려버리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발뺌을 하고 있다.

"천안함-연평도 사과, 6자회담 전제조건 아니다"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사과가 없으면 6자회담도 없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의 한 마디가 기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 당국자는 26일 오후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의 사과 문제가 6자회담에 영향은 주겠지만 전제조건은 아니다"며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했다.

최근까지 정부는 6자회담이 열리려면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의 사과'가 반드시 따라야만 한다는 전제조건을 붙여왔고, 이날이 마침 정부가 북한에 군사실무회담을 제안한 터라서 시기적으로도 비상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즉, 정부가 대화 국면으로 가면서 남북회담과 비핵화회담을 사실상 분리해 투트랙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6자회담으로 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있는 행동'만 남은 셈이다.

이 당국자는 지금까지와 사뭇 다른 뉘앙스의 발언이 불거지자 곧 "이 얘기는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지금까지 해온 말과 다르지 않다"며 "북이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사과를 한다고 해서 6자회담이 열리는 것도 아니지 않냐"고 한 발 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5104&PAGE_CD=16



소말리아 해적 사건과 관련해서도 국뻥부가 옛날 사진을 해적소탕시 찍은 사진이라고
들이밀며 거짓말 하다가 들통이 났는데, 이젠 외교부도 그런 모양이다. ㅉㅉ

그래서 얼마전 찌라시 보도들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천안함·연평도 ‘先남북대화’→‘後6者’ 가닥

정부, 입장 조율중

게재 일자 : 2011-01-01 14:09

6자회담 재개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져 있던 정부가 천안함·연평도 문제를 남북대화를 통해 해결한 뒤 6자회담에 임할 수 있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10101070823111002

-------------------------

정부 "北 사과 없으면 6者도 없어"


北 "모든 군사적 현안 해결" 의제 확대 요구


입력시간 : 2011/01/21 21:09:58


정부는 21일 북한이 제의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이 개최될 경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 인정과 사과, 그리고 우리 국민이 납득할 수준의 책임 있는 조치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6자회담 재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및 추가 도발 방지에 대한 확약을 의제로 하는 고위급군사회담에 나간다는 입장을 정했다"며 "예비회담에서도 이런 입장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1/h2011012121095821000.htm



위와 같이 북한에 대해 기세등등 했던 남한당국의 입장이 찌부러져 버린 것은
스타인버그가 한국에 와서 "찰떡공조" 운운하며 뭔가를 한국정부에 지시했기 때문이다.

즉, 북핵 문제는....남북한의 문제가 아니라, 북미의 문제라는 사실과
북핵 문제는 현재의 미국에게 매우 시급해서 남북한이 대화하기를 기다려가며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아마도 스타인버그는 말했을 것 같다.

그러자....미쿡주인님 말을 무조건 따라야만 하는 남한정부는
꼴이 우습게 되어 버리고, 국민들을 속이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北 천안함·연평도 도발 사과…6자회담 재개 전제조건 아니다"

입력: 2011-01-26 17:53

정부 고위당국자는 "천안함 · 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가 북핵 6자회담 재개의 직접적 전제조건은 아니다"고 26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6자회담 재개와 직접 관련 있는 조건은 비핵화의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남북대화와 6자회담 재개 추진을 사실상 분리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 같은 언급은 6자회담 재개 조건과 수순에 대해 한 · 미 간의 조율된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동안 6자회담으로 가기 위한 여건 조성차원에서 남북대화를 통해 북측이 천안함 · 연평도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런 정부가 남북대화와 6자회담 간의 '투 트랙' 전략으로 돌아선 것은 미 · 중 정상회담 이후 북핵 문제와 관련해 대화를 미룰 수 없다는 미국과 중국의 요구를 더 이상 거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외교소식통들의 관측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12672391&sid=0106&nid=006&ltype=1


한국정부가 위 문제와 관련해서 그동안 헛소리를 뻥뻥치며 기세등등 하고 있을 때
북핵문제,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를 아는 사람들은 남한의 그런 헛소리들이 개뻥임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도 이미 진즉부터 남한정부의 그런 헛소리들은 결코
실현가능한 것이 아니며, 아마도 머지않아 미쿡님 하명에 따라 찌부러질 것임을
정확히 예측해온 터임을....독자 여러분들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도....역시 그와같은 형국으로 흘러갈 것이다.

즉,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에 있어서 한국정부는
전혀 아무런 주도적 역할도 담당하지 못하고 
그저 철저히 미쿡님 의도대로 끌려만 갈 것이다.

그런 미쿡은 당연히 북측의 의도대로 끌려갈 것이 틀림없다.

그런 것을 어떻게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느냐구요???

그건 너무나 쉬운 예측에 불과하다.

왜냐면 국제정치는 철저히 군사적 실력과 외교력에 의한 힘에 의해
그 역할과 힘의 배분이 이루어지는데....현재 한반도 국제정세는
철저히 북한이 장악,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한반도 상황하에서.....남한이 종속변수가 아니라
그나마 주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화해협력 방법만이 유일한 수단이다.

북측이 오늘도 성명을 낸 모양인데....북측은 그나마 남측에
기회를 주고자 시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말란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도 아주 분명히 말하고 있다.
대북적대시 정책 철폐없이는 핵문제 해결이란 없다고...

따라서 앞으로 있게될 북미대화에 있어서 미국은 그에 합당한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북측은 미국과의 협상 자체를 거부해 버릴 가능성이 크다.


<북 외무성 대변인 담화(1.26)>

반세기 이상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어 적대관계들이 2중3중으로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 격화의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처럼 마련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대화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방적인 전제조건들을 내세우거나 여러 대화의 순서를 인위적으로 정해놓으려는 주장들을 경계하여야 한다. 여러 갈래의 대화들이 그에 합당한 의제를 취급하도록 하며 공통점은 찾고 차이점은 뒤로 미루는 원칙에서 얽힌 매듭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대화 자세이다.

조선반도 핵문제철두철미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 위협과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산생된 문제로서 그 근원을 제거할 수 있는 대화방식이 필수적이다.

정세의 완화이냐 아니면 긴장 격화의 악순환이냐 하는 기로에 놓여 있는 조선반도의 현 상황은 유관국들로 하여금 그 어느 때보다도 대국적 안목과 시대적 사명감을 지니고 대화의기회를 틀어쥐는 용단을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438


북핵 문제는 그쯤 해두고....
지나는 길에....레바논 문제를 잠간 살펴보고 가기로 하지요.

아래 기사 중 맨마지막 문단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레바논 헤즈볼라 ‘의회 쿠데타’

親美하리리연정 붕괴시킨후 새 총리후보 내세워 과반확보

“테러집단이 집권” 美우려

이슬람 시아파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정부를 사실상 장악했다.


레바논 미셸 술레이만 대통령은 25일 헤즈볼라가 지지한 나지브 미카티 씨(55)를 레바논 새 총리로 임명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슬람 수니파로 중도온건 성향인 미카티 신임 총리는 의회 총리 선출 투표에서 전체 128석 중 과반수인 68석을 확보했다.

헤즈볼라는 라피크 하리리 총리 암살 사건을 조사해 온 유엔 레바논 특별재판소가 최근 헤즈볼라 고위간부를 배후로 지목해 기소할 움직임을 보이자 12일 소속 각료 11명을 사임하도록 해 연정을 붕괴시켰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5&articleid=2011012603000067810&newssetid=5



그동안 레바논은 수니파 친미정권이 장악해왔었습니다.
그건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와 마찬가지였었지요.
 
그런데 헤즈볼라의 영향력이 커지자 헤즈볼라가 드디어
레바논 연정 구성세력으로 등장하는 사태까지 발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시아파가 장악한 이란과 마찬가지로
헤즈볼라 세력도 반미적 시아파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그런 헤즈볼라 세력을 제거해야만
레바논에서 미국이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며 뭔가를 해처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다음 얘기는 순전히 나의 상상임)
미국이 cia가 라피크 하리리 전임 총리를 고의적으로 암살해 버리고
그것을 헤즈볼라에게 뒤집어 씌우고자 유엔 특별재판소를 동원했던 것이 아닐까...
나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즉, 유엔 특별재판소를 통하여 헤즈볼라의 핵심세력들을 제거해 버리려고
미국이 시도했지만.....그러나 헤즈볼라는 도리어 연정을 붕괴시킨 다음
레바논 정부 전체 권력을 장악해 버린 모양입니다.

즉, 미국은 혹을 떼려다 도리어 혹을 붙인 꼴이 된 셈이지요.

이제 레바논을 헤즈볼라 세력이 공식적으로 장악하게 되면
헤즈볼라는 이제 북한의 무기들을 더더욱 많이 공식적으로 수입해대기 시작하겠군요.
그러면 이제 미국은 중동에서 더더욱 궁지에 몰리겠네요.
현재의 헤즈볼라 무장력에도 쩔쩔매는 이스라엘 실력인데....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