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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식노인 무상급식' 삭감 파문 정치, 경제, 사회

오세훈, '결식노인 무상급식' 삭감 파문

정말 한나라당 대단하네요.
걸핏하면 오뎅 먹어가며 "서민, 서민" 하고
수첩공주라는 아무개도 걸핏하면 서민 운운 하며 "맞춤식 복지" 운운 하더니만
한나라당 출신 서울시장은 복지예산들을 대폭 삭감하기에 바쁘군요.

사실 한강예술섬인지 뭔지 하는 것과 대운하를 위한 양화대교인지 뭔지 하는 것 등에
들어가는 천문학적 예산에 비하면 고작 푼돈들에 불과한 예산들인데도....
그것들마저 삭감해 버려야 속이 시원한 모양입니다.

하긴, 저번에 예산 날치기에서도 한나라당이 복지예산들을 대폭 삭감해 버린 바 있지요.

속담에 거지 똥구멍에서 뭐를 빼먹을 놈이라는 말도 있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ㅉㅉㅉ

물론, 그런 사람을 대다수 서울시민들이 표를 찍어주었기 때문에
서울시장을 하고 있겠지만서도....

결국  무지랭이 서울시민들이 자업자득이니 감수해야 하겠지요.

오세훈, '결식노인 무상급식' 삭감 파문

"대다수 결식노인, 한끼 무상급식으로 하루 견디는데..."

전면 무상급식이 부자급식이라면서 강력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결식노인 무상급식'까지 대폭 삭감했던 사실이 27일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시는 긴축재정 방침 등을 이유로 올해 예산안에서 '저소득노인 무료급식비'를 지난해 118억3천400만원보다 15% 삭감한 100억5천600만원만 편성했다. 지난해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서울시 재정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야당의 비판이 일자 오 시장이 저소득노인 무료급식비까지 손을 댄 것.

이에 따라 지난해 무료로 사회복지관의 식당을 이용하거나 도시락과 밑반찬을 배달받은 저소득노인 1만5천550명 가운데 약 2천400명이 졸지에 굶을 처지에 몰리게 됐다. 저소득노인 대다수는 그동안 서울시가 제공하는 무료급식 한끼로 하루 식사를 대신해 왔다.

이에 민주당 서울시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 저소득노인 무료급식비 예산을 128억3천500만원(수혜 인원 1만6천200명)으로 다시 늘렸다. '오세훈 안'보다 지원대상을 3천여명 늘린 것.

그러나 오 시장의 서울시는 시의회의 '무상급식 예산' 통과에 반발해 저소득노인 무료급식비 증액 예산도 집행하지 않기로 하고 대상 인원을 줄인 당초 사업계획을 올해초 각 사회복지관에 일방 통보했다. 부족분은 구청이나 민간후원을 얻어 자체조달하라는 것.

이에 민주당 서울시의회와 사회복지관, 그리고 저소득노인들이 강력 반발하면서 비판여론이 확산되자 서울시는 26일에야 뒤늦게 저소득노인 급식 예산을 작년 수준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이밖에 서울시가 노인대학, 실버영화관 등에 대한 지원도 전액삭감해 노인복지가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래교실, 서예교실 등 시내 300개 노인대학에 10만원씩 지원하는 예산 3억원과 실버영화관 예산 3억원도 전액 삭감됐던 것을 시의회에서 원상 복구시켰지만 서울시가 집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

민주당은 또한 결식노인 지원 외에도 서울시 예산집행거부로 ▲서울시내 초등학교 18만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방학중 결식아동 1천700명이 급식비 지원을 못 받고저소득층 근로자 5천명이 공공근로 일자리 못 얻고 ▲900개 보육시설 보육도우미 지원이 불가능하고 ▲중증장애인 2천명이 활동지원서비스를 못 받는 등 무려 22가지 서민지원사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오 시장을 질타하고 있다.

오 시장은 현재 자신의 간판사업인 한강예술섬 관철을 위해 시민과 기업들에게 4천억원대의 막대한 모금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정말 예산이 부족해 부득이 삭감을 한 것이라면, 결식노인들을 위한 모금부터 호소해야 하는 게 시장의 도리가 아니겠냐는 게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645



그나저나.....정부는 물가폭등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는가 봅니다.
물가는 서민생활과 직결된 문제인데....

요즘도 4대강 땅파기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강행군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서민들이 원하는 일도 좀 그렇게 밀어부쳐 보면 안될까요???
오로지 떡고물 떨어지는 것들에만 관심이 있는 것인지....
ㅉㅉ

"물가 올라도 너무 올라… 서민 어떻게 살라고"

돼지고기 두달새 97% ↑… 고등어 1년새 174% 급등
AI확산으로 닭고기·계란값 폭등… 배추값 까지 '꿈틀'
"정부, 물가 잡겠다 했는데 대체 뭘 하나" 주부들 원성

"남편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2배로 뛰어 정말 살기 힘듭니다."(주부 이정연(44)씨)

"정부는 물가를 잡겠다고 했는데 뭐를 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더 오른 것 같습니다."(주부 한민희(52)씨)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41&newsid=20110127184537487&p=segye

그나저나.....한나라당 정권은 물가도 잡을 생각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청년실업 등 실업문제 해결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그저 오로지 4대강 땅파기에 수십조원을 퍼부어가며
열심히 땅파는데만 관심이 있나 봅니다.

하긴, 정통부 자체도 아예 없애버렸다 하니....

20대 청년백수 108만명으로 늘어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자인 그는 현재 부친이 운영하는 편의점 일을 돕고 있다.
급여도 없이 용돈을 받아 쓰는 이씨는 실업자나 다름없다. 본인 스스로도 실업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부는 이씨 같은 사람을 취업자(무급가족종사자)로 분류하기 때문에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된다.

이씨처럼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해 버리는 이른바 '20대 니트(NEET)족'들이 지난 3년간 5만2239명이나 늘어 지난해 말 108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116184211139&p=mk



시중에 풀린 돈이 참 많다네요.
그런데 그 돈을 재래시장 상인들이나 영세상인들,
그리고 서민들이 벌어들이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서 서민들은 더욱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연히 물가만 폭등하고....

풀린 돈 2000조…이 많은 돈은 다 어디로

유동성 7년 만에 곱절로… 물가 자극 요인

대기업 등에 집중… 유통 잘 안돼 거품 우려

시중에 풀린 돈이 20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설 대목을 앞둔 서민들의 주머니는 홀쭉하다. 돈이 일부 대기업과 거액 자산가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돈이 너무 풀려 가뜩이나 불안한 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35&newsid=20110120213418169&p=khan





아마도.....한나라당이 생각하는 "복지"란 개념은 아래 만화와 같은 것이 아닐런지....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글자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 주소: http://www.salon.com/entertainment/comics/this_modern_world/2010/01/25/this_modern_world )

덧글

  • 희망의빛™ 2011/01/28 08:54 #

    어제 제가 관리사무소엘 들러서 아파트 운영비 항목으로 250만원 들어간 비용이 있어서 뭔 내용인가 하고 들여다 봤더니 글쎄 동대표들끼리 싸우고 박고 하는 소송비용에다 지금까지 통닭이니 돼지고기니 처먹은 것들이 좍 늘어서 있는데 정말 열받치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이 아파트 동대표란 작자들입니다. 어째서 지네들끼리 싸우면서 들어간 비용을 아파트 관리비로 충당하기 위해 대표회의에서 의결했으며 그 과정에서 지들끼리 처먹은 것까지 왜 관리비에서 나가도록 지시했느냐 하는 것이죠. 정말 인간 말종들이더군요. 가까운 동네 아파트도 이 모양인데 나라꼴은 어련하겠습니까?

    그러면서 관리직원들은 자기들은 내역만 수집해 청구할 뿐 동대표들 하는 일에는 일절 관여할 수 없다며 발뺌을 하는데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이런 아파트에서 관리비내역서의 어떤 오류가 없는지 혼자 근 10년동안 개고생을 했으며 그런 관리사무소에 컴퓨터와 관련해서 가끔 도와주면서 봉사를 해오고 있답니다. 정말 이런 큰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ㅡ_ㅡ

    가만히 이 포스트를 보니 저의 과거와 현재가 생각나서 푸념을 늘어놓아 봤습니다만 정말 이런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 라는 속담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동대표들이 뭔가 거수기 노릇은 한 지 모르겠지만 정말 동대표들 하는 꼴을 보면 입맛 떨어집니다. 부녀회도 마찬가지구요. 뭐 그리 사먹고 쓰는게 많은지... 봉사한다는 명분으로 이리저리 주민들 돈을 갈취해 가는데 가까운 동네도 이 정도면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나라꼴은 이것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 아닙니까?

    아파트 관리기구나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크나큰 염증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동대표 같은 감투를 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마 아파트나 정치에 관심있는 수많은 시민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아파트나 나라정치나 열번은 개판이 되고도 남았을 겁니다.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나 나라의 공무원들도 이번 참에 반성을 해서 자신들이 이런 무개념 동대표나 정치인들을 잘 보좌하지 못하고 부화뇌동해서 주민들, 또 국민들 관리비(세금)을 갈취해 오지는 않았는지 심각하게 다시한번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 정론직필 2011/01/28 09:06 #

    그들은 그런 돈을 지네들 개인호주머니의 "쌈지돈"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먼저 본 놈이 임자라는 식으로 지네들 처먹을 생각만 하지요.

    나라 예산을 가지고 그런식으로 놀아대니...그야말로 천문학적 규모로
    해처먹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실 서울시 예산에서 해처먹으려고 마음먹는다면
    그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하물며 나라 전체 예산에서 해처먹으려고 생각한다면
    그건 상상을 초월하겠지요.

    결국 주인들이 머슴들을 제대로 감시하느냐의 문제인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신들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들이 자신들은 그저 권력자들의 하수인 정도로 생각하는지...
    머슴들이 그렇게 해처먹어도 표를 제대로 찍어서 응징할 생각을 안하고....
    선심쓰듯 지역감정적 투표나 하고 맙니다


    학교교육에서.....그런 문제에 대해 진실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이 바보가 되는 것이지요.
  • 털파리 2011/01/28 10:11 #

    우리 아파트는 1770세대인데 관리소장 한사람이 처음 입주할때부터 12년째하고 있습니다.
    소장이 동대표들을 잘구슬려 삶아서 가지고 놉니다 그러면서 지마음대로 합니다.
    임기을 정해놓고 그이상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지난 정부때 없에 버리고 ..
    비리 못저지르게 시스템으로 만들어 놔야 합니다..한동네고 얼굴 부딪치고
    서민들은 먹고 살기 바빠 직장 다니고 하다보면 어떻게 돌아 가는지 판떼기 자체을 모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큰골격은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전부 자율에 맡긴다고 풀어 버리니까
    이런 폐단이 나옵니다.
    시스템을 만들어 서민들이 일부 권력(간부들)에게 집중되는 이권을 막아 주어야 합니다.

    저희는 조그만한 가계을 하고 있는데 협회에 가입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도 한두사람이 돈을 다해처 먹습니다.
    위생 관리라는 올가미을 씌위 협박 비슷하게 협회 불만 있어도 안 내면 부당하게 만듭니다 .
    위생 관리라고 시험 검사하는것도 완전 불법으로 한사람이 대충해서 갓다주면 협회 가입된
    회원에 한해서 돈주니까 무조건 통과 ..협회 가입안된 회원은 제재 나섭니다.
    국민의 정부때 협회 교육도 비상시 아니면 할수 없게 햇는데 이정부 들어 그것도 완전 과거로 돌아 갔습니다.
    교육 자체가 형식적이면서 교육 목적으로 돈 거더들이는 수단입니다..우리생활 구석구석이 썩어 빠져있습니다 .
    작은거부터 철저히 해야 하는데 전체가 이러니 ..못해 먹는 사람이 등신이라는 자조썩인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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