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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신은 끝났다, 떠날 비행기 준비됐다" 정치, 경제, 사회

"대통령 당신은 끝났다, 떠날 비행기 준비됐다"

위와같은 상황은 현재 이집트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치 한국도 머지않아 그런 상황이 될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회적 상황이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여론조사] 43% "MB집권후 살림살이 힘들어졌다"

5.9%만 "더 나아졌다", TK와 자영업자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 높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823

왜냐면 현재 한국사회도 엄청난 물가폭등과 실업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국민들에 대한 언론자유 및 정치적 탄압 현상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청와대와 한국의 아무개는 그런 상황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것을 보면 마치 한나라당 정권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이승만 시절이 생각납니다.

주변에 아부꾼 심복들만 심어놓아 결과적으로
인의 장막으로 철저히 가려져 있던 이승만은 당시
남대문 시장 등에 암행시찰을 나가면
졸개들이 미리 남대문 시장에 들러 상인들에게 물가를 얼마라고 얘기하라고
일러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승만이 상인들에게 물가를 물으면
매우 저렴한 물가를 대서 이승만은 당시 서민들의 생활형편이
상당히 좋은줄 착각했었다던가.....어쨌다던가...그런 얘기가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요.

독재자 이승만도 온갖 방법으로 국민들과 정적들을 탄압하고 죽이고 했었지요.

그런식으로 민심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던 이승만은 결국
민심의 폭발로 하와이로 쫒겨가 죽었지요.

물론, 미국령인 하와이로 이승만이 도망갈 때
다른 독재자들처럼 황금덩어리를 들고 튀었는지 어땠는지는
현재 전혀 알려진 것이 없는 것 같은데...아무튼, 그가 하와이에서
무슨 택시기사를 하면서 연명한 것도 아닌 것을 보면
뭔가 막대한 재산을 들고 튄 것이 아닐까....추측되긴 합니다.


물가고·실업난이 '도화선'…성난 국민 결국 거리로

장기 집권과 세습에 치중하는 동안 부정부패는 만연했고 국민들의 생활은 피폐해졌습니다.
특히 세계 경제위기로 생필품, 식량가격이 폭등하며 불만은 극에 달했습니다.
살인적인 물가와 고실업에 신음하던 국민들은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흐마드/시위대 : 무바라크는 사람들을 마구 잡아들이고 자유를 박탈했습니다.]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경제에 실패한 독재정권의 처참한 말로가 이집트에서 또 다시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_list.html?clusterid=276087&clusternewsid=20110131212004925&RIGH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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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신은 끝났다, 떠날 비행기 준비됐다"
 
거세지는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 목소리... 대안 정치세력은 안 보여

"미국은 무바라크 정권 지원을 중단하라!"

"무바라크는 끝났다!"

"무바라크, 떠날 비행기가 준비됐다!"

전문가들 역시 이집트 시민 저항이 정치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현재로선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변화를 담보할 사회적 역량이나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걸 지적하면서 간접적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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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동의 베를린장벽이 붕괴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 초비상, CNN "무바라크는 걸어다니는 시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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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反무바라크 →反美시위 비화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가 주말을 넘기며 반미 시위로 비화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_list.html?clusterid=276087&clusternewsid=20110131212004925&RIGHT_COMM=R11


그런데 참 웃기는 것이.....
당시 민심 폭발로 이승만 독재를 무너뜨리기는 했는데
그래서 허약하기 짝이 없던 당시 야당(=현재 민주당의 뿌리)이 집권했지만
결국 또다시 친일매국노 출신이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그것을 뒤집어 엎고
다시 유신독재정치를 하기 시작했지요.

말하자면....
일반 서민들로서는 죽 쑤어서 개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해방후 친일매국노들이 광복군 세력에게 처단되기는 커녕
도리어 그와는 반대로 대거 득세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당시 미군정(미군에 의한 남한식민통치)과
미국 똥개 이승만에 의해 그렇게 되었지요.

그래서 현재도 남한에서는 미군이 남한에서 한 일들과
해방후 친일매국노들이 한 짓들이 거의 가르쳐지지 않고 있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에 대해 매우 무지하지요.

도올 김용옥이나 한상범 교수 등 그저 양심있는 학자들 중 극히 일부만이
그런 진실을 까발리고 있을 뿐이지요.



교과서 등을 통해 친일매국노들의 행적에 대해서
도대체 자세히 가르치지를 않으니 그들이 무슨 짓들을 했었는지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솔직히 잘 모를 것이다.
그 점에 관한한 사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저 고작해서 친일매국노는 매국노들이었으니
도덕적으로 무조건 나쁘다는 식 정도이다.

그래서 친일매국노들 한 짓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증언자료가 있어
아래 소개한다.

아래 기사에 나오는 친일매국노들은 사실 피래미 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왜놈들에게 충성을 바치는 댓가로 알량한 반대급부를 챙기기 위해
그들이 동족에게 저지른 죄악이 실로 엄청나다. 즉, 당시 조선인 젊은이들의 인생 자체를
참혹하게 파괴해버리기 일쑤였다는 말이다.

그런 억울함을 당하는 개인들에게는 그런 일들이 도대체 얼마나 황당하고 참혹한 일이겠는가???
그런데도 그들 친일매국노들은 개인적 출세와 부귀를 위해 그런 짓을 태연히 자행했던 것이다.
피래미급 친일매국노들이 그런 정도였으니....거물급 친일매국노들의 죄악이란
새삼 말해 무엇하랴???

그런데 친일매국노들과 그 후손들이 오늘날까지도 이 땅의 기득권층으로
살아남아 여전히 이 땅의 도덕과 문화를 더럽히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누우면 그냥 송장... 사람인가 싶더라니께"

참으로 참혹하고 이 암담한 역사, 다시는 우리 후손들에게는 물려줘서는 안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잡아야해. 역사는 옳게 써야 해. 역사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돼. 내 나이 여든네살인데, 오직 눈물로 후손들에게 호소하는 것은 이 역사를 올바로 잡아달라는 것뿐이여."

열여섯의 나이로 '지옥의 섬'이라고 불리는 일본 나가사키 하시마(일명 군함도)에 끌려가 강제노동에 시달렸던 최장섭(83) 옹은 눈물을 글썽이며 쉴 새 없이 고통의 기억을 토해냈다.

            ▲ 일본 나가사키 앞바다에 떠 있는 하시마, 일명 '군함도'

현재 일본 정부와 나가사키시는 이 하시마를 규슈와 야마구치 근대화 산업유산군의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폐광으로 버려진 땅을 관광지로 만들 속셈이다. 문제는 이 지옥의 섬의 역사에서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를 모두 지워버렸다는 것.

열여섯 나이로 형 대신 끌려간 최장섭 옹


전북 익산시 낭산면이 고향인 최씨는 16살 때 강제징용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 또한 징용을 당해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간 상황이었다(해방 후 그의 아버지는 한쪽 손의 손가락이 모두 절단된 채 돌아왔다고 한다). 징용을 피해 숨어살던 형을 대신해 '너라도 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그는 어느 날 당시 익산군청으로 끌려갔다.


"하루는 윤OO이 우리집에 오더니 '니 형 대신 가야 한다'면서 억지로 낭산면 주재소로 끌고 갔어. 그 때 한국사람 친일파가 그 곳 순사부장이었는데, 그 사람에게 끌고 가서는 데려가야겠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예스' 한단 말야. 그래서 익산군청으로 끌려갔는데, 가서 보니 열 다섯 살에서 열 아홉 먹은 애들이 수십 명이 모였는데 한 오십 명이나 되려나 그랬어. 그 때 익산군수가 임OO이었는데, 그 사람이 나를 보더니 왜 이렇게 나이 어린사람까지 보내야 하느냐고 하니까, 그 때 윤OO이 '일본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 거기는 굴이 좁아서 이런 어린 사람이 드나들기 쉬우니까 보낸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러니까 '보내라'고 하더만, 누구나다 친일파니까 군수나  다... 그냥 못이기는 척 하고 보내더라고..."


"가는 날부터 대뜸 콩깻묵 밥하고 시래기 국을 주는디, 도저히 먹을 수가 없고, 견딜 수가 없더만. 그냥 가는 날부터 어떻게 하면 이 바다를 건너 도망칠까 그런 생각만 했지 뭐."


그러던 중 한 번은 탈출시도가 있었다고 한다. 목포에서 온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목포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으로 매우 똑똑한 데다 수영을 잘했다고 한다. 그가 갱목을 이용해서 뗏목을 만들어 육지로 도망하자는 계획을 세웠고, 실제 7명이 옮겼으나 도망가던 중 수영을 못하는 사람 3명은 바다에서 허우적대다가 잡혀오고, 나머지 4명은 육지에 도착했으나 조사단에 의해 모두 잡혀왔다고 한다.

"잡아온 사람들을 주욱 세워놓고 매질을 하는디, 고무로 만든 와이어를 기계에서 벗겨서 매를 만들어서 후려치니까 그냥 피가 묻어나고 살점이 떨어지고 세상에... 그냥 눈 뜨고 볼 수가 없었어... 우리들에게 그것을 다 보여주면서 다시는 하지 말라고... 아이고, 다들 병신이 됐어, 그 때 맞아서 그렇게 병신이 다 돼서도 탄을 캐고, 아이고야..."


"막장에 가보니 조개탄을 캐고 있었는데 팬티 하나만 입고 땀이 비 오듯 하는데 그런 디서 일을 하더라고, 이것 참 완전히 우린 죽었구나. 이렇게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살 바에야 차라리 자살하는 게 낫지, 그런 생각만 들었지. 우리 나이 다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그랬는디, 최고가 열 아홉이었느니까... 그냥 누우면 아이고 소리가 항상 절로 났었지

"얼마나 배가 고픈지. 현장에 가면 그냥 콩깻묵 주먹밥 한 덩이 먹고 살았어. 밖에 나오면 그 주먹밥에 시래기국 주고... 정말 죽고 싶어도 죽을 수도 없었지 거기는." 

1943년 2월 끌려갔던 최씨는 해방이 되던 1945년 8월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지옥의 섬 하시마에서 그렇게 살아야 했다. 그리고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졌고, 갱도가 무너지기도 하고, 일대가 불바다가 되어 더 이상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나가사키가 초토화가 된 어느 날 시내 청소를 하라며 그를 데리고 갔다. 그렇게 조선인 소년은 강제노동에 이어 원폭의 위험지대로 동원되기도 했다.

그 후 그는 3개월 가량을 하시마에서 아무 할 일 없이 지내다가 11월이 되어서야 일본인이 빌려 준 작은 통통배 다섯척에 동료들과 나누어 타고 마산항에 도착,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다. 그 같은 지옥에서의 대가인 임금은 주겠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었다. 그냥 하루에 담배 열 개비 주는 게 전부였다.

"우리는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 사람들이여, 참으로 참혹하고 암담한 세월이었는데, 다시는 우리 후대자손에게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 역사는 옳게 써야 하는 것이여. 역사는 거짓말이 없는 거거든. 그런데 하시마를 군함도라고 이름을 바꾸어서 관광지로 만든다고 하니, 우리가 고생했던 그 역사는 쏙 빼고 말여. 천부당만부당한 일이지. 

"한일 우호증진은 올바른 역사 위에 세워져야"

이날 모임에는 일본인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다카자네 대표(나사사키 오카 마사하루 평화자료관 이사장)도 참석해....."일본에서는 정부 뿐 아니라 학교교육에서도 역사가 무시되고 왜곡되는 경향이 있다, 최 선생이 나가사키에 와서 증언을 하는 것은 역사의 진실을 들려주는 것에 있어서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일본과 한국의 우호증진은 역사의 올바른 인식 토대위에서 세워져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31221307174&p=ohmynews


독재정부....

튀니지나 이집트 및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들이
도대체 왜 무너지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민심에 반하여 지네들 이익만을 위한 정치를 강행함으로써
민심이 그에 크게 반발했기 때문입니다.

즉, 독재정부란....민심에 반하는 짓을 강행하는 정부를 말합니다.
진정한 민주정부라면....진정으로 국민들의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므로
일반 국민들이 그런 정부에 반기를 들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독재정부란 근본적으로 민심에 반하는 짓,
국민과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기 때문에
민심이 크게 반발하는 것이고, 그래서 독재정부는
그렇게 반발하는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데모를 막기 위해
국민언론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탄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만 한계가 있지
결국 반정부적 민심이 누적되면 폭발해 버리고 마는 법이지요.
 
그런데.....현재 한국에서도 정말 이상한 짓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부가 하는 짓들이 거의 대부분 민심에 크게 반하는 짓들 뿐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뭔가에 홀린듯....미친듯이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에 홀린 것일까요???
천문학적 거액의 리베이트???

4대강 사업엔 목숨 걸면서, 구제역은 왜?

핏물 흐르는 지하수...MB, 직접 마실 건가

▲ 공주 금강보 근처 얼음이 꽁꽁 언 강에 포클레인들이 연신 강 바닥을 파내고 있습니다. 이 추운 겨울 강을 파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는 것일까요?  ⓒ 최병성

살을 에는 칼바람이 부는 겨울. 꽁꽁 언 얼음을 깨고 연신 강 물 속의 모래를 퍼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이 추운 겨울에 강바닥을 미친 듯이 파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에 어디 전쟁이라도 난 것일까요? 이 추운 겨울에 공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하기라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 겨울에라도 공사를 해야만 대한민국의 경제가 나아지고, 국민들이 살기 좋아지는 것일까요?

▲ 아무리 추워도 목숨걸고 4대강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왜? 무엇을 위해 저리고 꽁꽁 언 강을 파고 있는 것인지...  ⓒ 최병성

그러나 강을 죽이는 4대강 공사는 이토록 추운 날씨에도 미친 듯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얼음이 어는 한겨울엔 공사를 멈춥니다.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사고의 위험성이 도사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4대강 공사 현장에는 이 추운 날씨는 고사하고 밤중까지도 공사가 강행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지난 1월 23일)엔 한강 4대강 공사 현장에서 가물막이가 터져 차량과 굴착기가 얼음 물 속에 떠내려가고 굴착기 기사가 실종되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지난 22일 새벽 2시경 낙동강에선 준설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이는 한겨울에도 밤낮으로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는 4대강 현장에 이미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 덕에 희한한 구경을 합니다. 추운 겨울 강행공사 중 가물막이가 터지며 차량과 포클레인이 급류에 휩쓸리며 포클레인 기사가 실종되었습니다. 마치 북극의 얼음밭 같습니다. 이대통령 덕에 평생 보지 못한 별꼴을 다 구경합니다. 
ⓒ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그러나 추위로 인해 일의 효율성이 떨어져 국민 혈세가 더 들어가고, 사고로 사람들이 죽어가도 이명박 정부는 아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목숨 걸고라도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완성'이라는 오직 단 하나의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위는 물론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강을 파헤치는 것이겠지요. 강이 썩어 물을 먹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 임기 후에 발생할 일이니 아무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여의도 앞 한강에 물이 썩어 취수장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우리는 자신의 서울시장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청계천의 문화재를 파괴하고 콘크리트 어항으로 만든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청계천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매년 약 100억 원의 혈세가 들어가는 것도 이 대통령에겐 아무 관심이 없겠지요. 오직 자신이 청계천을 복원했다는 자랑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섬진강에 사는 물고기인 갈겨니가 놀랍게도 서울 청계천에 살아가고, 2006년부터 지난 4년 동안 무려 300만 마리의 다슬기를 청계천에 뿌렸건만 지금은 단 한 마리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콘크리트 어항 청계천입니다. 그럼에도 청계천을 살린 것처럼 4대강을 살린다고 주장하는 이 대통령의 그 담대함(?)이 놀랍기만 합니다.

반세기만의 전 세계 재앙인 대한민국 구제역 


지금 나라는 온통 구제역으로 인해 난리입니다. 구제역 발생 두 달 만에 약 300만 마리에 이르는 소 돼지와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400만 마리가 넘는 오리, 닭을 산채로 땅에 파묻는 재앙이 발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구제역이 4번 발생하였고, 총 매몰수가 소·돼지가 22만 마리라고 하니 현재 생매장된 300만 마리라는 숫자는 그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한국의 구제역 확산이 지난 50년간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라며 한국발 구제역 주의보를 내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구제역 사태의 심각성을 대변하는 것이겠지요.


▲ 이대통령님, 언제까지 이 생명들을 죽여야합니까? 이 어린 소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들을 땅에 생매장 해야하는지요? 이대통령님, 농민탓만 하지 마시고... 4대강에 올인하듯, 구제역 예방에 올인하시면 안될까요?  ⓒ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은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대국민 뻥을 치며 4대강 공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4대강 공사는 대기업들의 주머니만 불려주고, 지역 경제와는 아무 상관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지 오래입니다.

 

지금 구제역으로 인해 지역 경제는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구제역은 단순히 수백 만의 소와 돼지, 닭과 오리가 죽는 일로 그치지 않습니다. 축산업에 일하던 3만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음식점은 손님이 없어 개점휴업이 늘어나며 폐업을 고려하는 식당까지 속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구제역, 더 큰 대 재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하수 오염의 대 재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무능으로 으로 인해 수백만 마리가 생매장된 까닭에 지하수 오염의 대 재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작은 시작에 불고합니다. 어떤 전염병이 발생할지....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농민만 탓하며 무사태평으로 4대강사업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지하수 오염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봄이 되어 땅이 녹기 시작하면 지하수 오염문제는 봇물처럼 터져 나올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가축을 키우는 곳은 시골입니다. 전국 읍면 단위의 수돗물 공급률은 30~40%에 불과하여 주민들은 대부분 지하수를 먹습니다. 앞으로 어떤 전염병과 재앙이 발생할지 참으로 염려스러운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물부족을 대비한다는 4대강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임이 바로 여기서 증명되는 것입니다. 4대강 유역의 주변 도시는 수도 공급률이 100%로서 이미 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물이 부족한 읍면단위 지역은 수도가 없어 물을 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4대강 사업 후에는 물이 넘치던 도시는 4대강에 고인 썩은 물때문에 식수가 부족해지고, 시골은 구제역으로 생매장된 가축때문에 지하수가 오염돼 재앙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7035


이번 정부는.....천안함 사건에서도 그렇고
도대체 뭐 하나....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진행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온통 적당한 사기질로 임시땜질만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국민 사기질이 또 오래가지도 못하고 항상 들통이 나네요.

UAE원전 ‘뻥튀기 수주’ 들통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41&newsid=20110131202038064&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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