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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충분한 핵무기 보유 주장" 북한의 군사력

"北, 충분한 핵무기 보유 주장"

북핵 문제에 관한 매우 의미심장한 기사가 떴습니다.

즉, 북한당국이 직접 북한엔 충분한 핵무기가 있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이제 북한 스스로 자신들은 매우 많은 핵무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즉, 앞으로 북핵을 제거하려면 핵군축회담을 해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북한당국의 그러한 주장은 전에 황장엽이 말했다는
"북한은 이미 쓰고도 남을만큼 충분한 핵무기 보유" 운운했던 발언을 연상시킵니다.


"北, 충분한 핵무기 보유 주장"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미 군축협회(ACA)가 발간하는 `오늘의 군축(Arms Control Today)' 최신호에서 자신의 방북 당시 북측과 가진 대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북한 지도부는 자신들이 1) 충분한 핵무기들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에너지 목적으로 우라늄농축 원심분리기 공장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북측이 2) 대화나 대결에 모두 준비가 돼 있으며, 비핵화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북한이 3) 1만2천개의 사용전 연료봉을 한국에 판매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핵시설 복귀를 허용할 용의를 보인 것은 고무적인 것이라고 거듭 평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2/03/0503000000AKR20110203014100071.HTML?template=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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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북-이란 核커넥션?…무기거래만 했다"

2010-08-11 09:29

황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대학생들과 가진 포럼에서 "북한은 농축 우라늄을 1996년 파키스탄과의 협정을 통해 이미 확보한 바 있다"며 "당시 전병호 군수담당 비서가 파키스탄을 다녀와 '이제는 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 "국제비서 시절 전병호가 해외에서 플루토늄을 사왔으면 한다는 부탁을 여러 번 받았는데 이제는 농축 우라늄을 들여와서 핵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핵무기를 쓰고도 남을 정도로 만들었을"이라면서도 "그러나 핵은 위협용이지 김정일은 핵을 사용할 인물이 못되며, 무엇보다 핵무기를 사용하면 체제가 무너진다는 것을 김정일이 잘 알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도 말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2200&num=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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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北, 핵무기 쓰고남을 만큼 만들어"(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06.10.12 22:11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북한은 핵무기를 쓰고 남을 만큼 만들어뒀다"며 "(이것은) 그들이(노동당 간부들이) 자주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은 96년에 파키스탄과 협정을 맺고 우라늄235로 핵무기를 만드는 기술을 넘겨받은 뒤 본격적으로 핵무기를 제조하기 시작했다"면서 "북한은 93년께 연료봉 1천800개 중 절반(연료봉 900개의 플루토늄 추출량은 핵무기 1개 미만 제조 수준)을 재처리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11일 민주주의 이념정치철학연구회 주최로 열린 수요강좌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하여'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것이 내가 일반적으로 장악하고(알고) 있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사찰 문제가 나오던 당시(93년께) 전병호 노동당 군수공업담당 비서가 '지하 핵폭발장치를 다 준비해 놓고 제안서를 올렸는데 왜 승인이 안 나느냐'며 국제담당 비서를 맡고 있는 나에게 '국제관계 때문인가'라고 물어봤다"면서 핵실험 준비가 93년 당시에 완료됐음을 시사했다.

그는 "소련과 중국은 (핵무기 제조와 관련해) 기술적으로 절대 원조를 하지 않았다"면서 "특히 중국에 핵무기 제조 소식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우려해 중국에 친척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감시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061012221112798&p=yonhap


1) 충분한 핵무기...

그 의미는 북미 전면핵전쟁을 수행해도 될만큼 충분한 량의 핵무기라는 의미입니다.
즉, 전략핵무기가 적어도 수십기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2) 대화나 대결에 모두 준비...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해보던가 아니면,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북미 문제를 해결하던가.....알아서 해보라는 말입니다.

즉, 어느 쪽이든 북한은 자신있다는 태도입니다.

3) 사용전 핵연료봉 한국에 판매...

이미 만들어둔 핵연료봉을 원자로에 장입하여 핵무기를 만들 생각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곧 북한엔 이미 충분히 많은 핵무기가 있어서 굳이 추가적으로 핵무기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아직 사용하지도 않은 핵연료봉들을 한국에
고가로 팔아치우겠다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한국만 봉이 되는 셈이지요.

위에 인용한 기사들 중 두번째, 세번째 기사들 내용을 종합해보면...

97년에 탈북했던 황장엽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은 적어도 93년에 이미 핵실험 준비를 한번 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핵무기가 고작 하나 뿐이라면 그런 짓을 감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곧 미국의 공격을 받아 죽는 길이므로....

따라서 파키스탄 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미 상당수의 핵무기를 보유한 후에나
비로소 최초 핵실험을 단행하여 미국에 그 힘을 보여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한은 이미 93년까지는 상당수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이 농축우라늄으로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황장엽의 주장이
별로 믿기지 않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발언을 일단 믿어보면
북한은 96년 파키스탄과의 핵협정으로 농축우라늄을 입수하여
대량의 핵무기 제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런데 97년에 탈북한 황장엽이 북한엔 이미 그 당시에
쓰고도 남을만큼 충분한 핵무기가 있다고 하니...뭔가 좀 모순이 되기는 합니다.

왜냐면 파키스탄도 현재 그렇게 많은 핵무기가 있는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 100여기 내지 몇백개 수준.....

그런데 파키스탄이 최초핵실험한 98년 이전에 이미 북한이 충분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니???

따라서 나는 적어도 그 부분은 황장엽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즉, 북한은 아마도 농축우라늄으로 핵무기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면 98년 파키스탄 핵실험 때 북한은 이미 파키스탄에서
수소폭탄 또는 플루토늄탄 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에 핵기술을 전수해준 것도 사실은 북한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이미 80년대 초반 이전에 핵무기 제조를 위한
원자로 건설능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영변핵시설은 이미 80년초부터 건설 시작했다는 사실)

그 의미는....
북한은 아마도 80년대 이전부터 소형 원자로들을 여러개의 지하터널들에 건설해두고
거기서 나온 풀루토늄으로 플루토늄탄, 수소폭탄, 중성자탄 등을 생산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정됩니다. (아니면, 구소련이 붕괴될 때 필요한 플루토늄들을 소련에서 구했을 가능성도.)

어쨌든.....
북한은 이미 97년 전에 "쓰고도 남을만큼 충분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음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아래 기사에서.....
"무수단" 미사일이란....고성능의 다탄두 핵미사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미사일을 이미 무려 800기나 보유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2010년까지 무려 120~250기의 전략핵미사일을 보유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가의 장거리 미사일들은 모두 전략핵미사일들이지
성능이 별볼 일 없는 전술핵미사일들이 아니죠.

전술핵미사일들은 대개 중단거리 미사일들입니다.

아무튼, 핵미사일에 관한한....북한은 이미
쓰고도 남을만큼 충분히 많이 보유하고 있음을
여러 기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北대포동 2호 ICBM, 2006년 기준 20여기 생산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인 찰스 빅이 최근 공개한 '대포동 2호' 미사일의 실제 사정거리.
 
미(美)의회조사국(CRS)은 최근 공개한 ‘미국에 대한 북한 탄도미사일의 위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2005년 처음으로 대포동 2호 미사일에 대한 초기생산에 돌입했고, 대포동 2호 미사일 20기(2006년 기준)가 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RS는 또 북한이 구(舊)소련의 R-27 미사일(북한명 '무수단' 미사일)을 토대로 잠수함이나 선박에서 발사하는 사거리 2천500km 이상의 중거리 미사일을 개발 또는 배치중이라며 문제의 미사일은 이동이 자유로워 탐지가 어려운 데다가 사거리 제약을 상당 정도 극복할 수 있어 지상발사용인 대포동 2호보다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이유로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는 대포동 2호의 최대 사거리를 9600㎞까지 보고 있다. 특히 미(美)정보당국의 경우 CRS분석 보다 한 발 더 나아가 대포동 2호에 추진체를 추가로 부착하거나 탄두 무게를 가볍게 할 경우 최대 사거리가 1만5000㎞에 달해 북미 전역이 사정권에 포함된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경남대 북한대학원이 펴낸 '북한 군사문제의 재조명'이라는 책에 따르면 북한은 세계적인 미사일 생산 기술을 갖고 2010년까지 대포동 1호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2호를 합쳐 120∼250기까지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북한이 800여기를 보유한 '무수단 미사일'은 대포동2호 미사일의 2단 로켓으로 사용된다.
 
[ 2010-11-25, 15:51 ]
http://www.chogabje.com/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292


정말로 중요한 문제는.....
북한이 핵무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 따위가 아니죠.

정말로 중요한 것은.....그런 것들의 국제정치적 의미가
도대체 무엇이며, 그것이 앞으로 전개될 한반도 국제정치적 상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이죠.

북미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이미 진즉부터 확실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미국은 결국 북한에 굴복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점이죠.

즉, 북미평화조약 체결 및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프로세스....
아마 올해내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즉, 올해엔 한반도에 좋은 분위기가 형성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미국은 아마 대규모 대북식량지원을 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입니다.
물론, 남한도.....대북막퍼주기를.....머지않아 곧 실행해야만 할 것입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네요.

美, 대북 식량지원 문제 논의중

"아직 미국 정부가 식량 지원 결정은 안해"

북한이 미국에 식량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에서도 대북식량 지원 문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 사정에 밝은 미국의 외교 소식통이 2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식량 지원과 관련해 많은 대화와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미국 정부는 2008년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50만 톤의 식량 가운데 16만 9천 톤을 미국의 대북 민간기구를 통해 전달했지만, 분배 감시의 투명성을 위해 한국어를 구사하는 감시요원 증원 문제로 갈등을 빚은 이후 이듬해 3월 지원을 중단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51286596146912&SCD=&DCD=A01506



(뱀발1) 1998년 북한 인공위성 발사 성공이라고 NASA 가 기록

1998년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1호(대포동1호 발사체)가 성공적 발사라고
나사가 기록해두었다가....한국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그것을 자꾸 인용하자
북한 관련 기록들을 슬그머니 모두 삭제해 버렸네요.



http://search.nasa.gov/search/search.jsp?nasaInclude=Taepo+Dong


(뱀발2) 명절에 떡국도 못먹는 북한 주민 운운 ...

오늘자 찌라시 기사들을 보면
북한주민들이 이번 명절에도 식량이 없어서 떡국도 못먹는다며
대북심리전 차원의 사기질 보도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던데...
평소에 티브이를 거의 안보는 내가 오늘은 우연히 탈북자들이 나오는 방송을 보니
탈북자들이 북한주민들과 휴대폰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설엔 북한당국에서 10일치 쌀과 기름을 배급해 주었다고 합니다.

배급체제가 완전히 무너진 줄 알았는데...그래도 여전히 상당 부분은
작동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10일치 쌀이 배급되었다면....
상황이 생각처럼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참고)
한호석/ 라파주는 왜 평양에 갔을까?

하루도 빠지지 않고 혐오스러운 거짓말로 북측 현실을 비방하는 선전기관이 미국에도 있다. 미국 연방의회의 재정으로 운영되는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이다. 이 '방송'은 읽기도 민망한 대북 비방선전과 왜곡선전으로 자기들의 웹싸이트를 도배질하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북측의 '시멘트 대란설'을 왜곡보도한 2011년 1월 11일은, 북측 언론매체들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의 결의문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친필서명을 하였다는 보도를 내보낸 바로 그 날이었다. 평양과 워싱턴의 시차를 계산하면, '자유아시아방송'은 평양에서 보도가 나온 것을 보고 그것을 왜곡하는 허위기사를 급히 써서 자기들의 웹싸이트에 발표한 것이다. 너절하고 좀스러운 왜곡행위가 아닐 수 없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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