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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탈북자 요지경 세상 북한 사회의 실상

남한의 탈북자 요지경 세상

남한 찌라시들이나 일부 탈북자들이 전하는 얘기로는
북한이 지옥같은 사회라던데.....
그런 지옥같다는 북한사회를 탈출해와서
남한에서 한다는 짓이 고작 몸을 팔아 돈을 버는 일인가 보다.

그렇게 몸을 팔아 돈을 벌면....천국이 되는 것일까???
아니면, 자본주의 사회라는 남한에서는 무슨 짓을 해서든
무조건 돈만 벌면 된다는 자본주의 철칙을 금방 익힌 것일까???

암튼, 탈북자들이 너무나 쉽게 그런 곳들에 빠져드는 것을 보면
북한의 사회교육, 철학교육도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ㅉㅉ

아래 기사는 ㅈㅅ일보 기사네요.
참 대단한 찌라시입니다.

솔직히 나로서는 아래 기사에 나오는 "보도방"이니 뭐니 하는 것들에 대해
매우 생소하다.

그런데 대개 남한사람들에게 각인된 북한여성상은.....
마치 수녀들처럼 매우 청순하고 순결중시적이 아닌가요???

그런데 아래 기사에 나오는 탈북여성들은...순결 따위는 도무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돈만이 최고라는 한국사회적 사고방식에 진즉에 물들어 버린 모양입니다.

그리고....현재 남한의 수도권에는 임대주택마저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데도 탈북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특혜가 주어져 저렴한 임대주택과 생활보조금이
정부에서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몸을 쉽게 팔아 버린다니
매우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그들은 그 지옥같다는 북한을 탈출해서
결국 다시 지옥같은 남한사회에 살고 있는 셈이 되는가요???
아니면, 비록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인 남한을 천국으로 여기고 있는 것일까요???

암튼, 탈북 브로커들이 지네들 장사를 위해 열심히 탈북시키지만
그것이 결국 탈북자들의 남한정착에 짐으로 작용하는 모양이네요.

[Why] "커피는 됐고 티켓이나 한장 끊어주시라요"

수지 풍덕천에 탈북여성·조선족·한족 아가씨 '다방촌' 성업… 마치 연변 거리 온 듯
조선일보 | 특별취재팀

400m 남짓한 골목에 어림잡아 20여개의 다방 간판이 줄지어 걸려 있었다. 이른바 '풍덕천 다방촌'. 시골도 아닌 서울의 베드타운 용인 수지에 왜 다방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일까.

H다방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옅은 붉은 조명 아래 6개 남짓한 칸막이 테이블이 놓여 있었다. 자신을 은숙(가명·24)이라고 소개한 여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했다. 그런데 그의 말투가 남달랐다. 북한 사투리였다. 은숙씨는 탈북자. 양강도(함경남도) 혜산이 고향으로 지난해 탈북자 교육 기관인 하나원을 퇴소하고 다방에 왔다고 했다. 그뿐 아니라 이 다방에서 일하는 여종업원 6명이 모두 탈북자라 했다. 주인도 원래 탈북자였는데 얼마 전 남한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은숙씨는 "커피나 차를 시키지 말고 우리를 데리고 나가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노래방, 술집, 승용차, 여관 어디든 따라가 줄 수 있다"고 했다. 출장성매매 업체의 원조격인 '티켓다방'과 유흥업소에 접대부를 공급하는 '보도방' 영업 방식이 혼재된 신종 업소인 셈이다. 시간당 '요금'은 2만~2만5000원이었고, 성매매를 하면 별도로 10만원을 받는 데 깎아주기도 한다고 했다.


여종업원 1인당 하루에 3만원을 '사납금(社納金)' 형식으로 주인에게 내고 남는 돈은 종업원이 갖는 이익 분배 구조였다. 젊고 예쁜 여종업원은 한 달에 400만~500만원을 번다고 한다. 은숙씨는 "다른 다방에도 탈북여성들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경찰서에서 탈북자들을 개별 관리하고 있지만 전화가 오면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하면 이곳에서 일하는지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南이 준 임대 아파트만으론 못 살아요… 北 나올 때 브로커에 진 빚 갚아야지, 생활비 벌어야지"


'다방촌'서 만난 탈북여성 미진씨


풍덕천 '다방촌'에서 만난 탈북여성 미진(가명·24)씨. 검은 스타킹과 검은 부츠 차림에 긴 생머리를 가졌고 손톱엔 옅은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최신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연신 문자를 보내는 모습은 남한의 또래 여성과 다를 바 없었다.


미진씨는 지난해 얼어붙은 두만강을 이용해 북한을 탈출했고, 중국과 제3국을 거쳐 한국에 왔다. 그는 "탈북자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퇴소한 뒤 지방 한 도시에 임대아파트를 배정받았지만 북한 나올 때 도움 준 브로커에게 줄 돈 300만원과 가족에게 보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함경도에서 살았다는 미진씨는 "아버지가 외항선 선원으로 일해 1990년대 중반까진 풍족한 생활을 했으나 배가 고장이 나면서 집안이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당시 북한 생활상에 대해 미진씨는 "고난의 행군 기간과 겹쳐 돼지에게나 먹였던 죽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고 했다. 집안이 어려워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고 친척집을 전전하다 혼자 북한을 탈출했다는 것이다.


미진씨는 현재 다방 한쪽에 마련된 쪽방에서 탈북 여종업원들과 생활하고 있고, 방이 비좁아 일부 동료들은 소파에서 잠을 잔다고 했다.


그는 "여종업원 대부분이 아는 사람이나 지역정보지를 보고 이곳에 온다"며 "혹시 나쁜 일을 당할 수 있어 한국 업소보다 탈북자들끼리 일하는 이 다방이 마음 편하다"고 했다.


미진씨에게 커피와 쌍화차를 연거푸 2잔 시켜줬으나 반응이 시큰둥했다. 커피 한잔(3000원) 팔아봐야 300원이 자신의 몫이고 손님이 자신을 데리고 나갈 때 받는 티켓비(2만~2만5000원)로 사실상 돈을 번다는 것이었다.


그는 '손님 따라가면 몸에 손을 대거나 성관계를 요구받지 않느냐'는 물음에 오히려 "이런 데 오는 사람들 다 뻔하지 않으냐. 다 알면서 뭘 묻냐"고 되받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220054503824&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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