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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군부, 美에 '이대로 가면 핵참화' 경고" 북핵 문제의 본질

"北군부, 美에 '이대로 가면 핵참화' 경고"

조그만 나라 한국은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단일대오로 일사분란하게
국정이 움직여지곤 하는데 반해, 큰 나라인 미국인 그렇게는 안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한국국민들이 미국정부 입장을 이해하기에 헷갈리는 때가 더러 있는 것 같다.

현재도 미국행정부는 북미대화를 준비하며 대규모 식량준비를 할 채비를 갖추는 것 같은데
강경세력인 미국군부는 그와는 좀 반대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북한군부가 미국군부에 공갈협박적 경고장을 날린 것 같다.

1) 한반도 핵참화.....

현재 남한군대에는 핵무기가 없다.
그런데도 한반도 핵참화라는 말은.....사실은 북미전면핵전쟁을 의미한다.
즉, 북한군부가 노골적 표현인 미국본토 핵참화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거시기해서
한반도 핵참화 운운한 것이다. 왜냐면 한반도에서 핵전쟁이란 사실상 미국이
개입되지 않으면 안되는 전쟁임을 의미하고, 따라서 결국 북미간 전면핵전쟁으로
미국도 핵참화를 당하게 될 것임을 은연 중에 표현한 것이다.

결국 그 말의 의미는
미국본토가 핵참화를 당하지 않으려면....알아서 남한을 잘 관리하라는 말이다.

2) 핵문제는 결국 조미문제이니....

핵문제는 본질상 핵무기도 없는 남한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문제이니....조미가 만나서 해결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인데....
현재 미국이 남한을 앞세워 자꾸 핵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하는 짓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것이
미국 본인들도 북핵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쩔쩔매는데
힘도 없는 쫄때기인 남한이 앞장서서 그 문제를 해결해 보라고
등을 떠밀고 있으니 말이다. ㅉㅉㅉ

3) 6.15와 10.4 ....

현인택이 정확히 지적한 바와 같이....
핵문제는 남한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이다.
6.15와 10.4는 그저 북미문제는 북미가 알아서 처리하고, 한민족은 한민족끼리
화기애애 하게 잘지내보자는 이념이다.

그런데 현인택의  그런 발상이 웃기고 자빠진 것이
미국의 문제를 왜 자기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겠다고 하는 것인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사람들이 자기만 못해서 그런 생각을 한줄 착각하는 모양이다.
ㅉㅉ

주제파악을 정확히 해야하는데....주인님 의중만 알았지
북한의 능력은 제대로 몰라서인지....헛발질만 계속하고 있다.
그러다 새우등 터져 뒈지는 수가 있다.

4) 북한군부는 김정일 뇌졸중 이후 전면 부상....

이 문제는....사방사 황길경님이 주장한
김정은의 북한군부 실제 지휘설이 사실이었음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결국 김정은의 능력도 만만치 않음이 그로써 입증이 되었을 뿐이다.


"北군부, 美에 '이대로 가면 핵참화' 경고"

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하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앞으로 편지를 보내 1) "이대로 놔두면 한반도에 핵참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며 북.미 직접대화를 요구했다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21일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해 북한 동향과 남북관계를 설명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당국자는 또 "북한측은 2) '핵문제는 결국 우리와 미국의 문제이니 조.미가 만나 해결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3) "북한은 남측에 대해 6.15와 10.4 공동선언을 지키라고 하는데, 이것은 남북관계를 통해 대충 얻을 것은 얻고 미국과는 큰 틀에서 합의해 체제보장을 받고 핵문제는 해결하지 않은 채 그대로 가져가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4) "북한 군부는 2008년 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을 당한 이후 전면에서 정책결정에 나서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군부의 정책결정 영향력은 통전부나 외무성보다 훨씬 우위에 있고 최근에는 대외관계까지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남북관계와 관련한 몇가지 중요한 사건에 있어 군부가 뒤에서 작동했다는 증거가 나온다"고 평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2/21/0503000000AKR20110221136400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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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대로 가면 한반도 핵참사' 美에 경고"

정부 당국자 "게이츠 장관에 편지 보내 직접대화 요구"

북한이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에게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편지를 보내며 북미 직접대화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당국자는 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하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 앞으로 편지를 보내 "이대로 놔두면 한반도에 핵참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며 북미 직접대화를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2/h20110221161209747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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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조선과 대화하기로 결심했는가?” <조선신보>

지난 9일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된 가운데, 재일 <조선신보>가 21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제목의 ‘메아리’란 기사에서 최근 미국과 북한 사이에 대화국면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보면서 이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 답은 미국이 북한의 핵능력을 새삼스레 확인했기 때문이라면서, 미국에 통하는 유일한 말은 ‘힘’뿐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즉, 클린턴은 광명성1호를 보고서야 북미 국교정상화에 나섰으며 그렇게 못되게 굴던 부시도 북한의 핵시험에 굽어들어 대화에로 나섰으며, 오바마도 매한가지로 “작년 가을 조선을 방문한 미국 핵전문가들이 새로 꾸려진 ‘초현대적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고 경악(stunned)’했다”는 보고를 받고 노발대발했다는 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문은 “그(오바마 대통령)의 간담을 서늘케 한 것은 우라늄 농축시설뿐이 아니”라고 궁금증을 키웠다.

즉, “작년 당창건 기념일 열병식에 등장한 각종 미사일을 보고 조선은 워싱턴을 직격할 수 있는 ICBM과 잠수함발사미사일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한 외국의 전문가들도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조선이 전쟁억제력을 가짐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가 보장되고 재래식 군비에 드는 군사비도 대폭 절약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할 수도 있게 되었다”고 핵무기와 ICBM 등의 보유에 따른 여러 이점들을 강조했다.

나아가, 신문은 “선군정치가 은을 내여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도 가시적인 범위 안에 들게 됐다”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위안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04#



저번에 국정원장이 미국으로부터 호출을 당한 모양이던데
이번엔 위성락과 청와대 비서관도 호출을 당한 모양이네요.

대북정책 방향에 있어서 미국정부가 어떤 의중과 결정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솔직히 한국정부의 의중과 결정은 하등 중요성이 없지요.
오로지 미국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는가만이 중요할 뿐.....

그런데 미국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든, 북측이 그에 대응하는 방식은
이미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지요.

왜냐면 북측의 대미 대응방식이란....

"때리고 회담하고, 회담하고 나서 또 때리고..." 방식이니까요.

만일 미국이 북미대화를 하기로 결정했다면....북측은 대화에 응할 것이고
그러나 만일 미국이 북측에 압박을 시도하거나 딴 짓을 시도한다면
북측은 가차없이 미국을 때리는 방식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럴 경우....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들에서 뭔가가 터지거나
동창리 발사장에서 뭔가가 하늘로 솓구쳐 미국을 까무러치게 만들겠지요.

그런 후에나 미국은 서둘러 북측과 대화하자고 애걸복걸 하겠지요.

위성락 24~26일 방미..북핵 대책 협의

특히 오는 23일(현지시각)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북한 UEP 문제를 다루고,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부장도 23~24일 방한하는 만큼 위 본부장의 미국 방문은 그 이후 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2/22/0503000000AKR20110222089000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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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비서관 주말 방미…미사일 등 현안 논의

김태효 대통령실 대외전략비서관이 이번 주말 미국을 방문해 대북 정책 등 한미간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 비서관은 워싱턴에서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제프리 베이더 아시아 총괄국장을 비롯해 미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 CIA 등의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대북 정책을 조율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증가에 따른 한국의 탄도 미사일 사정 거리 확대 문제 등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kbs.co.kr/politics/2011/02/22/2246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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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對北 원칙 강조엔 양론

하지만 앞으로의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은 대체로 일치한다. 그것은 적극적으로 남북 대화를 추진하고 남북관계를 진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것은 남북관계 유연성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 교수는 "오히려 북한의 핵 억지력과 폐쇄성은 강화됐고, 무력 도발은 심화됐다"며 분단 관리에 실패한 MB정부 대북 정책의 부정적 측면을 강조했다.

앞으로 남북관계는 국내외 정치 일정과 맞물려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이수훈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최근 '한반도 리포트'에서 "남북관계는 2012년 대선과 관련된 정치적 고려와 득실 계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전망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국제정세 변화가 남북관계를 견인할 것"이라며 "정부 역시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시각에서 남북문제를 접근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국내외 환경에 맞춰 남북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에 이견을 달지 않았다.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남북관계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다"며 "새로운 관계 모색을 위해 북한 속사정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무진 교수는 "얽힌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해법은 남북정상회담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연철 인제대 교수도 "현재 남북관계 상황을 볼 때 실무 수준의 당국회담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며 "최고위층이 나서 큰 틀에서 국면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2/h2011022121082521000.htm



(작년 김정일 5월 방중 소식이 알려진 직후 긴급 국무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


덧글

  • 2011/02/25 12: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론직필 2011/02/25 15:48 #

    감사~
    매번 오타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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