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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무효' 미친 물가 - 공포의 삼겹살 정치, 경제, 사회

'백약무효' 미친 물가 - 공포의 삼겹살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의 민란이 발생한 것은
사실상 물가폭등 때문이었지....단지 정치적 민주화 요구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독재정치는 무려 수십년을 견딜 수 있었지만....그러나 생활고와 직결되는 물가폭등은
민중들이 더 이상 버틸 수 없었기 때문에 발생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현재 남한사회의 상황이....점점 더 그런 지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날씨가 더 따뜻해지는 봄쯤에는 자살자수도 급증할 것 같고
나아가 노사간 임금협상 문제로.....아마 전국이 난리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번엔 남한사회에서....현재의 중동사태와 같은 민란사태가 발발될런지도
알 수 없는 지경입니다.


'백약무효' 미친 물가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_list.html?clusterid=294658&clusternewsid=20110303023708620&t__nil_news=uptxt&nil_i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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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아래 의견이 있어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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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삼겹살`에 물가 빨간불..중국과 닮은꼴

◇ 공포의 삼겹살..`물가 당국을 긴장시키다`

외식비 물가 중 돼지고기, 특히 삼겹살 가격 상승은 유독 눈에 띈다. 외식비 물가 항목을 살펴보면 외식 삼겹살이 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식 돼지갈비는 5.8% 올랐다. 두 항목 모두 통계청이 관련통계를 작성한 2000년 1월 이래 가장 최고치를 보였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10303105229487&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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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인상률 4.5%...........

그것이 도대체 어느 정도나 되는지...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고라의 어느 네티즌 글을 통해 알아 보도록 하지요.

 

요즈음 물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366]

change (am***)


오늘 인터넷에서 2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5%가 상승했고 그래서 정부 관계자도 놀라고

대통령께서도 놀랐다 라는 뉴스를 봤습니다만 실제 이 수치가 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과는

많은 괴리가 있는 것 같아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가 맞는 것이겠습니다만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 장을 보러가거나 일반 국민들이

하루하루 생활을 하면서 지출하는 비용은 단지 4.5% 상승이 아닌 그 이상일 것이며 이런 점들을 놓고 얘기

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여겨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군요.

 

저는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집사람과 함께 장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그렇게 쫄쫄 따라다니다보니 가

정에서 살림하는 주부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을지, 정말 장보기가 겁이 난다는 말이 맞구나 라고 늘 생각

하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약간 작은 고등어.. 4마리에 만원 하던 게 지금은 3마리에 만원이니.. 약 30% 인상

파 (양이 조금 적은 것) 한 단.. 2천원 하던 게 지금은 3천5백원이니.. 77% 인상

양배추 (중간 정도 사이즈) 한 통.. 2천5백원 하던 게 지금은 4천원이니.. 60% 인상

배추 한 통.. 2천원 하던 게 지금은 4천원이니.. 100% 인상

무 (조그만 것) 한 개.. 천5백원 하던 게 지금은 2천5백원이니.. 약 70% 인상

짜장면 한 그릇.. 4천원 하던 게 지금은 4천5백원이니.. 약 12% 인상

김치찌개 1인분.. 5천원 하던 게 지금은 6천원이니.. 20% 인상

순대국밥 한 그릇.. 5천원 하던 게 지금은 6천원이니.. 20% 인상

탕수육 (작은 것).. 2만원 하던 게 지금은 2만5천원이니.. 25% 인상

닭 및 달걀.. 25%~50% 인상

마늘.. 80% 정도 인상 

 

또 80% 이상 오른 돼지고기값은 말 할 것도 없고..

휘발유 및 경유값 역시 말 할 것도 없고.. 2월 전국 휘발유값 31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리터당 평균 1886원

서울 일부 주유소 휘발유값.. 리터당 2255원 사상 최고  

 

LPG 리터당.. 900원대 초반이던 게 지금은 1090원이니.. 약 18% 인상

휴대용 부탄가스.. 4개에 3천6백원 하던 게 지금은 4천3백원이니.. 약 20% 인상

이발비.. 8천원에서 9천원으로 약 13% 인상

포장이사비.. 10~30% 인상

 

거기에 전세값은 얼마나 올랐죠? 엄청 오르지 않았습니까?

 

물론 품질, 크기, 원산지 그리고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겪고 있는 이와 같은 현실을 보시

고 4.5%라는 수치에 여러분들께서는 공감하십니까?

 

이외에도 정말 다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모든 것이 올라버렸습니다.솔직히 4.5% 상승이라는 말이 조

금 웃기게 들릴 만큼 올라도 너무 올랐으며 이런 우울한 현실에 누가 제일 힘들겠습니까? 여유가 있으신 분

들께서는 물가가 100%가 오르든 200%가 오르든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서민들에게

는 말 그대로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으며 그것도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것들이 저렇게 폭등을 했

으니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소득은 늘지 않고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줄어든 상황에서 물가까지 이렇게 어깨를 짓누르면 어떻게 살라는

말인지, 아니면 오른 것은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그냥 이상기후 때문에, 구제역 때

문에, AI 때문에, 수입 원자재값 때문이라며 자위하고 그렇게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냥 참고

알아서 내릴 때까지 막연하게 기다려야 하는지 정말 누군가라도 붙잡고 묻고 싶은 마음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35485



그래서....이제 한나라당 정권에서도....위기의식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머지않아 조만간 민심이 폭발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기미를 재빨리 눈치챈 ㅈㅅ일보가
금리를 올리라고 촉구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모양입니다.

그러나 금리인상은 곧 부동산 가격 폭락을 의미하고
금리 관련 서민들을 더더욱 지옥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게 되겠지요.

그런데 부동산, 토목정권인 한나라당 정권은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물가가 폭등해서 초인플레가 되는 한이 있어도.....금리인상은 결단코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강남의 부동산 부자들을 모조리 죽일 정책이므로....

그런데도 ㅈㅅ일보는 금리를 올리라고 독촉하고 있군요.
그만큼 물가폭등 문제가 이제 한계지점에 도달해서 자칫 민심폭동으로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한나라당 정권의 딜레마는....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으면....강남 땅부자들이 죽어 정권이 망하고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서민들이 죽어 정권이 망한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점이지요.

<조선일보>도 "MB, 금리 올리고 환율 내려라"

"억지로 성장률 끌어올리지 말고 안전 성장기반 다져야"

<조선일보>도 물가 폭등과 관련, 이명박 정부에게 기존의 '저금리 고환율' 정책을 '고금리 저환율' 정책으로 전환할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751



그래서 나온 청와대 아무개의 대책이....
아마도 그들의 "소망교회 하느님"에게 기대는 것인가 봅니다.
그저 기도만 하면.....인간들이 어찌할 수 없다고 굳게 믿는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겸손"이니 "절제"니 등 온갖 그럴듯한 말들을
주워섬기는군요. 참 편리한 종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비록 조단위의 엄청난 뇌물을 처먹어도
그저 자신은 언제나 청렴결백한 것으로 확신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왜냐면 모든 잘못들은 그저 기도만 하면....지네들의 그 "하느님"이
모든 죄를 용서해 줄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은 참으로 속편하게 잘먹고 잘 지낼 겁니다.
개독이란.....참으로 편리한 종교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상대 이해하고 겸손하며 절제하는 자세 필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03115109996&p=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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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인간의 어떤 꾀도 우리 넘어뜨리지 못해"

"나라 위해 헌신하는 대통령 되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겸손하며 자신을 절제하는 자세가 지금 우리 사회가 화합을 이루고 성숙하는데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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