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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학교 휴학했다' 말하지 못했어요 교육개혁

'돈 없어서 학교 휴학했다' 말하지 못했어요

여기 블로그 포털인 이글루스에 서식하는 젊은 놈들은 모두
강남의 부동산 집 자식들인지.....아니면, 고약연봉의 전문직 종사자들인지
아니면, 자기 아버지 빽으로 사무관으로 특채될 수 있는 인간들인지
아니면, 집에 돈도 많고 백그라운드도 좋아 호스쿨에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는 인간들인지.....

하여튼, 그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참 일반 한국 젊은이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어 보인다.
마치 돈많거나 권력이 많은 기득권층 기득권층 자녀들로 보인다.

그들은 한국사회의 어두운 면들의 근본적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온갖 궤변을 동원해서라도 딴나라당과 현재의 정부를 옹호할까만 궁리하는 인간들 같으니
말이다. 설마하니...세간에 회자되는 소위 "딴나라당 사이버 전사"로 고용된 알바들인가?

어쨋든, 이 땅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사실 아래 기사에 나온 것처럼
상당히 허덕이며 세상을 살아야만 하는 처지일 것이다.

왜냐면 대학등록금이 우선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준이고
나아가 대학 졸업해 보았자....돈많이 주는 직장엔 취업하기도 어려우니 말이다.

현재 한국사회의 상황이 그런데도 대부분의 젊은놈들은
그저 게임 오락에나 빠져 있거나 아니면, 골빈 딴따라 연예인들의 가십거리나
중얼거리며 "꿀벅지"니 "얼짱이니 하며 헤롱거리는 골빈놈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요즘 20대들을 누군가가 "개새끼"들이라고 부른 것일까?

그런 주제들에....선거 때는 그저 놀러가는 날이라며
투표도 안하고 놀러나 가는 것을 "쿨한" 일쯤으로 여기는 골빈놈들.

그러면서도 대학등록금이 너무 거액이어서 고통스럽다고 하소연하다니?
ㅉㅉㅉ

대학등록금 높이와 선거 때 투표행위는 아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다.

왜냐면 만일 한국의 대학제도, 교육제도도 핀란드나 독일 등
유럽선진국식으로 개혁하기만 한다면
한국의 모든 학생들은 전액 국고보조로 그야말로 무상으로
대학원까지 졸업할 수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저렴한 기숙사와 임대주택 마저 제공될 것이니
대학생활이 그야말로 낭만적이 될 것이다.

실제로 유럽선진국들의 대학생들은 그렇다.
심지어 미혼모들도 아이들을 기르면서 대학에 다니기도 한다.
도대체 사회보장제도가 얼마나 잘되어 있으면 아무런 직업도 없는
미혼모 여대생이 대학에 다닐 수 있다는 말인가!!

근데....한국사회라고 해서....왜 그런 사회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인지?

한국사회도 그렇게 만들려면....선거 때마다 나쁜 정당에 투표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반드시 제대로 된 정당에 투표해야만 한다.
인물?
그건 순 사기질이다.
그냥 정당만 보고 투표하면 된다.



'돈 없어서 학교 휴학했다' 말하지 못했어요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등록금이 없어 휴학계를 냈을 때의 그 심정. 이제 막 친해지게 된 선배와 동기들에게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쉬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아르바이트를 바로 구하지도 않았다.

1학년 2학기를 마치고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총 6번의 학자금대출을 받았다. 처음 대출이란 것을 받게 된 나는 상환기간, 거치기간이라는 개념도 모른 채 그냥 아무렇게나 기간을 설정해서 학교에 다니면서 원리금상환을 시작하게 된 것도 있었다.

2~3만원 하는 이자납부는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했지만 매달 15~20만원씩 갚아야 하는 원리금상환은 감당하기 어려웠다. 결국 다음 학자금대출을 받을 때 생활비 명목으로 100만원 정도를 더 받아 해결하게 되었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보니 이자까지 총 2800만원 정도의 빚을 지게 되었다.

더욱 끔찍했던 건 졸업도 하기 전에 4~5개의 학자금대출 상환기간이 겹쳐 한달 원리금상환액이 60만원 정도였다는 것이다. 다행히 논문 과정만을 남겨놓았던 난 당장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매일 구인구직 사이트를 띄워놓고 올라오는 곳마다 연락하기 바빴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등록금이 나를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지, 졸업도 하기 전에 내 발목을 잡고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나뿐만이 아닌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지 제대로 알려내고 해결책을 제시해 달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2010년 11월, '청년유니온'에서 전태일20주기에 맞춰 청년노동자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는 10~11월 서울, 인천, 부산, 대전,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20~30대 노동자 618명을 상대로 이뤄졌고 조사결과 응답자의 21.4%는 임시계약직이나 시간제 근로자 등 비정규직이었다. 응답자의 61.6%는 월 200만원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았고, 100만원 이하의 저임금을 받는 이도 9.4%나 됐다.

또한 불안정한 고용과 저임금 때문에 생활실태도 열악했다. 부채를 안고 있는 사람이 51.6%에 이르렀고 빚을 진 이들 중 40.5%는 부채 규모가 '10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20대 부채의 원인은 '학자금 및 교육비'(34.8%)와 '주거비'(31.0%) 때문이라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10310092909311&p=ohmynews



아래 도표에는....대학등록금이 거의 완전히 0 인 국가들이 아주 많이 생략되어 있다.
그저 핀란드 하나만 덜렁 예를 들어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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