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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비아 침략 - 더러운 전쟁 미국식 민주주의

미국의 리비아 침략 - 더러운 전쟁

리비아라는 나라는 군대수도 고작 몇만명에 불과하고
인구도 고작 몇백만명에 불과한 아주 작은 나라이다.

그런 작은 나라를.... 세계최강 첨단무기들을 보유한 핵강국들인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이 합동으로 몰매를 주고 있다.


게이츠 "리비아 군사작전, 수개월 지속될 듯"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28_0007780505&cID=10103&pID=10100



그런 작은 나라인 리비아를 미국 등이 온갖 첨단 무기들을 동원하여
마구 두들겨패고 있는 이유가 단지 카다피가 독재정치가여서 그렇다고 믿는 자가 있다면
그는 세상물정에 어두워도 너무 어두운 아둔한 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란 제국주의 국가는.....독재자라고 해서
그런식으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하고 두들겨패지 않는다.
그저 철저히 친미국가로서 국부를 들어다 미국에 바치기만 한다면야
그가 독재정치인이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 바로 미국이란 나라이다.


리비아: 이라크전쟁 이후 최대 군사작전과 장기군사전 돌입

미셸 쵸스도프스키 교수 (세계화문제 연구소장)

국제언론에 의한 노골적인 거짓말들: 폭탄, 미사일 평화, 민주화의 수단으로 둔갑

이것은 소위 "인도주의적" 작전이 아니다

이 전쟁은 석유전쟁의 일부이다. 리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시장 가운데 하나로 미국의 두 배가 넘는 세계 석유보유량의 3.5%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실제목적은 인도주의 개입이란 명분 아래 리비아의 석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지배권을 차지하는데 있다. 리비아에 대한 미국/나토의 군사개입이 갖는 지정학적이고 경제적인 의미들은 광범위하다.

소위 ‘오디세이 새벽작전’이란 석유, 가스송유관을 포함한 세계보유량의 60%가 넘는 석유, 천연가스에 대한 지배통제권과 기업소유권을 획득하기 위해 중동, 중앙아시아에 전역에 뻗쳐있는 군사전략의 일부다.

(이집트의 10배이며) 465억 배럴의 검증된 석유매장량으로 리비아는 나이지리아, 알제리에 이은 아프리카대륙의 최대 석유시장이다(석유, 천연가스 저널). 이와는 반대로 에너지정보국 자료에 의하면 확인된 미국의 석유보유량은 206억 배럴에 불과하다(2008년 11월 U.S. Crude Oil, Natural Gas, and Natural Gas Liquids Reserves).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의 군사점령작전

몇몇 나토회원 국가들과 주변 종속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이번 군사 작전은 규모와 크기에서 절대 즉흥적인 것이 아니다. ‘오디세이 새벽작전’은 이집트, 튀니지의 반정부 시위운동 발발 훨씬 이전에 이미 무르익은 군사개입전략에 기초해 이루어진 것이다.

세상 대부분 여론은 리비아 사태가 튀니지에 이어 이집트, 그리고 이집트에서 리비아로 자연스럽게 퍼진 민중들의 자발적인 민주화운동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리비아 동부의 무장폭도들은 외세[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의해 직접 지원을 받고 있다. 벵가지 폭도세력은 즉시 초승달과 별이 있는 빨강, 검정 그리고 초록색의 깃발을 내걸었다: 이전의 왕정 치하 식민지권력을 상징하는 아이드리스 왕국의 깃발이다(참조 Manlio Dinucci, Libya-When historical memory is erased, Global Research, 2011년 2월 28일).

무장폭동은 외세에 의한 군사작전 때에 맞춰 사전 계획되어 일어난 것이다. 무장반란은 위장된 [미국/나토서방]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폭동 발발 수개 월 전 이미 계획된 것이다.

언론보도는 [리비아 동부시위] 현장에 투입된 미국, 영국 특수부대가 이미 “반란세력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세상이 대하고 있는 현실은 치밀하게 사전에 계획된 군사정보에 기초해 일어나고 있는 군사 로드맵이자 일정이다.

UN의 공모

여전히 서방의 주요 언론매체들은 미국/나토의 공중폭격과 함께 발생하고 있는 리비아의 숱한 희생자들을 [소위 작전 중에 발생하는] “부차적 피해”(collateral damage)라는 표현으로 위장한 채 오히려 민간인 희생의 책임을 리비아정부군에게 돌리는 음모에 가담하고 있다.

유엔안보리 1973 결의안은 나토세력에게 “[리비아] 시민들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결과는 정반대다.

유엔의 대리비아 결의안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반한 주권국가 리비아에 제재를 가하기 위해 전면전(all out war)까지 상정한 모든 권한(carte blanche)을 [서방]연합세력에게 넘겼다.

[미국/나토] 군사작전의 실제 목적은 시민들 보호가 아니다. 국가전복을 통한 국토분열이다. 유고슬라비아처럼 리비아를 몇 개로 분할하겠다는 것이다. 리비아 동쪽[벵가지를 중심으로]의 주요 석유생산지역에 분단국가를 세우겠다는 음모는 워싱턴에 의해 이미 수년 간 계획되었던 것이다.

폭격 일주일 전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 제임스 클래퍼(James Clapper)는 미국 상원 군사청문회에서 리비아가 상당한 항공방어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 설정은 장기간에 걸친 군사작전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증언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9301


그런데.....그런 "야바위" 짓은 단지 미국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비록 미국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이지만....
그러나 비슷한 성격의 "야바위" 짓들이 비일비재로 횡행하고 있다.

미국, 프랑스 등이 떼로 몰려서 리비아를 두들겨패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 이유는.....거기에 커다란 잇권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신공항이니, 생닭이니 하는 것들도
아래 기사에서와 같이 소란스러운 이유는
거기에도 역시.....커다란 잇권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놈이 진짜 큰 떡고물을 챙겨처먹을지는
면밀히 분석, 주시해 보아야 할 것이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가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cateid=1020&newsid=20110328023906968&p=hankooki&t__nil_news=uptxt&nil_id=7


동남권 신공항 제정신이지 참 궁금하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820925


1000원 '착한 생닭'에 당신은 속았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41&newsid=20110328151111386&p=ohmynews

덧글

  • 희망의빛™ 2011/03/29 07:21 #

    저도 그런 의심을 했었는데 이익이 되지 않으면 전쟁을 하지 않는 미/영/프 연합군의 속셈이 다 드러나는 전쟁이라고 볼 수 있죠. 정말 그 놈의 석유가 뭔지... 괜한 민간인 희생만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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