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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북한, 미국 북핵 문제의 본질

종착역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북한, 미국

무려 60년 이상을 서로 전쟁 중인 적국으로서
상대방이 죽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식으로 사생결단식
대결을 해온 북한과 미국의 대결........

이제 그런 북미대결도 드디어 종착역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내 눈엔 역력히 보이는군요.

여러분들 눈엔 아직 북미의 그런 모습이 전혀 안보이나요?

아래 기사가 바로 북미관계가 이제 종착역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는 모습을 비교적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아래 기사에 의하면....

이번 북미간 실무적 담판이 독일에서 투트랙으로 개최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정치적 판단으로 결정할 문제에 대한 담판과 기술적 문제들에 대한 논의 등.

그리고 북측에서는 실질적 당국자들이 나왔고
미국측에서는 이전 관련분야 공무원들이 나옴으로써 실제적 실무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다만, 미국측 사람들은 현직 공무원들이 아니므로
그 북미회담 자체는 비공식적 회담이 틀림없고,
그들이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권한들이 없으므로
그 문제가 완전히 확정된 것도 아님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실제적 실무문제들을
모두 다룬다음 그 내용이 실제 담당공무원들에게 넘겨질 것이 틀림없고
그래서 담당공무원들이 그 내용을 들고 마지막 도장을 찍기 위한 수순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그들이 다루었다고 공표한 내용입니다.
그 발표에 따르면....북미관계의 사실상 모든 문제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미관계 정상화, 북한의 비핵화, 재래식 무기 감축, 남북경협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경제협력, 평화협정 체결 문제

1) 북미관계 정상화,

북미대결을 청산하고, 결산한 다음 정식 국교수립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즉, 북미수교 및 북미관계 정상화이지요.


2) 북한의 비핵화,

이건 영변의 고철핵시설 처리 문제 및 영변에서 나온 플루토늄, 미사용 연료봉 문제입니다.
즉, 얼마의 고가에 누가 인수해 주겠느냐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아마 대부분 남한이 거액을 주고 인수해야 할 겁니다.

김영삼 정권의 경수로 인수 때처럼 남한은 또한번 덤태기를 쓰겠군요.


3) 재래식 무기 감축,

그들이 말하는 재래식 무기란...핵무기 외의 무기들을 말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더 감축하겠다는 것인지....?

한 가지 분명한 것은....북측 무기들만 일방적으로 감축당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점이죠. 주한미군이나 남한군의 묵들도 동시에
감축됨을 의미하겠지요.


4) 남북경협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경제협력,

미국의 대규모 대북식량지원은 위 논의에서와 같이 아마 곧 있을 것이고
남한의 대북식량지원과 남북경협 문제도 곧 현실화 되겠군요.


5)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문제

사실은 바로 이 항목이 가장 핵심적 내용이죠.
주한미군 철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며
남한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이 모두 이 항목에서
처리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한은 회담에 참여해 보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북미가 이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北-美, 독일서 비핵화 등 5가지 주제 논의”

독일 서남부 에힝겐에서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미국의 민간연구기관인 아스펜(ASPEN)연구소 독일 지부의 찰스 킹 말로리 국장은 "토론회에서는 북미관계 정상화, 북한의 비핵화, 재래식 무기 감축, 남북경협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경제협력, 평화협정 체결 문제 등 5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토론 내용과 분위기, 북미간 이견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고 북한 측이 출국 전 공항에서 가질 기자회견에서 관련 내용을 밝히기로 했다"며 "이번 토론회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북측에서 리 국장 외에 최선희 미국국 부국장, 외무성 산하 군축평화연구소의 황태혁·황명심 연구원 등 6명이, 미국 측에서는 토머스 피커링 전 국무차관을 단장으로 사만사 래비지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 에번스 리비어 전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크리스토퍼 포드 전 비확산 담당 대사 등이 참석했다.

북한 대표단은 앞서 25∼26일 베를린에서 열린 별도의 토론회에도 참석했다.

말로리 국장은 "별도 토론회는 아스펜 연구소에서 주최한 행사가 아니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북한의 정치적 문제에 대한 것이었다면 앞선 토론회는 보다 기술적인 문제와 관련한 논의였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4800293&code=30803000



북미간에 뭔가 큰 삐걱거림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대북 대규모 식량지원 문제는 확정적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왜냐면 그것이 바로 이미 북미간에 큰 틀에서 확정된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니까요.

즉, 저 위에서 논의된 5가지 자잘구레한 실무적 논의들은 모두
이미 북미간 물밑담판에서 합의된 큰 틀에서의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진전시켜가기 위한 작업들이지요.

 

김효석 "美 결국은 대북 식량지원 할 것"

미국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 아직 공식적으로는 입장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결국은 식량 지원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민주당 김효석 의원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소속으로 방미 중인 김 의원은 이날 한국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전날 자신에게 "식량지원을 결국은 우리(미국)가 하긴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4801084&code=30801000


 


덧글

  • 2011/03/30 22: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론직필 2011/03/30 23:50 #

    ^^

    시력도 좋으세요.
  • 2011/04/13 19: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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