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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 100개만 알면 의사소통에 충분하다고? 정치, 경제, 사회

영어단어 100개만 알면 의사소통에 충분하다고?

한국에는 특별히 미국과 미국문화를 숭배하고 좋아하는 찌라시가 있지요.
ㅈㅅ일보라고......세간에서는 흔히 "구멍동서일보"라고도 하더군요.

그래서.....당연한 얘기이지만
영어도 그런 미국문화에 속하는 것이어서인지
이 찌라시는 "영어" 관련 얘기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주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을 갖거나....아니면, "영어"가 없으면
마치 한국이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어대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 땅에서 사교육을 통해서라도 "영어" 꼬부랑말을 공부하도록 부추기거나
심지어 이상한 혀꼬부라진 소리하는 가수놈들이 대거 늘어나는데도
아마 이 찌라시가 크게 일조를 했지 않았을까?라고....추측되네요.

영어단어 100개만 알면 의사소통에 충분하다고?

 이탈리아 출신인 카펠로 감독은 "난 비록 영어를 잘 못하지만 축구팀을 이끄는 데는 단어 100개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영국 BBC는 30일 옥스퍼드 영어사전의 연구결과를 인용,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영어단어 100개를 순위에 따라 나열했다. 그 결과 "(대표팀 선수)웨인 루니를 다루는 데 셰익스피어 같은 영어 능력은 필요 없지만 단어 100개만으로 구사하는 영어는 외국인 관광객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리즈대학 언어연구소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선 최소한 1500개의 단어를 알아야 하며 원어민은 보통 7500~2만개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10331033407868&p=chosun



그래서 원문을 찾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왜냐면 그 찌라시는 이미 딴지일보가 예전에 까발린대로
"지조때로 영문법"으로 아주 유명한 찌라시거든요.

즉, 영어원문의 전체적 맥락은 싹 무시한채, 즉, "거두절미" 신공을 발휘하여
자기가 마음에 드는 극히 일부분만 따와서 전체맥락을 왜곡하는 기사를
국내기사로 내보내거나.....심지어 영어원문에 없던 부정어 not을 지멋대로 끼워넣어
원문내용과는 완전히 반대로 내용을 만들어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거나
아니면, 원문내용과는 전혀 달리 "지조때로" 해석하거나....등등이죠.

 솔직히 나도....딴지일보가 그런 엄청난 공헌을 하기 전에는
국내 찌라시들이 영어원문을 가져다가 그런식으로 날조, 조작하는 줄
미처 알지 못했었습니다.

왜냐면 설마하니 그런 짓을 할까....하고 아주 착하게만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딴지일보의 그런 까발림으로 인하여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 이후로는 국내 찌라시들이 영어원문 내용을 전달할 때는 언제나
그 원문을 직접 찾아서 확인해 보기전에는 절대로 믿지 않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지요.

암튼, 딴지일보는.....적어도 그런 점에서는 엄청난 공헌을 했음을
나는 인정합니다. 그 때 생겨난 말이
소위 "지조때로 대충 영문법"이라는 말이었죠.

그 이유는 특히 그런 짓을 많이 하는 자가....ㅈㅅ일보 김대충 논설우원이라고 해서....
ㅎㅎ

요즘 인터넷 좋다는게 뭔가요?
외국어 원문에 대해 기사작성을 하면.....간단히 그 기사 링크도 좀 걸어주면
독자들이 그 기사 원문을 찾아 확인해보는데 참 편리할터인데
국내 찌라시들 중에  도대체 그런 서비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놈이 없군요.

암튼, 원문기사를 찾아 극히 일부만 소개합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

30 March 2011

100 words of English: How far can it get you?
By Peter Jackson


"If I need to speak about the economy or other things, I can't speak," he told reporters.

"But when you speak about tactics, you don't use a lot of words. I don't have to speak about a lot of different things. Maximum 100 words."


Not very far, says Peter Howarth, deputy director of Leeds University's language centre.


He says when you start to learn English, it's fairly easy to get some kind of meaning across - which is why the language has spread so widely - but people end up speaking "tourist English".


"A hundred words wouldn't get you beyond some very familiar situations in a phrase book - a weekend in London, how to get a hotel room or order a meal," he says.


"A lot of us have done that in foreign countries: managed to get by, but in a pretty limited range of situations."

A grasp of 1,500 words is needed to communicate at an intermediate level with "some range", he suggests.
 

But according to Fiona Douglas, an English language lecturer at Leeds University, that figure of 100 is still well short of the number of words even a basic foreign language student usually commands.


She says advanced students using learner dictionaries to grasp the most frequently used and useful words, typically master around 7,500, and basic learners about 2,000.
 

Part of the problem when learning a language is understanding the context in which words should be used, she adds.


"If you read a dictionary, the words 'old', 'ripe' and 'mature' share something in meaning," she says.

"If you called an older woman 'mature' you might get away with it, but if you called her 'ripe' you might get a cuff round the ear.

"It's about learning how and when to use the vocabulary, which is why learner dictionaries are very useful."


http://www.bbc.co.uk/news/magazine-12894638


 
대략 1500 단어만 알면 중급 수준의 의사소통은 할 수 있지 않겠느냐.....하고 추측하네요.

그리고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특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각 단어들이 어떤 맥락(context)에 따라 사용되어지는지를 아는 일이 중요한데....
한국에서는 그 부분 교육에 매우 소홀한 것 같습니다.

위의 예문에서도 보듯이, 단어를 잘못 사용하다간
따귀를 얻어 맞을 수도 있지요.

즉, 사전적으로 우리말로 해석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 단어들 중 아무거나
그냥 가져다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이지요.

암튼, 내가 만든 영문법 카페에서도 몇일전에
흔히 사용되어지는 100단어 글을 퍼다 올린 적이 있어서
갑자기 관심이 가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정론직필의 바보영문법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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