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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대사, "북한과 1~2개월 내 좋은 상황 조성 기대" 북핵 문제의 본질

스티븐스 대사, "북한과 1~2개월 내 좋은 상황 조성 기대"

역시....ㅈㅅ일보답네요.
여러분들 ㅈㅅ일보가 멍청한 찌라시인줄 압니까?
아닙니다. ㅈㅅ일보는 절대로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중요정보를 찾고자 할 때에는 나도
ㅈㅅ일보 기사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매우 중요한 내용의 기사도 마치 그렇지 않은듯
조용히 던져 두거나....아니면, 기사 중간에 중요 내용을
슬그머니 끼워두곤 하지요.

즉, 중요한 정보인지 아닌지를 ㅈㅅ일보 찌라시는 알아챌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그 정보의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지요.
그저 알만한 사람들만 알라는 의미입니다.

말하자면.....
ㅈㅅ찌라시는 매우 사악한 찌라시라는 의미이지요. 
알면서도....국민들에게 그 사실을 있는그대로 전달하지 않는....
즉, 자기네들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들은 크게 부각시키지 않는...

어쨋든......

아래 기사 내용도.....한국국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엄청난 정보가 들어있는
그런 기사입니다. 자, 한번 살펴볼까요?

(기사에 붙여놓은 번호 순서대로 해설하겠습니다.)



스티븐스 대사, "북한과 1~2개월 내 좋은 상황 조성 기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가 1)“북한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며 2)“1~2개월 내에 좋은 상황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3) 스티븐스 대사와 80분간 단독 면담을 가진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4) “4~5월 한반도 정세에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워싱턴에 북한과 대화다운 대화를 하려는 움직임이 여러 각도로 이루어지는 걸로 보인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은 “스티븐스 대사가 ‘2~3개월 후 다시 만날 때 좀 더 진전된 성과를 놓고 이야기 하자’고 했다”며 5)“‘그때도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못하면 매우 좌절스러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작년 12월 6)리처드슨 주지사 방북시 약속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 사찰단의 영변핵시설 복귀와 1만2000여개의 미사용 연료봉의 해외 판매 문제, 쌀 지원 문제 등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7)“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고위급 대북특사 파견을 대사에게 제안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8/2011040802335.html

1) 미국이 북한과 진정성 있는 대화

힐러리 할망구도 이미 고백한 바 있지만
현재 북미는 물밑협상 중입니다.
말하자면 스티븐스 대사는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2) 1~2개월내 좋은 상황....

그 얘기는 현재까지는 북미간 물밑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잘 되고 있으며
조만간 그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것은 이미 내 블로그 등을 통해서 정확히 예측된 것이기도 하지요.
왜냐면 그런 방향으로의 해결은 북미관계에 있어서 필연적 수순이기 때문입니다.

3) 단독 면담 민주당 박주선 의원

사실 위와 같은 면담내용은.....원래 대개는 극비정보로서
대외에 함부로 유출되어서는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도 유출되어 버렸네요.
더군다나....민주당 의원의 입을 통해....만일 다른 찌라시도 아닌 ㅈㅅ일보만에
그런 정보가 유출된 것이라면.....그 사람....참 문제가 매우 많은 사람이라는
의미로 나에게는 읽혀집니다.
하긴, 민주당 내에도 아마 미국 끄나풀 세력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나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4) 4~5월 한반도 정세에 큰 폭의 변화....

이미 오래전부터 정확히 예측되어 왔던
소위 "경천동지할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의 대격변"이
드디어 조만간 시작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수구찌라시들은 현재도 온통 북한 폄훼하기에 바쁘고
북한붕괴 타령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멍청이 국민들은 실제로 그런줄로 압니다.
ㅉㅉ

그러나 국제정치적 막후에서는 전혀 반대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5) 그 때도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못하면 매우 좌절스러운 상황

위 의미는 두 가지로 읽힙니다.
즉, 북미관계에 대해 한 말일 수도 있고.
남북한 관계에 대해 한 말일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북미관계가 새로운 관계가 되지 못한다면
북한은 미국에 대해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 확실합니다.
그것은 미국에게 있어서 엄청난 좌절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현재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북미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딘지 북미관계에 대한 언급 같지가 않네요.

그렇다면....이제 스티븐스 대사의  위 언급은
남북한 관계에 대해 언급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 의미는 앞으로 조만간 남북한 관계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어가지 않으면
조만간 남한 정권은 매우 좌절적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왜냐면 북미는 북미협상으로 제갈길 갈 것인데....그것은 곧 북미평화조약 체결이고
그것은 곧 한반도에 대한 주도권을 북미가 행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미국으로서는 그에 대해 걸림돌이 되는 남한정권을 토사구팽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현재의 남한 정권에게는 매우 좌절적 상황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나에게는 읽혀집니다.


6) 리차드슨 주지사 방북...

리차드슨 주지사 방북이 비공식 운운했지만
그러나 현재 북미간에는 리차드슨 방북 결과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미국정부가 하는 짓은 언제나 그런 방식이지요.

그래서 미사용 핵연료봉 1만2000개를 고가로 남한이 인수해주어야 할 모양이군요.
그리고 대규모 대북식량지원도 대북조공물로 바쳐야 하는 모양입니다.
ㅉㅉㅉ 그런데 현재처럼 남한정부가 계속해서 대북강경정책으로 나간다면
그 결과는? ㅉㅉㅉ

7) 고위급 특사 파견 제안...

남한정부라고 하는 것이 참 처량한 신세이지요.
한반도 문제를 처리하는데도 미국에 일단 건의를 올려서
"윤허"를 받아야만 하는 모양입니다. ㅉㅉㅉ


아래 기사내용도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베를린에서 있었던 북미간 회담이 결코 비공식적 민간인 회담이 아니었음을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지요.

미국의 핵전문가와 북한의 군축문제 전문가....
그리고 핵문제에 대한 모든 것이 논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측 리근 국장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돌아갔으니
그 결과가 무엇일지도 대충 짐작이 됩니다.

美 전문가들“북한은 원자력보다 재래식 발전을”

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토론회에 참석한 미국의 핵 전문가들은 북한 외무성 산하 군축평화연구소 연구원 북한측 참석자들에게 “북한이 진정으로 에너지를 원한다면 원자력이 아닌 재래식 원료를 통한 발전 방식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회에서 미국과 북한 측 전문가와 관리들은 ‘핵 안보(security)’와 ‘핵 안전(safety)’, 비확산 문제 등을 논의했고 대북 에너지지원 문제 및 1991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성명 관련 논의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4080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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