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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국 핵무기 재배치? 남북한 문제

한국에 미국 핵무기 재배치?

정아무개씨가 자기 아버지의 대북관과는 아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음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그가 말하는 전술핵 재배치라는 말은
미국의 핵무기를 한국땅에 다시 들여다 놓자는 주장이다.

남의 나라 핵무기를 가져다 놓는다고 해서
그 핵에 대한 주권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핵무기란....그렇게 호락호락한 물건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마 세살먹은 어린아이도 잘 알 것이다.

즉, 미국의 핵무기를 남한땅에 아무리 많이 가져다 놓아보았자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이 주권행사를 하는 미국 핵무기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을 대북억제력으로 한국정부가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는 결코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정아무개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아무려면.....미국정부가 자기만 못해서
한국땅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ㅉㅉㅉ

미국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그렇게 할 수 없음을
미국정부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그는 모르는 것일까? ㅉㅉ

우선, 구시대적 사고방식인 그런 생각은
사실상 불필요한 짓이다.

왜냐면 현대에는 핵잠이 무수히 많은 핵탄두들을 싣고 다니기 때문에
한반도 및 일본 주변의 미국 핵잠들만 하더라도
한반도 주변에 미국의 핵무기 숫자는 이미 충분하다.

따라서 미국으로서는 굳이 국제적 비난을 받을 짓을 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의 사정거리 안에 있는 남한에
미국의 핵무기를 들여놓는 짓은 그야말로 멍청한 짓임은
군사전략을 모르는 아마추어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미국이 남한 땅에 다시 핵무기를 들여오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사실
북한의 핵기술 확산 전략을 가속화시킬 우려 때문이다.

즉, 미국이 만일 핵무기를 남한 땅에 다시 들여온다면
그 때문에 북한이 남한의 미군에 대해 핵공격을 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핵보유국들끼리 전면전쟁을 벌일 멍청이 핵보유국들은 이 세상에 없다.

그대신 북한은 첨단우라늄농축 기술을 조용히 확산시켜
미얀마,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을 군사강국으로 만들어
제2의 "이란"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것이 미국에게는 더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될 것이다.

바로 그 문제 때문에.....현재 미국이 굴욕을 감수해가며
대북식량지원을 하겠다고 하며
6자회담, 북미양자회담에도 끌려나오고 있는 것이다.



정몽준 "한반도 비핵화는 이미 파기"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0일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면서 이미 파기된 것"이라며 전술핵 재배치를 거듭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개인논평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술핵 재배치 문제에 대해 `현실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한 것은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오 시장이 전날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전술핵 반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는 "서울시 책임자인 오 시장은 아무런 대안제시도 못한 채 전술핵 재배치를 반대하는 것이 서울시민을 안심시키는 행동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며 "오 시장의 발언을 환영할 사람은 북한의 김정일이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북핵 폐기를 위한 6자회담이 10년 가까이 진행돼 왔지만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면서 "전문가들은 6자회담이 북한에 시간을 벌어주는 효과만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은 1)핵을 등에 업고 재래식 도발을 거듭하는 `핵 그림자'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며 "핵무기는 사용치 않더라도 2)보유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정치무기"라고 강조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079318&sid=0106&nid=006&ltype=1



암튼, 정씨가 뭘좀 알기는 아는 것 같다.

1) 재래식 공격 계속.....

앞으로 만일.....남북한 관계가 긴장과 갈등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북한은 앞으로도 틀림없이 연평도 포격과 같은 행위를 계속할 것이다.
그건 과거 북한의 행동으로 보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2) 핵무기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국제정치적 무기...

핵무기란....실제 사용될 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보유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국제정치적 파워가 생긴다.
즉, 공식적 핵보유국이 되면....특히 북한처럼 대륙간탄도 미사일마저 보유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국제정치적 초강대국 중에 하나가 된다.

다시 말하면.....미국 등 다른 나라들이 인정하든 말든
북한은 이미 국제정치적으로는 세계적 초강대국들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실제로 북한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중국, 러시아, 미국은 북한을 실제로 그렇게 대우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나저나......

남한정부가 해야할 일을 중국정부가 빼앗아 대신하고 있는 것 같다.
남북항로를 중국정부가 연결해서 자기네들이 그 이익을 챙겨갈 모양이다.

만일 남한정부가 그런 중국정부의 의도에 거부한다면?

중국정부는 어쩌면 대남경제제재 조치라는 칼을 빼들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이미 안봐도 뻔한 것이다.

결국 머지않아 남북한 항로는 연결될 것 같다.

현재 한반도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한나라당 사람들은 미국에 가서 눈도장 찍기에 바쁜 모양이다.
ㅉㅉㅉ

중국, 남북한 잇는 해상항로 개척 추진

중국 투먼-북한 청진-부산 잇는 항로...북·중은 이미 합의


중국이 북한과 중국을 잇는 항로에 이어 천안함 이후 교역이 중단된 남북한을 잇는 청진-부산항로 개척을 추진하고 나서 실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길림일보는 21일 연변자치주에서 옌진와 룽징, 투먼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옌룽투 일체화 사업'중 하나인 해상항로 개통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투먼에서 북한 청진, 부산을 잇는 컨테이너 운송항로 개통이 한국 통일부의 승인을 기다라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이미 이 항로 개통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현재 라진항에 이어 청진항을 이용한 동해해상항로 개통을 추진 중이다.


한편 중국은 대북 교역 창구인 룽징의 싼허와 카이산툰 통상구에 북한을 잇는 새로운 다리를 제12차 경제발전 5개년 계획기간(2011-2015년)에 건설키로 했으며 투먼과 북한의 남양ㆍ두만강시를 거쳐 러시아 극동의 하싼을 연결하는 국제철도 운송 재개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운송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7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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