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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집단자살"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북한 사회의 실상

북한에도 "집단자살"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남한사회에서 집단자살, 그것도 특히, 청년층들의 집단자살이
마치 유행이라도 되는듯이 빈번하다고 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아마 모두 다 알 것이다.

대개는 평소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나
모텔이나 렌트카 등에서 연탄불을 피워놓고 집단으로 자살해 버리는 사회현상.....

그런데 그렇게 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20~30대의 청년층이라는 점.

다시 말하면.....새파랗게 젊은이들이 이 사회에서 더 이상
아무런 희망도 발견할 수 없어 미리 죽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그런 자살을 감행하는 사람들 못지 않게
자살방법만 알면 자기도 그렇게 죽고 싶다고 하소연 하는 젊은이들이
인터넷 상에는 의외로 상당히 많다고 하는 것을
나는 인터넷 기사댓글을 통해서 발견하곤
너무나 놀라곤 한다.

말하자면......

현재의 한국사회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 살아볼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라는 말이다.

그 얼마나 무서운 사회적 현상인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현재의 한국사회가
너무나 절망적인 지옥같은 사회라니 말이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현재의 한국사회에 절망을 느끼는 세대가
단지 청년들층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나이든 세대들도 자살하곤 하는데 그 방법이 젊은층과는 상당히 다르다.
즉, 대개는 농약을 먹고 죽어버리거나, 지하철에 뛰어드는 방식을 택하는 것 같다.

그런식으로 자살하는 한국국민들이 현재 평균적으로 매일같이 40~50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런 사건들이 모두 일일이 보도가 안되어서 그렇지
그야말로 지옥같은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남한사회만 그런식으로  절망적인 지옥사회, 자살사회가 되는 것이 좀 억울하다고 생각했는지
"소설 작문" 기사로 유명한 ㅈㅅ일보 기자가 하나의 작문을 기사화 한 것 같다.

그 기자에 의하면....남한만 그런 지옥같은 집단자살 사회가 아니라
북한도 그런 집단자살 사회라고 강변하고 싶은가 보다.



"춘궁기 돌입한 北 집단자살 잇따라"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이 춘궁기(春窮期·묵은 곡식은 다 떨어져 식량이 궁핍한 봄철)를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대북전문매체 자유 아시아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내부 사정에 밝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꽃제비들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초에는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노인 꽃제비 4명이 집단 자살하는 참극이 발생해, 북한당국이 입단속에 나섰다. 함흥시의 한 주민은 “나무심기에 동원된 학생들이 음독자살한 노인 꽃제비들의 시신을 발견했다”면서 “유서가 나왔는데, 보안 당국에서는 (이들의 자살을) 체제불만 행위로 판단해 입단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숨진 이들의 유서에는 “화폐개혁 당시 돈을 잃고 살기가 어려워져 먼저 떠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으며 북한당국에 대한 불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이들은 역 근처와 공원을 전전하며 구걸로 끼니를 해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노인들을 아는 사람들은 “화폐개혁 하기 전에는 밥술이나 먹던 사람인데, 화폐개혁 이후 밑천을 잃었다”고 이 방송에 말했다.

북한 당국의 이 같은 노력에도 집단자살 소식은 소문을 통해 함흥시 곳곳에 알려졌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얼마 전 국경지역에 나온 강원도 원산시의 한 주민도 “갈마역 근처에도 꽃제비들이 많은데, 화폐개혁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30/2011043000448.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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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위 찌라시 "소설"을 어떤 의미와 논리로 읽었나요?

그러니까......꽃제비들이 배고픔을 참지 못해 집단자살을 한다는데....
가만보니....노인 꽃제비 자살자들이 사실은 전직 북한자본가들이었군요.

화폐개혁으로 재산을 왕창 잃었다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화폐개혁시 상당금액을 환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원래 가진 돈 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내가 알기로 그 금액만 해도 이미 상당한 금액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화폐개혁 당시 재산의 극히 일부만 환전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꽃제비가 되다니요?

아니....북한이 도대체 언제부터 자본주의 사회가 되었나요?
가진 재산을 잃게 되면 곧바로 거지로 추락하는 사회라니....
ㅉㅉ

아니, 언제는 북한이란 빨갱이 공산당 사회주의 국가라면서요?

사회주의, 공산당 국가라고 하는 것이 뭡니까?

바로 개인들이 소유한 자본에 의해 유지되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가 모든 것을 분배해주는 사회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집단적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일은 있을 수 있어도
개인재산이 없다고 집단자살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는 그런 사회이지요.

더구나 화폐개혁 이전에 상당한 재산을 가졌던 사람들이라면
화폐개혁 이후에 전처럼 그렇게 떼돈을 벌 수 없게 되었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상당한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국영기업들에 들어가 배급을 받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그래서.....사회주의 국가들에서는 대개 집단자살이니 뭐니 하는 말은 없죠,
그저 전체 인민들이 좀 풍족하지 못하는 일은 있어도 말입니다.

그런데....위 찌라시 기사에 의하면
마치 북한이 자본주의 사회라도 되는데...가진 재산을 모두 정부당국에 빼앗겨서
거지가 되어버린 것처럼 묘사되어 있네요.

그러니 나 같은 사람들 두뇌로는 도무지 이해불가능한 "소설작문"으로
생각된다는 말이지요.

에궁~~
"소설"을 쓰더라도....논리적으로 좀 앞뒤가 맞게 써야 하지 않겠어요?
ㅉㅉㅉ

하긴, 포털 다음의 기사댓글들을 보아도
ㅈㅅ 찌라시 기사들을 믿는 네티즌들은 이제 거의 없더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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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기사 아래 첨부한 사진은 과연 어느 동네일까요?
네....그건 북한이 아니라, 남한의 강원도 홍천의 어느 농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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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래 찌라시 기사들은....북한사회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남한사회 젊은이들의 한심한 처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만일 아래와 같은 상황을 북한 기자가 악의적으로 기사작성을 한다면
과연 얼마나 지옥처럼 묘사될 수 있을까요?
그것 참....궁금한 일이네요.




'허리못펴고 사는 불쌍한 청춘'…청년층 절반은 빚쟁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30060108883&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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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2인분으로 해결”…밥값 걱정 한숨느는 대학생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430140314585&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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