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북한 청년들의 '입대' 모습…남한과 다른 점은 남북한 문제

북한 청년들의 '입대' 모습…남한과 다른 점은

유신반공교육에 의하면....북한에서는 자유가 없고
언제나 중노동에 시달린다고 하니
자식이 군대에 가더라도 열차까지 마중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도
무수히 많은 부모들과 가족들이 입영열차를 타고 가는 자식들을 마중나온 모양이다.

그 말은 결국....북한에서는 적어도 군대가는 자식들을
기차역에서 마중할 정도의 자유와 여유는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그런가하면 심지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는 가족들도 있다고 한다.
그런 정도 수준이면 남한이나 뭐 크게 차이가 날 것 같지도 않다.

북한의 군복무는 무려 10년(여자는 7년)...

남한의 군대에서는 요즘도 걸핏하면 군인들이 자살하는 기사들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적어도 약간의 사병들에게 남한 군대란 가히 지옥처럼 느껴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살해 버리는 것이다.

귀한 자식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로서는 자식의 자살소식은 아마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자살하는 사병들 수가 매년 상당수에 달한다.

그런데 자살하지 않고 겨우 버티는 사병들 숫자까지 감안한다면
남한군대는 어쩌면 지옥처럼 느껴질런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인지 오죽하면...."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는
자조적인 말까지 나왔을까!

고작해서 2년여의 시간도 그렇게 지옥처럼 느끼며
국방부 시계야 어서 빨리 가거라 하며 제대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는 남한 사병들....

그런 남한 군인들에게 무려 10년을 군대에서 짱박아 보내라고 한다면
아마도 거의 대부분은 미쳐버리지 않을까?

그런데 북한청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
군대근무가 무려 10년이라는 사실을...

그런데도 북한에서는 서로 군대를 가려고 기를 쓴다고 한다.
즉, 아무나 군대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교 때 담임선생님의 평가가 좋아야만 한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도대체 왜 청년들이 서로 군대를 가려고 그렇게 안달을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북한에서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여 바로 과학자 등이 되지 않는한
군대를 가지않고 출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군대를 가야만 비로소 많은 혜택들이 주어진다고 한다.
예컨데, 제대후 대학진학 혜택이나 노동당원으로서의 입당 및
군장교로서의 출세 등...
(이상은 어느 탈북자의 증언 내용으로서,
이미 내 블로그와 시사평론 카페의 게시글에도 있는 내용임)

그리고 그들이 무려 10년을 군대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군대생활이 비록 힘들기는 해도 자살해야 할만큼의 어떤 인간적 모멸감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지는 않다.

북한의 청년들은 서로 군대에 가기 위해 경쟁을 하고 줄을 서지만
남한에서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줄을 서고 있다.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어느 나라의 대다수의 청년들이
다른 일들에 취업하는 것에 희망을 잃고 오로지 공무원 시험준비에만 몰두한다면
그런 나라는 머지않아 곧 망하게 될 것이라고...

왜냐면.....
공무원이란 원래 도대체 별로 생산성이 없는 행정집단일 뿐이다.
대개의 부가가치와 생산성은 원래 창의적인 민간부문에서 이루어진다.

그런데도 한국사회에서 청년들이 오로지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리는 이유는
일반 민간기업 취업에 희망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나라는 머지않아 망할 수 밖에 없는 사회시스템이란 의미이다.

내가 소시적에만 하더라도...한국사회에서 공무원이란 정말로 인기가 없었다.
고작해서 사시, 행시, 외시 정도의 고등고시에 관심을 갖는 일부 학생들이 있었을 뿐이다.
왜냐면 당시만 하더라도 공무원 봉급 및 복지혜택이란 정말로 형편없었고,
사회적 인식도 별볼 일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지어 일반 은행들도
당시에는 정말 인기없는 직장들 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당시에는.....공무원이나 교사 출신들이 민간기업으로 빠져나와
취업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 했었다. 즉, 한국경제가 한참 성장하던 시절 얘기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공무원 직이 그렇게 인기가 없었느냐 하면
그건 그렇지 않다. 예컨데, 한은, 산은 등은 인기가 많았다.

대기업이라는 SS 이니, HD이니 하는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요즘 젊은이들이 무슨 엄청난 것이라도 되는 것으로 아는 것 같던데
글쎄다....나 자신으로서는 그런 기업들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많았지만....나로서는 전혀 안중에 없었다.

당시에는 소위 "특차원서"라고 하는 것들이 몇몇 학교들에 분배되었는데
우리 학과에서만 하더라도 그것이 남아돌 지경이었다.

그런데 학과대표를 젊은애가 맡다보니....예비역 동료가
HD에 취업하고 싶은데...자기한테는 과대표가 특차원서를 주지않는다고
볼멘 소리를 하길래...내가 과대표를 불러서 한 장 얻어 주었고
그래서 그는 HD에 입사했다. 물론, 울산인가 어딘가로 갔다고 하더라만..

다시 말하면.....
당시만 해도 내가 학과에서는 약간 힘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따위를 처리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였다는 말이다.

어쨌든......문제는

 요즘 젊은애들은....그 무슨 스펙 운운하며
별 요상스러운 짓거리들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그러나....문제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투표를 제대로 잘해서 사회시스템을 바꾸어야만
비로소 젊은이들이 제대로 된 직장에 누구나 취업할 수 있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고, 투표일은 공휴일이라며 놀러나 가는 주제에
스펙 운운 한다면.....그런 젊은이들은
앞으로도 경쟁에 치여 죽을 인생이라고 본다.

제발 부탁인데.....
매국노스런 정당에 투표하지 말라.
그것은 곧 당신 자신의 인생을 죽이는 지름길이다.

투표 한번 제대로 잘하면...젊은이 당신의 인생과
자식의 인생도 달라진다.

우리는 유럽선진국 사회시스템으로 가야만 한다.
왜냐면 그것만이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것과 배치되는 주장을 하는 정치인들이나 정당은 모두
여러분들의 적이다.



북한 청년들의 '입대' 모습…남한과 다른 점은

출발 직전 인민군 입영열차의 모습입니다.

배웅나온 장병 가족들로 승강장은 발디딜 틈 조차 없습니다.

부모들은 저마다 고개를 들어 아들을 찾고, 손을 흔들어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머리를 빡빡 민 장병들은 차창 밖으로 몸을 내놓은 채 열차 출발을 기다립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찍는 장면도 눈에 띕니다.

예전 우리의 입영장면과 꼭 같은 모습이지만 속사정은 많이 다릅니다.

복무기간이 21개월인 우리와 달리, 북한은 최소 10년은 지나야 제대할 수 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13525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