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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MB에 대한 악감정이 이 정도일 줄이야" 정치, 경제, 사회

정두언 "MB에 대한 악감정이 이 정도일 줄이야"

아무개씨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50%를 넘는다고 하니
한나라당 사람들은 아마도 정말로 그런 줄 아나 보다.

그러다가 트위트질에서 혼줄이 난 후에야
 그 실상을 실감한 모양이다.


정두언 "MB에 대한 악감정이 이 정도일 줄이야"

"갑자기 비가 쏟아져도 놈현 때문이라던 때가 생각나"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석해균 석방 병원비를 모금하자고 했다가 혼쭐이 났다.


정두언 의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억7천여만원의 병원비가 없어 석해균 선장이 궁지에 몰렸다는 뉴스를 접한 뒤, "석해균 선장 병원비 문제가 심각하네요"라며 "이럴 때 모금이 필요한 것 아니겠어요? 저도 십시일반하겠습니다. 동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글이 올라간 뒤 정 의원 트위터에는 또다시 '국민 모금'으로 문제를 풀려는 정 의원 발상을 질타하는 비난 글이 쇄도했다. 특히 그의 주장은 취임 초기 숭례문 화재가 발생하자 모금 운운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발상과 동일한 것으로 비유되며 네티즌들의 호된 질타를 받았다.


정 의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올린 글을 통해 "석선장 관련 글을 올렸다가 하도 혼이 나서요. 대통령에게 그 정도 악감정인지 사실 몰랐어요"라며 "우리 딸이 그것도 모르니 사고치지...하며 비아냥대더군요"라고 식은땀을 흘렸다.


그는 "갑자기 비가 쏟아져도 놈현 때문이라고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라며 "정말 심각해요"라며 세간의 험악한 반MB 민심에 거듭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343



요즘 방송광고 등으로 자주 나오는 대부업 돈을 쓰는 서민들이란
그것을 쓰면 거의 반죽음이라는 것을 아마도 몰라서 그런 모양이다.
년 이자율이 무려 40%가 넘는다고 한다.

이젠 서민들이 먹고 살기 조차 힘들어져서 그런 악성 대부업자들에게 마저
손을 벌리는 국민들이 무려 수백만명인가 보다. 그 가족까지 합한다면
아마 거의 1천명에 육박할 것 같다.

현재 한국경제 상황이 그 모양인데도
아무개씨나 딴나라당은 2만불인지 4만 달러인지 하는 선진국이 곧 된다던가
어쨌다던가 하며, 수출이 호황이라던가 어쨌다던가 하며
탱자탱자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마 그들은 자기들 지지율이 정말로 높은 줄 아나 보다.
참 세월 좋은 사람들이다.

대부업에 기대는 ‘위기의 서민경제’

‘신용·생계형’ 대출 급증세… 이용자 200만명 넘어 대책 시급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사람이 2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사업자금보다는 생활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빌려가는 '생계형 대출' 비중과 상환기간 모두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업체는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한 저신용 서민들이 찾는 곳으로, 이 같은 수치는 서민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민경제 붕괴를 대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대출금액도 같은 기간 6조8158억원에 7497억원(11.0%) 증가한 7조5655억원에 달했다.


대출성향은 악화됐다. 신용대출이 6개월 전보다 15.8% 늘어난 반면 담보 대출은 8.2% 감소했다. 마땅하게 맡길 담보가 없다보니 신용대출로 수요가 몰렸다는 의미다. 대출금리는 신용대출의 경우 연 41.5%로 전기 대비 0.8%포인트 떨어지는 데 그쳤다. 담보대출 금리는 전기보다 0.3%포인트 오른 18.6%였다.


사업자금보다 긴급 생활자금 등 생계형 대출이 큰 폭으로 올랐다. 신규 대출자의 43.3%는 '생활비'로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부업체를 찾았다. 생활비 명목 대출비중은 2008년 9월에는 16.1%에 불과했지만, 2009년 말 33.5%에 이어 지난해 6월에는 43.6%에 달했다. 이는 서민들이 먹고살기조차 힘겨워졌음을 방증한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515211555806&p=khan&RIGHT_COMM=R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309



위에서 보다시피......서민들은 지금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대학생 둘이 자살해 버렸다는 기사가 떴었지요.
젊은이들 조차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자살해 버리는 사람들이 대폭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의 집단적 자살은 예전에는 한국사회에 전혀 없던 새로운 사회적 현상이지요.

그런 청년실업 문제, 등록금 문제, 부동산 문제, 물가문제 등은 해결하려 하지 않고
도리어 금리를 동결하여, 물가고로 죽어나는 서민들을 나몰라라 하는 정부....

물론, 서민복지예산에 쓸 돈도 없다며 복지예산들의 상당 부분도
모조리 삭감해 버린 바 있지요.

그런데 웃기는 것은 땅파기 예산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모레를 파낸 강에 이번 비로 다시 모레가 쌓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 모레를 다시 파낼 예산도 있겠지요.

어쨌든.......

물가폭등을 잡아 서민경제를 살리느냐, 아니면
물가고를 그대로 두고, 부동산 가격 폭락을 막느냐의 선택에서
이번 정부는 부동산을 선택한 모양입니다.

부동산 가격 폭락은 죽어도 막아야만 하는 정부인가 봅니다.
물가고를 방치하여 서민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금리 동결이 말해주는 진실 [19]

카이사르21 (success****)


 

물가상승률이 OECD TOP 을 달리고 있고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테고 그 무엇보다 물가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지켜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은행이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을 깨고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과연 이 사실은 무엇을 말해 줄까요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현재 금리는 비정상이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금리는 낮은 상태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물가 상승률은 젊잖케 잡아도 4%가 넘는데 기준금리는 3%이고  우리나라 금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국고채 3년물이 3.7%입니다.

즉,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시대 입니다.  
실질금리 마이너스라는 말은 굉장히 무서운 말입니다

날강도가 날뛰는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강도에게  협박 당해서  돈을 빼앗기지만  
실질금리 마이너스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내주머니에 있는 돈이
쥐도새도 모르게 털리고 있는데 내 돈이 털리는지도 눈치 못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건 시스템이 오작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오작동을 잡으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 한국은행인데  설득력이 떨어지는 변명을 하며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정상화 시켜야 할 만큼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왜 금리 정상화에 주저하고 망설이고 진땀을 흘리고 있을까요...

금리 동결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참 애처롭습니다.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경기침체 우려를 강조하고 있지만 
이게 주된 이유가 아닌걸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최근 조정을 받고 있지만 아직  대세 하락이라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금리가 경기를 둔화 시킨다고 말하는 것은  고금일때나 써먹는 말이지 지금은 써먹기에는 뭔가 어색합니다.

이번 금리 동결이 말해주는 메세지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부동산 버블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작은 충격에도 견디기 힘들만큼 한계 상황에  왔다고 선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PF 대출 연장을 안해줄려고 머리를 쓰고 있고, 
건설업체 자금 담당자들이 자금을 구하지 못해 밤잠을 못자고 있다는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빠져있는  부동산 딜레마는  산업의 커다란 축인 건설업 ,  경제의 중추인 중산층, 경제의 핵인 금융권이  너무도 깊이 그리고 너무도 심각하게  빠져 있습니다..  문제는 발목만 빠진게 아니라  허벅지, 허리까지 빠진 주체도 많고  목만 달랑 남은 주체도 많을 듯 합니다...

어떤 해결책이  나와줄지 모르겠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최후의 보루인 4대강으로 건설업 먹여 살리기에도 한계 상황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하필 이때 구미에 물이 안나와 여론도 좋지 않습니다.

일본을  보고 미리 교훈을 얻고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이미  너무 멀리 온 듯한 느낌입니다..
정권말기에는 우격다짐으로  대형 폭탄은 틀어 막으려는 유혹이 강합니다.
그런데 다음 정권까지 설사를 안하고 잘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루비콘강을 이미  건너 버린건 아닐까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2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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