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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장은 어떤 곳? 역사 문제

무단장은 어떤 곳?


나처럼 한자를 중시하던 교육을 받은 세대들은 무단장이라고 하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죠.
(실제 중국어 발음은 아마 "무딴쨩" 정도 되는 모양입니다.)

그냥 편하게 한국식 한자음으로 목단강 또는 모란강으로 표기하면
우리 세대는 금방 알아듣죠.

모란강이라고 하니까....어디서 많이 들어본 강 이름이라고 생각되어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래 글들이 검색되네요.

무단장은 어떤 곳?

북한에게 혁명 유적지이자, '북중 혈맹'의 뿌리를 상징하는 헤이룽장성 무단장.


9개월 만에 방중길에 나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일행은 첫 기착지를 이 곳으로 정했습니다.


무단장은 조선과 중국의 공산당이 항일 공동투쟁을 위해 결성한 무장투쟁 세력동북항일연군1930년대 활동했던 주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김 위원장은 이 곳에서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동북항일연군기념탑을 찾아 헌화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10521131352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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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訪中> 무단장은 어떤 곳(종합)

20일 열차로 중국 방문에 나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일행의 첫 기착지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牧丹江)시는 북한에게 혁명 유적지이자 '북중 혈맹'의 뿌리를 상징하는 곳이다.

   무단장은 조선과 중국의 공산당이 항일 공동투쟁을 위해 결성한 무장투쟁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 1930년대 활동했던 주무대다.

   김 위원장의 선친인 김일성 주석을 비롯해 최현, 서철, 오백룡, 임춘추, 안길, 최용건, 김책북한 정권 수립의 주역들이 모두 동북항일연군 1로군 소속이었다.

   헤이룽장 조선민족출판사는 1997년 무단장에서 김 주석의 활동을 소개한 137쪽 짜리 '김일성의 목단강 시절'이라는 책 2천부를 한정 발행하기도 했다.

쑹화강(松花江)의 가장 큰 지류인 무단(牧丹)강이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무단장은 1945년 8월 소련이 점령했다가 이후 중국 공산당군 아래로 넘어갔다. 현재 헤이룽장성의 3대 도시이자 성 동부 지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러시아와의 국경 무역이 성행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5/20/0200000000AKR20110520197100009.HTML?did=1179m



그러니까.....위 기사에 의하면
김일성 주석은....중국인들과 함께 항일무장독립투쟁을 한 독립투사였으며
북한 정권 수립의 주역들은 모두 항일무장독립투사들이었다는 말이군요.

즉, 북한에서는 일제패망후 친일매국노들이 기득권을 다시 장악해버린 남한과는 달리
독립투사 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했다는 말이군요.

 

발해편




동경성에서는 “물한주도독勿汗州都督”이라는 관인 도장이 나왔는데

물길, 말갈의 물한강, 지금의 모란강木丹江에 세워진 것이다.

반면에 발해 홀한강忽汗江은 같은 말뜻의 혼동강混同江으로 바뀌고 훗날 송화강으로 바뀐다.


http://cafe.daum.net/qsv/8Qmy/819?docid=1x3F|8Qmy|819|20110427215610&q=%B8%F0%B6%F5%B0%AD




모란강이.....우리 민족의 역사와 매우 깊은 관계가 있음을
위 게시글을 통해 알 수 있군요.

발해의 수도인 동경성이....바로 모란강 유역에 있던 동모산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해 수도에 있던 강 이름이 바로 물한강, 홀한강 등이었는데
그것이 오늘날 모란강이 된 모양입니다.

여러분들....
발해의 위 강 이름들에서 뭔가 감이 오지 않습니까?

발해 서울에 있던 강 이름이.....물한, 홀한 등....한()이 들아가는군요.
그런데 그 한()이란 바로 "칸"(=왕)이란 의미라는거
아마 여러분들 대부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서울(=수도)에 있는 강이니....."왕의 강"이란 의미이겠지요.
그리고 물한=모란....이라고 봅니다.
(어떤 왕...이라는 의미 같은데... '물' 또는 '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고...)

어쨌든, 현재 서울의 '한강'도 결코 "漢江"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아마도 "汗江"(=왕의 강)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서울에 있는 강이니 말입니다.


암튼, 모란강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흥미로운 글도 검색이 되는군요.

친일매국노 박정희도 모란강과 관련이 있군요.
참....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모란강이....김일성이 항일독립투쟁을 하던 곳이라는데 말이지요.

그렇다면.....박정희와 김일성은 이미 일제시대 부터
서로 아주 잘 알고 있었겠군요.



과거의 회상은 밝은 미래를...

[출처] 과거의 회상은 밝은 미래를... (댓돌) |작성자 양산도

-= 과거의 회상은 밝은 미래를... =-


[박근혜, 아버지를 찾아 떠나라!]

 

이어서 이제부터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중국으로 출발해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최근,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친일부역인사’로서의 아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길을 따라 갈 테니 좀 더 내실 있는 결과를 위해서도 사전에 중국정부에 이에 관한 권위 있는 역사학자 한 둘 쯤은 꼭 미리 협조요청을 구해 대동하기 바란다.


제일 먼저 만주군관학교에 관한 흔적으로, 이름은 왜 다카기 마사오로 개명했으며, 혈서는 왜 썼고 수석졸업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상하게 되었는가 등은 꼭 규명해 보기 바란다.


이어서 일본 육군사관학교 본과에 어떤 특전을 거쳐 진학하게 되었으며 일본은 그에게 왜 그러한 특전을 주게 되었는가도 살펴 볼 일이다.


졸업 때 일본 육군 대신상을 수상할 정도의 빛나는 학업성적은 어떻게 획득했으며 그 후 소위로 임관되어 마쓰야마 14연대에 배속되었다가 만주 8연대의 소대장이 되어 모란강 부근 영안에서 왜 항일투쟁의 치열한 격전지였던 화북지방의 열하지구 보병 8군단에 배속되게 되었는가를…….


또한 일본 특수부대인 철석부대 산하의 간도특설대에는 어떻게 들어갔으며 그들의 특수한 주요임무란 무엇을 하는것이었던가를 낱낱이 살펴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어서 불과 일년만에 중위로 진급할 정도의 일본군에 대한 공헌은 무엇이었으며 해방을 맞아 왜 그냥 일본군을 따라가지 않고 끝난 전쟁에서 새삼 광복군에 합류했는지…..


그리고 왜 다시 (광복군에서) 이탈하여 단독으로 귀국했는지….


귀국하여 육사의 전신인 조선경비사관학교에는 왜 들어갔으며 그 학교란 어떤 인물들이 주로 들어갔으며 1946년 9월에 입학해 불과 3개여월만인 12월에 대위로 임관되어 졸업한 경위는 그의 일본군으로서의 탁월했던 활약을 인정받은건지 아니면 아무나 들어가기만 하면 저절로 다 그리 했었던건지….


같은 동기생들로는 누가 있으며 그들의 출신과 이후 박정희 쿠데타에 그 중 몇 명이 어떻게 동참하였으며 나중에 이들이 어떠한 요직들을 두루 거치게 되는지도 한번 제대로 살펴볼 일이다.


이어서 48년엔 왜 그가 평생을 그렇게도 치를 떨며 말살 하려한 빨갱이 사건에 직접 연루되었으며 그가 사형선고 후 어떤 동료들의 구명운동으로 인해 석방 되었는가…그러고도 어떻게 다시 육군 정보국이라는 요직에 다시 기용되었는가..

등등을 가감 없이 살펴 보기 바란다.


6.25 발발 후 12월 그대 친모와 두 번째 결혼을 하였으며 그 후 사단장, 사령관 등을 거치며 승승장구하다 정군운동으로 좌천하게 되었는데 그 정군운동이란 무엇이었으며 이듬해 그가 일으킨 5.16 쿠데타와는 어떠한 상관 관계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일이다.


그리고 쿠데타에 동참한 핵심적 인물들은 누구였으며 그는 8월에 민간인에게 정권이양에 대해 성명까지 발표하고도 왜 그가 무슨 자격으로 그해 11월에는 서둘러 일본을 방문해 이케다 수상과 국교정상화 회담을 하였는지….


그리고 이어서 미국을 방문하여 케네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사실상 정권이양에 관한 마음은 추호도 없었던 대 국민기만을 한건 아닌지….


이어서 그러한 의문에 대해 증명이라도 하듯이63년엔 당당히 대통령에 취임하여 한일굴욕회담에 대한

반대 데모가 거세지자, 왜 즉시 계엄령을 선포하고 물리력으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시작했는지…


이어 65년의 베트남 파병은 누구를, 무엇을 위해 젊은이들을 전쟁터에 내몰았는지…

미국으로부터 받은 보상과 일본과 맺은 굴욕조약의 대가로 받은 돈들은 어디에 다 쓰여졌는지….

등등 하나도 빼놓치 말고 챙겨보기 바란다.


67년에 대통령에 재선되고 이어 68년엔 김신조 등이 청와대를 습격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는데, 그러고도 이번 NLL사건에서 보고체계의 문제를 일으키고 대외비를 가지고 언론플레이를한 장성에 대해서는 억울한 누명이라도 쓴 듯이 말하는게 과연 사리에 맞는 행동들인지…..


68년엔 국민교육헌장을 제정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강제적으로 주입식 국가관을 세뇌시키려한 것에 대한 문제점은 없다고 보는지…

69년의 3선 개헌안은 장기집권을 위한 야비한 포석이 아니었는지, 그러고서도 온갖 정경유착으로 말도 안 되는 건설비만을 들여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밀어 부쳤는데 그것은 오로지 투철한 군인정신 때문에 가능했던 것인지…


오늘날 그래도 ‘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은 꼴’로 중요한 동맥으로 자리잡은 그 누더기 도로를 보면서 전향적으로 행정수도이전문제에 대해서도 엄격히 예산집행을 감시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전제 하에 진지하게 검토해 볼 의향은 없는지….


71년 앞의 3선 개헌안에 의해 다시 세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에 불만을 느낀 국민들의 눈을 돌리려 이듬해 7.4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곧바로 유신체제의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자신이 지명한 대의원들로 구성된 자들에 의해 전광석화 처럼, 공산국가에서나 가능한 99%의 지지율로 네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너무도 낯간지러운 비열한 권력욕이 아니었는지…


만약 현 대통령이 그러한 이유로 같은 짓을 행한다면 과연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는지…


그러고도 그가 여전히 위대했던 아버지요 훌륭한 지도자로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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