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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중국 "남순강화"의 목적은? 남북한 문제

김정일의 중국 "남순강화"의 목적은?

이번 김정일 방중 목적을 두고 수구 찌라시들은
식량구걸을 하러 갔다는 둥, 김정은 세자책봉을 위해 갔다는 둥
온갖 악의적 추측성 기사들을 남발하고 있다.

그런데 만일...김정일이 정말로 식량구걸이나 세자책봉을 위해
방중했다면.....아마도 곧바로 북경을 방문하여
현재 중국의 최고실권자인 후진타오를 만나고자 했을 것이다.

그것이 가장 상식적 판단이다.

그런데 김정일의 방중은 언제나 그렇듯이
매우 이상한 데가 너무나 많다.

즉, 마치 자기네 영토에서 현지지도 하듯이
남의 나라 영토를 마구 휘젓고 다니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다.

더구나 경협문제라면....경협지역을 중심으로 방문해야 할 것인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직 김일성의 항일유적지 중심으로만
방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중간중간 기착지에서 대북투자기업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있는듯이 보이기는 한다.

암튼, 김정일의 그런식 여정은 곧 김정일 방중의 목적이
결코 식량구걸이나 김정은 세자책봉 운운 하는 것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다.


[김정일 訪中] 제2의 북한판 남순강화 시작?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방중 사흘째인 22일 밤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상하이로 향할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북한판 남순강화(南巡講話)’가 시작됐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양저우는 고(故) 김일성 주석이 1991년 10월에 방문해 당시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과 회동한 곳으로 김 위원장과 장 전 주석 간의 회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장 전 주석이 최고권력자로 있던 1, 2차 방중 당시에는 물론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에게 권력이 넘어간 2004년 4월 3차 방중과 2006년 1월 4차 방중 당시에도 별도로 장 전 주석과 회동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4차 방중 당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부터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선전 등을 방문해 ‘북한판 남순강화’로 평가되기도 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4982120&code=11141100




남순강화.....

그런건 등소평과 같은 중국의 거물급 실권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지
남의 나라 사람이 중국에 와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북한 김정일은 마치 자기네 영토를 현지지도 하듯이
마구 휘젓고 다니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수구찌라시들은 물론이고, 한국정부 및 외국 언론들도
김정일의 이번 방중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몰라
당황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찌라시들이 김정일의 방중목적에 대해 온갖 추측을 해댄다.


 

일 언론, "외교 관례 무시한 방중...긴급 사정?"

일본 언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잦은 중국 방문을 두고 이례적이고, 외교 관례를 무시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상당히 급한 사정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최근 1년 사이에만 벌써 세 번째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언가 급한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베이징의 북한 문제 전문가들조차도 왜 그런지 알 수 없다며 의구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일본 언론들은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에서 주목해서 볼 몇 가지 특이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먼저 지난 2009년 10월 원자바오 총리의 평양 방문 이후 중국 정상이 방북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잇따라 3번이나 중국을 방문한 것은 상호 방문이라는 외교 관례를 완전히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105221705005900



그런데 김정일의 이번 방중의 주목적은 김일성의 유적지 참관임이 분명해 보인다.
다만, 유적지들만 덜렁 방문하기에는 좀 시간낭비적이니 간혹 기업체들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아마 그건 모두 대북투자기업들이나 북한의 산업적 관점에서 매우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 보인다.

북한에서는 현재 가로등 마저도 태양열 발전 가로등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아마 태양열 전지기술이 매우 발달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양저우로 향한 듯…선친 유적지 답사

양저우는 고 김일성 주석이, 생존 시절인 1991년 방문해 당시 장쩌민 주석과 회담한 곳으로,  김 주석의 유적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일 위원장도 지난 2001년 방중 당시, 상하이와 양저우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1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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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양저우 2박...태양광업체 방문"

총 2박3일간 머물며 유명 '태양광 업체'를 방문하고 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흔적 찾기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105230017596916




위 지도에서도 보다시피, 김정일의 방중 목적이 만일 북중 경협이라면
아마 창지투 핵심지역을 방문했을 것인데....그런 곳은 전혀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저 김일성의 항일유적지들만 방문하고 말았다.

그 의미는..... 북한의 국부인 김일성에게 기쁜 마음으로 보고드리고 싶어
안달이 날 정도의 뭔가 중대한 업적이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현재 북한 관련한 국제정치적 정세는 북한에 별로 기쁠만한 일이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런 엄청난 업적은 아마도 산업기술적 측면이거나
무기관련기술일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아마도 머지않아 공개될 것이라고 본다.

어쨌든......김일성 유적지 방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남의 나라 영토인 중국에 있다.

그래서 원래는 김정일이 중국을 그런식으로 마구 휘젓고 다니며
방문하는 것은 사실 외교적 결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그런 따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김정일은 중국을 마구 휘젓고 다니고 있다.
그래서 국제정치적 이목이 오로지 김정일의 방중행보에 쏠림으로써
한중일 정상회담이 있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희미해져 버렸다.

 

[김정일 訪中] MB는 총리 만나는데 김정일은 주석과… 格 논란


한·중·일 정상회담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일정이 겹치면서 중국이 외교적 결례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카운터파트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였던 반면, 김 위원장은 조만간 중국 최고지도자인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여 ‘격(格)’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 이번에도 북한 의도대로 되면서 국제사회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떨어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격 논란에 대해서는 정부 내에서는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한·중·일 정상회의는 늘 원자바오 총리가 참석해 왔고, 정치 군사 부문 정상회의에만 후진타오 주석이 참석하는 게 중국의 관례기 때문이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982138&code=11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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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박·일감 ‘뚝’… 어민들 “생계 막막”

“금강산 관광객 발길이 오래 전 끊긴 데다 남북 교역까지 중단되면서 어민과 조개구이집의 삶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지난해 5월 24일 남북 간의 교역이 전면 중단된 지 1년. 22일 강원 속초항과 조개구이집들이 모여 있는 영랑·동명·금호동 일대는 썰렁하기만 하다.


●조개구이집·수입상 개점휴업


하루에 많게는 7∼8척씩 드나들던 북한 선박이 사라진 속초항 보세 구역에는 러시아산 가리비를 싣고 입항한 캄보디아 화물선 한 척만 덩그러니 정박해 있을 뿐이다. 보세 구역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고 외항선들의 입·출항 업무를 대행하는 선박회사 사무실은 개점휴업 상태다. 속초항만지원센터 직원들은 “남북 교역 중단으로 북한 수산물 반입이 끊기면서 수입상들은 물론 하역 및 운송업체들이 타격을 입어 뿔뿔이 흩어졌다.”면서 “더구나 속초와 러시아를 오가던 북방 항로마저 지난해 10월 운항이 중단되면서 일감 자체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남북해운합의서에 따라 북한 선박 입항이 허용된 속초항에 북한 선박이 출입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6월이다. 중국 선박에 의존했던 수산물 운송을 북한이 직접 하면서 속초항에는 인공기를 단 선박들이 수시로 입항해 수산물을 내려놓고 돌아갔다. 속초항을 통한 북한 수산물 반입은 2009년 9200여t, 지난해에는 4월 말까지 3574t에 이르렀다.


수입상 관계자는 “교역 중단으로 북한 수산물 반입이 중단됐다고 하지만 종전처럼 직접 운반만 안 될 뿐이지 중국을 거쳐 중국산으로 둔갑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직교역 때보다 가격이 상승해 결국 소비자만 피해를 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인천에서는 북한산 조개류를 중국산으로 둔갑시킨 수입업자가 해경에 적발되기도 했다.


●수입산 조개류 도맷값 인상


조개류는 ㎏당 도매가가 평균 10∼20% 정도 상승했다. 조개류를 취급하는 상인들은 “북한산 반입이 중단된 후 국내산이나 중국산, 러시아산을 확보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값이 올랐다.”면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당 작게는 1000원, 많게는 2000∼3000원씩 도맷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산란기인 6∼7월 국내에서는 조개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조개구이집이나 횟집도 울상을 짓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3012010&spage=1


현재의 한나라당 정권은 남북교역을 끊으면 북한의 돈줄이 죄어들어
금방 망할 줄 착각했겠지만....그러나 찌라시 보도들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현재  북한 경제는 상당히 잘 나가고 있다고 한다.

남북교역이 끊어짐으로써 도리어 남한의 관련산업들이 망하고 있는 모양이다.
결국 남한의 일자리도 줄이는 셈이다.


일자리도 제대로 못늘리는 주제에....있는 일자리 마저 줄여버리는
참 대단한 정부다. ㅉㅉㅉ










덧글

  • 뜨는아침해 2011/05/23 12:32 #

    북한에서 가로등을 태양전지식으로 전환하는 이유는 아마도 전쟁대비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전소가 폭격이 된다던가 하면 가로등이 죄다 전멸되니까요...
    물론 지진같은 천재지변에서도 별개작동하는 태양전지식이 유리하긴합니다...
    태양전지같이 비효율적인것을 조명용으로 사용하는이유는 그런 이유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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