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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죽는 마을…발암물질 검출 지하수 방치 정치, 경제, 사회

암으로 죽는 마을…발암물질 검출 지하수 방치


식민지 백성들의 비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암에 걸려 죽고
미친소병에 걸려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그런 사실 조차도 전혀 모르고
맹하게 세상을 살고 있는 무수한 무지랭이 국민들.....

그들은 모두 착한 사람들이다.
다만, 무지한 것이 그들의 죄일 뿐이다.



암으로 죽는 마을…발암물질 검출 지하수 방치

충남 보령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줄줄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온 건 지난 2009년 5월.

[최형재/마을 주민 : 이렇게 가면서 전부 다 암으로 죽었어. 나 참 이상하대.]

[함성희 : 저쪽에 아줌마는 위암으로 죽고, 여기 아저씨는 폐암으로 죽고, 우리 집 양반도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전체 주민 72명 중 암에 걸린 사람은 13명으로 한국인 평균 암발병률의 다섯 배나 됐습니다.

주민들은 6~70년대 마을에 주둔했던 미군부대에서 새어 나온 기름이 식수로 쓰던 지하수에 섞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함성희 : 제일 처음에는 물이 맑아요, 받을 적에는. 맑은데 그 놈 받아 놓으면 기름 뜨고 물이 빨갛게 변하더라고요.]

미군이 기름을 땅에 버리는걸 직접 목격했다는 주민도 있었습니다.

[당시 미군기지 근무 주민 휘발유, 경유 다 드럼 탱크를 다 열어놔버렸어요. 그게 차로 아마 한 그날 저녁 쏟은 것만 해도 일곱 여덟 차, 기름 나르는 트럭 일곱 여덟 대 될 거예요.]

실제로 암환자는 대부분 미군 유류저장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故 최영재/직장암으로 2009년 9월 사망 : 하여튼 나만 남았어요, 이쪽으로는. 여기 철조망 가로 다 죽었어요, 암으로.]

보령시는 지하수를 조사해봤지만, 별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령시 관계자 : 기준치가 있으니까 기준치 이내에 전부 그런 것들(발암물질)이 나왔다는 것이죠.]

그러나 취재진이 직접 시험기관에 의뢰한 지하수의 수질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기름과 세척제에 주로 쓰이는 독성 발암물질, PCE가 먹는 물 기준치의 세 배까지 검출된 겁니다.

최근 왜관과 부평 미군기지에서 검출된 발암물질과 동일한 것입니다.

[故 최영재/직장암으로 2009년 9월 사망 : 우리는 먼저 그런 걸 몰랐지,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니까 그 걸 먹었던 것이 또 굉장히 후회가 되고.]

취재 직후 보령시는 자체 검사에서도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역학조사 등 대책마련을 약속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취재진이 마을을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그 사이 암환자는 13명에서 27명으로 14명이나 늘었습니다.

[문수환/주민대책위원장 : 투병 중인 분이 9사람. 현재 투병 중이에요. 나머지는 다 돌아가셨지요.]

그런데도 보령시는 원인규명은 물론 오염방지조차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령시 관계자 : 역학조사는 우리 지자체에서 수행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났어요. 지금은 (물을) 안 드세요.]

하지만 상당수 주민들은 농작물 재배에 지하수를 쓰고 있어 위험은 여전하다고 말합니다.

[김난자/2003년 위암 발병 : 검사를 했는데 용종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용종이 태반이에요.]

주민들은 미군이 관련된 환경 오염 문제에 자치단체는 물론 환경 당국 모두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손인교/2007년 위암 발병 : 무슨 주민들을 위해서 시나 정부나 군이나 하나 시민을 위해서 하는 게 뭐 있냐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28212023303&p=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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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조사 방치된 미군기지 85곳 957만평 달해

소파 환경조항 적용 안돼…오염때 미에 비용청구 못해
국방부 “실태파악 할 것”
2003년 이후 돌려받은 48곳은 정부서 조사·치유작업중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8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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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보도 ... " 충격입니다 "

충남 보령 어느 마을.  

마을주민 70여명중 현재까지 27명이 암으로 사망

  

알고보니 마을 인근에 미군기지가 있답니다.  

주민들은 이 기지에서 흘러나온 무언가가 지하수를 오염 , 지하수를 먹어서 그리 됬다고 하는데..  

보건당국은 2009년 당시 조사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하라며 아무 대책도 안세웠다고.  

그런데 민간업체가 재 조사한 결과. 먹는 물 기준치를 3배이상 초과하는 치명적인 발암물질이 나왔답니다. 

 

정부 당국자들 이 인간들 대체??  

이젠 조사 결과까지 대놓고 조작을 하다니요.  

대책은 고사하고  자국민들 암으로 뒤지던 말던... 상관 없다 이거지??  

 

고엽제가 묻혀 있다는 경북 칠곡도..  

 

http://www.vop.co.kr/A00000396371.html

 


150명 사는데 벌써 20여명이 암으로 죽어.... 
 

'고엽제 매립' 칠곡 미군기지 주변 마을, "다 암으로 죽어 이상했다

   

분명 연관성이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전국의 모든 미군기지를 조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 명박정부 전혀 믿을수가 없내요... 어쩌지요?? 이를 어쩐답니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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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아사망률 전국 최고…고엽제 때문?

08년 전국 평균 1.5배…05·06년엔 기형아 출생도 최고
칠곡 지역 낙동강 취수 상류지로 둬 고엽제 관련성 주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9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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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살포작전하다 남은 고엽제 강과 도로에 버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8/2011052800970.html?news_He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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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관련 키워드로 과거기사를 찾아 봤더니...

그러나 위의 기사에서 보듯이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는 이미 고엽제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 10년 뒤인 1978년이라면 그 위독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절한 폐기조치를 했어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http://blog.chosun.com/article.log.view.screen?blogId=205&logId=55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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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고엽제 매립은 특대형 범죄행위” <北조평통>

조평통은 “미제침략군이야말로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야만의 무리들”이라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재앙만을 가져다주는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내쫓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며 성토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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