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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상교육?…도토리, 토끼가죽 안 내면 학교 못 다닌다" 교육개혁

"北 무상교육?…도토리, 토끼가죽 안 내면 학교 못 다닌다"

북한의 "인간어뢰"라는 기상천외한 무기를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작해낸 어느 찌라시가
이번엔 북한 학생들의 도토리와 토끼가죽 얘기를 하고 있군요.

물론, 이번엔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대북방송이라든가 뭐라던가 하는 심리전 방송에서
한 얘기라고는 합니다만....

도토리야... 그 헐벗었다는 북한의 산들에 들어가 주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러나 토끼가죽은 설마하니 산토끼 가죽을 말하는 것은 아닐테고
집토끼 가죽을 말할텐데....그렇다면 북한의 가정들에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즉, 자본주의 사회적 사유물처럼 
토끼도 기르고 할 수 있는 모양이군요.

아니....당장 굶어죽는다는 사람들이 토끼를 상당히 많이 길러야 하겠군요.
집집마다 학생들이 적어도 한둘은 될 것이니 말입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 그럴 것이니....북한엔 가히 토끼 천국이겠네요.

그나저나.....

도토리, 토끼를 내면....사회주의적 무상교육이
갑자기 자본주의적 유상교육이 되는 것일까요?



"北 무상교육?…도토리, 토끼가죽 안 내면 학교 못 다닌다"

북한이 겉으로 무상교육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학비를 지불해야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방송 ‘열린북한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또 “각 학교는 매년 가을마다 ‘좋은 일 하기 운동’이라는 명목으로, 학생 한명 당 도토리 10kg·토끼가죽 5장을 의무적으로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개학한 북한의 한 소학교 풍경. 신입생들이 첫수업을 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7/2011061701530.html


무상교육............

그건 사회주의 국가들의 가장 큰 특징이지요.
단지 교육만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주택, 의료, 일자리, 식량 등도 모두
무상으로 국가로부터 제공되지요.

그렇다면.....사회주의 국가들에서는 도대체 왜 그런 것들을 무상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제공해 버리는 것일까요?

사회주의..........

자본주의 사회란.....자본이 가장 센 힘을 가진 사회라는 말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란 곧 돈이며, 돈을 많이 가진 자들이
사회의 중심세력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의 자본가들과 권력층들 및 기득권 세력들은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노동자들을 고용하여 맘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자신들의 압도적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여 노동자, 서민들을 착취하는
사회적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지요.

그래서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발생한 이념이 바로 사회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자본가 중심, 기득권층 중심이 아니라,
일반 노동자들과 서민대중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말합니다.

따라서 사회주의 국가의 모든 제도들은 노동자 및 일반 서민들의 관점에서
정책들이 시행되고, 제도가 만들어 집니다.

당연히 노동자 우선정책, 노동자 중시정책들이 주를 이룰 수 밖에 없겠지요.

따라서 모든 생산수단들을 국가가 소유해 버립니다.
아니, 그것은 곧 사회전체가 공동으로 소유한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그대신 분배를 사회전체 또는 국가가 사회구성원들에게 가능한 모든 것을
무상으로 제공해 줍니다.

그런 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적 사회인데.....
남한 찌라시들 보도들을 보면.....북한에서 조금 좋은 것들을 보면
그런건 모두 공산당 간부들이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맞는 말일까요?

"아오지 탄광"..........

과거 유신독재정권 시절의 거짓말 반공교육에 의하면
북한의 탄광노동자들은 그야말로 지옥같은 중노동에 시달리며 사는 줄 알았는데
북한에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사실은 그와 전혀 반대랍니다.

즉, 북한의 탄광노동자 중 좀 고급기술을 가진 사람은
북한의 장관 보다도 오히려 더 봉급이 많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 글들 참고:

http://cafe.daum.net/sisa-1/dtCc/71

http://cafe.daum.net/sisa-1/dtCc/72



그런데....그 잘났다는 남한의 교육제도가 과연 좋은 것일까요?
얼마전 부산의 어느 50대 아버지가 아들들의 대학등록금 마련을 못해
투신 자살해 버린 바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등록금 마련을 못한 대학생들 조차도 이 사회에 절망감을 느끼고
자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모두 그와같이 천문학적 금액의 등록금을
내야만....대학에 갈 수 있는 것이까요?

여러분들....

독일,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등등 유럽선진국들은
과연 사회주의 국가일까요? 아니면, 매우 발달된 자본주의 국가들일까요?

그런데 바로 그런 나라들이 대학등록금 무상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무상교육이란....근본적으로 사회주의적 제도입니다.

즉, 유럽선진국들은 사실상 사회주의적 제도들이 강하게 도입된 나라들이지요.

즉, "분배"를 엄청 혐오하는 한국의 수구꼴통들 관점으로는
유럽선진국들이란 모두 시뻘건 빨갱이 국가들인 셈이지요.




(뱀발)

비록 고액의 영어학원 수강을 등록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다고 해서....
영어 하나 제대로 못배워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영어 때문에 지옥같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즉, 영어 지옥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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