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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파문’ 한성주 그 후..모든 것 버리고 잠적 ‘집 처분 확인’ TV 방송, 문화, 연예

‘동영상파문’ 한성주 그 후..모든 것 버리고 잠적 ‘집 처분 확인’

2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연예 in TV'심층기획 취재코너 이슈추적을 통해 한성주의 최근 근황을 추적했다.

이어 "보니까 미스코리아 때 찍은 사진 앨범 같은 거 여기에 다 버렸더라"고 덧붙였다. 생활용품은 물론 과거 사진까지 처분하고 떠난 것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20210222308109



요즘 종편방송들이 거의 0% 애국가 시청율을 보여서
별로 장사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가십성 연예방송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모을 생각일까요? 
만일 그렇다면...."선데이서울" 방송들로 불러주어야 할 것 같군요.


로버트박, 북한 성고문 진상 2년 만에 폭로

여성들 동원해 곤봉으로 성기 내리치고 각종 학대

데일리NK가 연합뉴스 영문판을 인용한 보도에서 박 선교사는 “몇몇 북한 여성들이 나를 자살하게 만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고, 그들은 나를 둘러싸고 미소를 지은 채 ‘내가 당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당신과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나’고 말하면서 곤봉으로 내 성기를 반복적으로 내리쳤다”고 고백했다.

박 선교사는 “나는 더 이상 남자 구실을 할 수 없게 됐고, 당시에는 죽음만이 이 고통에서 나를 해방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그들은 내가 풀려난 후 그같은 인권침해에 대해 발설하지 못하도록 자살을 유도하려 고문을 자행했고, 내가 회복하리라 믿었다면 절대 풀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christianitydaily.com/view.htm?id=3466



성기를 곤봉으로 내려쳤다는 말이 정말로 사실일까요?
과거에....누군가는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말하기도 해서
전국적 데모가 벌어져 결국 정권이 굴복한 적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즉, 정말로 세게 내리쳤는지....아니면, 그냥 장난하듯 툭툭친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인지....현재로서는 그 내막을 정확히 알기는 어렵겠네요.

과거 물고문 사건 때에도....그저 탁~하고 쳤을 뿐이라고 말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그나저나....그런 일로 성기능이 상실될 수 있는 것인지
조금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요즘은 성형수술이나
외과수술이 매우 발달하여 많은 것들을 뜯어 고치거나 또는 심지어
남자를 여자로, 그리고 여자를 남자로 만들기도 하지 않나요?

그야말로 고환 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니라, 단지 성기의 외적 부분만
약간 손상당했다면.....그런 일로 도대체 어떻게 성기능 자체를 상실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인지
나로서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네요.


“쫓겨나는 서기호보다 남은 우리 처지가 슬프다

서기호판사 재임용 탈락에 동료 이옥형 판사가 글 올려

"정말 슬프다…이 시대 가장 판사다운 판사를 잃었다"

"이제 나에게는 8년의 임기가 남아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남은 임기를 카운트하면서 살아야 하는 가련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 쫓겨나는 그가 슬픈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우리의 처지가 슬픈 것인지도 모르겠다."

서울고등법원 이옥형 판사는 동료인 서기호 판사가 재임용에 탈락한 소식을 전해들은 10일 "정말 슬펐다"며 속울음을 토했다. 이 판사는 법원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가 나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한다"며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할 말을 잃었다"고 허탈한 심경을 전했다.

이 판사는 서기호 판사와 관련해 "그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다. 나와는 달리 (그는) 자기행동과 그에 따른 이불리에 대한 영민한 계산이 없다. 아마도 그의 카톨릭 신앙에서 나오는 듯하다"며 "그러한 그의 성격 탓으로 윗사람에게 고분고분하기를 기대한 이들에게 그의 언행은 당혹스러운 경우도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판사는 "그(서 판사)의 언행에 다소 튀는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법원조직법 상의 연임부적격 사유라고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판사들은 그가 연임심사를 무사히 통과할 것이라고 보았다"고 법원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서 판사 재임용 탈락 의미에 대해 "나로서는 이 시대에 가장 판사다운 판사 1명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더 가슴 아픈 것은 판사 1명을 잃은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판사의 정신과 기개를 잃었다는 것이고 우리 법원은 이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썼다.

"이제 판사들은 법원장으로부터 근무평정을 좋게 받지 못하면 판사직을 그만 두어야 한다는 냉엄한 현실을 목격하였다. '사법 관료화'라는 브레이크 없는 벤츠는 그 끝을 모르고 달릴 것이다. 사법행정은 재판작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일 뿐이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근무평정을 무기로 재판작용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판사는 "나는 운이 좋아 2년 전에 연임이 되었다. 그도 2년 전에 연임심사를 받았으면 과연 오늘과 같은 결과였을까"라며 "내가 2년 전이 아니라 2012년에 연임심사를 받았으면 내가 지금 법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라고 법원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글을 맺으면서 "성군이 오기를, 그래서 모든 판사들이 오로지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재판할 것을 기도하였으나, 그 반대로 억압과 배제, 통제와 관리의 시대가 도래하였다"며 "그래서 나는 쫓겨나는 그가 슬픈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우리의 처지가 슬픈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이 판사는 "다만 위안이 있다면 '역사는 진보하고 모든 것은 변화 한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를 보내고 할 말은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옥형 판사가 법원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 전문.

슬픈 뉴스를 접하고서 -서울고등법원 이옥형 판사

1. [범죄와의 전쟁] 아침 출근 길,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붙어 있는 영화광고, 배우들의 살아있는 표정도 좋고 카피도 좋다. 역시 최민식은 최고의 배우다.

2. 그런데 사무실에 도착하니 슬픈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슬펐다.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할 말을 잃었다. 나는 천성이 게을러서 간섭받지 않고 평화롭게 그냥 살고 싶다. 세상만사에 관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고 힘든 일인가? 그러다가도 세상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가 나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정신이 버쩍 들기도 한다.

(이하 생략: 전문은 아래 링크에...)



그나저나......이제 판사들도 졸지에 실업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는가 봅니다.

그런데....비록 실업자가 되는 일이 있더라도....할 말은 하겠다는
용기있는 판사도 있군요. 판사 등의 기득권층이 그런 용기를 낸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도 말입니다. 아무튼, 그런 용기를 가진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하여튼, 이번에 서기호 판사가 재임용이 안되어 실업자 한 사람이 더 늘었군요.

하긴, 요즘 청와대 등에 있는 아무개, 아무개 등도 모두 뇌물죄 등등으로
실업자가 되는 보도가 있더군요. 내놓기에 참 아까운 자리라고 그 당사자들은
아마도 생각하고 있었을 것인데....뇌물을 처먹는 등 부정부패를 저질러
할 수 없이 사표를 내고 자발적 실업자가 되기로 한 모양입니다.

한나라당 정권에서는 실업자 되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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