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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운명, 새로 투입된 적우 손에 달렸다 - 11-11-22 기사제목 TV 방송, 문화, 연예

어느 댓글을 보니....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로 그런 기사가 있었는지 찾아보니...정말이었네요.


'나가수' 시즌1, 동시간대 꼴찌로 초라한 퇴장..9.9%

 2012.02.13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한자리수 시청률로 시즌 1을 마무리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 12일 방송이 9.9%를 기록, 동시간대 꼴지를 기록했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는 17.6%, SBS '일요일이 좋다'는 14.9%를 기록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21307510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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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름도 생소한 가수 적우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투입됐다. 상대는 인순이, 김경호, 자우림, 바비킴, 윤민수, 거미 등 적우보다 대중적 인지도가 훨씬 높은 가수들이다. 

이 때문에 적우의 '나는 가수다' 투입에 많은 사람들이 '물음표'를 달고 있다. '왜 하필 적우였을까?'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 '나는 가수다'는 구원투수로 놀랄만한 네임밸류의 가수가 아닌 무명에 가까운 적우를 깜짝 투입했다. 적우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그녀의 '나는 가수다' 합류 소식이 알려진 후, 사람들이 적우가 누구인지 검색하느라 온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이름이 올라있던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적우의 투입이 의미를 갖는 건 그녀가 대중에게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에 따라 '나는 가수다'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나는 가수다'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적우라는 실력파 가수를 승부수로 던졌다. 적우의 노래는 과연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나는 가수다'의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을지 그 운명이 적우에게 달렸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1220750201112




물론, 위 기사를 쓴 기자는....적우를 실력파 가수라고 하네요.
그러나 시청자들의 냉담한 반응이....실제 현실로 나타나고 말았지요.
그래서인지...결과적으로 나가수는 일단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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