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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죽인 사이비목사 부부가 남긴 말은… 종교 개혁

보성 세자녀 죽인 사이비목사 부부가 남긴 말은…

"후회돼요. 죽어도 싸죠. 자식이 죽었는데 무슨말을 하겠어요."

전남 보성경찰서는 15일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세 자녀에게 잡귀를 몰아낸다며 
때리고 굶겨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된 박모(43)·조모(34·여)씨 부부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경찰은 박씨 부부가 지난달 16일 감기를 호소하는 자녀를 병원에 데려간 뒤 설인 23일, 아이들이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고 몸에 귀신이 들어온 것 같다며 귀신을 물리치고자 
머리를 자르고 24일부터 금식기도를 위해 물만 먹이며 체벌해왔다고 밝혔다.

박씨 부부는 이틀에 하루씩 교대로 금식하며 음식을 먹었으나 아이들은 매일 금식시켰다고 진술했다.

1차 부검에서 둘째는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첫째와 셋째는 몰래 약간의 음식을 먹은 흔적이 발견됐다.

박씨 부부는 아이의 훈육에 관한 성경 구절을 마음대로 해석해 
남편은 허리띠, 아내는 파리채 등으로 아이들을 9일동안 매일 수십 차례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건의 장본인 박모씨가 
실제 정통 기독교나 신학을 공부한 바 없고, 목사 안수를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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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가 종교편향을 부추겨?

일부 기독교인조차 못미더워하는 논평
언론 단체의 기본 역할에 충실해야

"한국교회언론회의 목표는 정부와 기관, 사회단체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도록 촉구 및 감시하는 예언자로써의 역할, 하나님의 말씀이 온 백성들에게 가르쳐지고 행해지는 기독교 국가건설을 위한 새나라 건설자로의 역할 등등(중략)"
 
2000년 12월 16일, MBC PD수첩 방영이 한국교회 복음전파에 방해가 됨을 인식하여 한국교회 언론대책위원회구성을 시작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는 한국교회언론회의 목표 중 일부 내용이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교회언론회의 활동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악한 문화 확산 저지를 위한 책자배포-붉은악마 응원단공공장소에 십자가 설치 바람직 찬성 보도 ▲기독교 공직자들의 직장 내의 건전한 종교 활동 위축 대책 마련 언급(공무원 종교편향 언론보도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 12지신상 설치 등 전통 문화재 공공시설 배치 관련, 공공장소에 세운 부적절한 상징물은 속히 철거되어야 논평 ▲용인문화원의 진혼굿 전통행사에 대해, 문화행사가 전국 진혼굿대회로 둔갑 반박 논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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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신론자, 철저한 유물론자라서.....도대체
귀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마 깜깜한 밤에 나혼자 공동묘지에 가더라도...
무슨 귀신 따위가 나올 것이라고 믿지 않을 것 같네요.

왜냐면 나는 귀신이니 잡귀니 도깨비니 따위의 존재를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따위는 모두 인간의 뇌가 착각한 것들이거나
상상이나 환상 속에서 만들어진 현상들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자칭 "종교"라는 기독교는 그 경전에도
귀신이니 잡귀니 하는 말들이 무수히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그 말은 결국 기독교는 귀신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말이 아닐까요?
하긴, 그래서 사탄이니 뭐니 하는 말도 나온 것일까요?

암튼, 목사라는 사람들이 자식들이나 몸이 아픈 사람들을 고친답시고
때려죽이는 일들이 가끔씩 벌어져 왔지요.

그런데.....그런 목사들이 모두 "사이비 목사"들일까요?
아니면, 정식 목사 자격을 가진 사람들일까요?

불교의 절 중에는...정식 승려가 아닌 사람들 중에도
즉, 그저 무속인에 불과한데도 마치 절처럼 보이는 건물을 소유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자칭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목사 자격증이 없으면서도 교회를 만들어 운영할 수도 있을까요?
그게...매우 배타적인 기독교사회에서도 가능한 일인가요?

얼핏 믿어지지 않는군요.

그나저나.....기독교가 어차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귀신을 믿는 일반 무속신앙과 뭐 그렇게 크게 다른 것 같지 않군요.

암튼, 가끔 보면....."기독교"라는 것에 너무 많이 미친 인간들이
더러 있지요. 그래서 그런 자들은 주변에서 
도리어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거리나 지하철, 서울역 등등에서 제발 좀 그만 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소란스러워서....공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쳐도.,...적당히 미쳐야지 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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