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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방·포옹방·스토리방… 진화하는 변종 성매매 유사 성행위 처벌 개정 발효 3주일… 조선일보 엽기적~ ^^

인형방·포옹방·스토리방… 진화하는 변종 성매매

유사 성행위 처벌 개정 발효 3주일… 여전히 단속 사각지대

조선일보 | 유마디 기자 | 입력 2012.02.22

"간판만 바꿨지 내용은 다 비슷해요. 카드만 안 긁으면 피차 깔끔하다니까요."

21일 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대로변은 '키스방', '스토리방'이라고 적힌 간판이 내뿜는 불빛으로 불야성이었다. 길 위엔 유사 성(性)매매를 홍보하는 명함 크기의 전단들이 어지럽게 뿌려져 있었다.

'스토리방'이란 간판을 내걸고 최근 문을 연 3층 건물 입구의 벨을 눌렀다. 인터넷에서 '키스방 서울 10대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곧 안에서 CCTV를 확인하는 듯하더니 철문이 열렸다. 업소 관계자는 "서비스는 이전과 비슷하다"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니 다음부턴 무작정 찾아오지 말라"고 당부했다.

2004년 9월 성매매방지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성매매업소들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법의 그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특별법 시행으로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 등 전통적인 집창촌이 자취를 감추는 가운데 도심 곳곳에 신·변종 업소들이 들어서고 있다.

집창촌이 철퇴를 맞은 후 사실상 성매매 알선 업소인 '안마시술소'가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2008년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 한풀 꺾였다.

요즘의 성매매업소들은 더 음성화되고 지능화됐다. 오피스텔에 여성을 상주시키고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여성이 유사 성행위를 해주는 '대×방' 등이 등장했다. 고시촌인 서울 신림동에도 이런 곳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인형방'도 있다. 사람 몸 크기의 여성 인형을 상대로 성행위를 하는 곳이다. 젊은 여성이 포옹해준다는 '포옹방', 키스해준다는 '키스방' 등이 서비스업종으로 버젓이 사업자 등록을 하고, 경찰 단속을 피해 유사 성매매 영업을 해왔다.

'패티시방', '스토리방', '유리방' 등은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곳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이런 곳이 도심 곳곳에 스며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이름만 바꿀 뿐 내부에서 손님이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해주는 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매매 단속은 쉽지 않았다. 지금껏 이런 '방'들은 서비스업종으로 분류돼 성행위가 이뤄졌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처벌이 어려웠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들이닥치면 콘돔 등 증거물을 삼켜버리는 경우도 있다"며 "명확한 증거가 없어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일부터 발효됐지만 여전히 단속의 사각(死角)지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사 성행위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만으로도 단속과 처벌이 가능해졌다. 적발될 경우 업주는 3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강제 폐업이나 업종 전환 조치도 내려진다.

그러나 단속 업무를 해야 할 경찰은 규제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3주째인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단속에 나서지 않고 있다일부 경찰들은 풍속영업 규제 개정안이 발효된 것조차 몰랐다. 서울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1일 성매매 풍속 관련 지침이 내려왔으나 새로운 법령이 발효됐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에 대처하느라 단속에 나설 여성청소년계나 생활질서계 인력이 부족하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한 경찰 관계자는 "학교 폭력 때문에 성매매 쪽은 아예 손조차 못 대고 있다"며 "가뜩이나 총선까지 앞두고 있는데 성매매 수사까지 할 여력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이제 단속의 근거가 마련된 만큼 실질적 단속과 함께 업소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키스방 내부 테이블에 휴지와 휴지통, 소형 온풍기가 놓여 있다. 3평 남짓한 밀폐된 방 안의 넓은 소파에서 유사성행위가 이루어진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222032907942 

 





ㅈㅅ닐보를 많은 사람들이....."보수신문"이라고 흔히 잘못 알고 있지요.

ㅈㅅ닐보의 도대체 무엇을 "보수적"이라고 말하는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ㅈㅅ닐보란 그저 "수구적 찌라시"일 뿐
다른게 아닌 것 같은데....

적어도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ㅈㅅ닐보가.....성(sex, 性)과 관련된 분야를 다루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진보적"임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아주 변태적인 것들도 태연히 다루며 독자들에게 소개하지를 않나.....
성적으로 아주 진보적 주장이나 내용들도 가끔씩 소개하곤 하지요.

아무래도 붕가~붕가~님이 장자연 등 젊은 연예인들을 밝혀 
잘 "따먹어서" 그런 것일까요?

암튼, 여성부인지 뭐인지가.....
많이 웃기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성매매금지법을 만들었다면
정말로 대대적으로 단속해야 할 곳들은
이 나라 힘세고 돈있는 사람들이 간다는 강남의 고급룸싸롱들부터
우선 단속해야 할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강남의 힘센 룸싸롱들을 단속했다는 얘기는
내가 들어본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작해서 그저 돈없이 힘없는 일반 무지랭이 서민들이 가는
별볼 일 없어보이는 그런 영업장소들이나 단속이니 뭐니 하며
떠들어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성부인지 뭔지, 그리고 경찰인지 뭔지 등이
성매매업소 단속이니 뭐니 떠들 때 그런 따위를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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