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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채식 이후 민감해진 내 몸" 건강 상식

이효리, 녹화후유증 토로 "채식 이후 민감해진 내 몸"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먼지 많은 세트장에서 장시간 녹화. 이제 내 몸은 적응을 못 하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채식 이후 민감해진 내 몸.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따로 병원 가거나 약 먹을 필요 없이 공기 좋은데 있고 잘 쉬고 좋은 음식 먹으면 괜찮아요. 
근데 문제는 일할 때 어쩔 수 없이 그런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 
나쁜 걸 나쁘다 알아차리고 신호 보내는 게 전보다 건강해진 몸이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효리의 팔에는 잔뜩 두드러기가 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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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식습관과 체질 변화....

사람 몸의 체질이 갑자기 변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예컨데, 나 자신이 과거 그런 경험을 실제로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어느 날엔가 갑자기 육식을 전혀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도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물론, 왜 그렇게 나의 체질이 갑자기 바뀌어 버렸던 것인지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른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자신의 체질이 하루 아침에 급격하게 바뀌어 버리는 경우도
있더라는 사실이다.

그 뒤 언젠가는 와이프와 싸웠더니 밥을 안해 주어서
어린 아들과 함께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다.
물론, 제대로 요리를 못해서 마치 떡처럼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아들 녀석은 맛있다며 좋아라 하더군.

그런데 문제는 나로서는 그것을 전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카레가 맵다는 것을 나는 그 때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웃집에서 명란젓을 주길래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라 군침을 흘리며 맛있게 먹어 보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으려니.....그것이 너무 비려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젓갈이 그렇게 비린 것인줄 그 때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이나 지난 뒤에 굴라쉬라는 음식을
먹어보고자 시도해 보았다. 왜냐면 나는 평소에 그 음식을 상당히
좋아했었고, 또 상당히 맛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들이 바로 굴라쉬라는 음식 사진들이다.


                                                (굴라쉬 사진들)


그런데 막상 굴라쉬를 주문하여 먹으려고 하니
보기만 해도 그 역겨움에 구토가 나올 지경이라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물론, 나중에 세월이 한참이나 지난 다음에....
억지로 육식에 맞도록 체질변화를 하여
지금은 육식을 해도 전혀 상관없게 되었지만....

내가 채식에서 육식으로 체질을 바꾼 이유는
무엇보다도 정말로 순수히 채식위주로만 식사하기에는
주변 여건들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도 만일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절간 스님들의 채식방법을 선택하고 싶을 지경이다.

어쨌거나.....

육식을 하면 몸의 감각들이 좀 둔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대신 채식을 하게 되면 몸의 감각기관들이 훨씬 더 예민해지는 것이
아닐까.....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오랫 세월동안 무술수련을 한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만일 몸에 뭔가 특정의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엔 몸이 먼저 말을 하는 것 같다.

예컨데, 어느 날 갑자기 미나리 음식을 먹고 싶어진다든가 등이다.
아니면, 어느 날 갑자기 미역 등 해산물 등에 구미가 당겨진다든가 등이다.

그럴 경우 나는 고의적으로 그런 음식을 먹어준다.

물론, 사람마다 자신의 몸의 감각기관들의 예민성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로서는 경험상 그렇다는 말이다.

저 위 이효리씨 사진에 팔에 두드러기가 발생한 이유는
아마도 뭔가 몸에 맞지 않는 물질이 접촉되었거나 흡입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물론, 그것이 식중독 때문인지 아니면, 공기 등으로 주변 환경적 요인에서 온
물질인지는 내가 알 수 없지만....어쨌든, 몸에 해로운 물질이 몸과 접촉을 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나의 경우도....뭔가 독극성 물질에 내 몸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만일 뭔가 독성이 있는 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면
내 몸이 뭔가 크게 불편하면서 그것을 배출시켜 버리고자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곤 한다. 예컨데, 강한 식은 땀을 흘리는 등이다.

설마하니....그런 것들까지 단지 미신이라고 치부할 사람들도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내 생각에는 몸의 그런 현상들은 생각보다 상당히 과학적 반응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뱀발)

인터넷 상의 글들을 보면 가끔 사람은 무조건 육식을 해야지
채식만으로는 살 수 없는 동물이라고 무식한 강변을 하는 인간들이 
더러 있음을 보게 된다.

만일 그런식 주장이라면.....세상의 스님들은 모두 죽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실제로 완전히 채식만 실천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육식은 확실히 사람의 성정을 거칠고 공격적으로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의 감각기관들이 좀 둔감해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하는 느낌을 받는다. 

결국 진정한 평화주의자들은 어쩌면 주로 채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일런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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