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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해품달` 연우 벗고 인어공주 변신

김유정, `해품달` 연우 벗고 인어공주 변신

김유정이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으로 크게 인기 몰이 한 김유정은 투니버스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쇼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 필리핀 편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 컷에서 김유정은 또래 어린이 MC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표정으로 V 포즈를 취하는 등, 그간 TV에서 볼 수 없었던 김유정 본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수중 미션을 위해 스킨스쿠버에 도전한 김유정의 꾸밈없는 모습은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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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품달' 원작자 女직장인 "모두 엉망…"

언론 첫 인터뷰 … ‘얼굴 없는 작가’ 고집하는 이유

MBC 사극 '해를 품은 달'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자체 시청률 최고 수치인 47%를 기록했다. 드라마 원작자인 정은궐 작가는 "나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의 후광 효과일 뿐"이라고 했다. 드라마 주인공인 조선의 왕 이훤(김수현·오른쪽)이 무녀 월(한가인)에게 키스하는 장면.

"'해를 품은 달'을 보려고 하는데 다섯 살 아들이 '뽀로로'를 보겠다네요. 내 아들이지만 갖다 버리고 싶네요." 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이런 사연이 올라왔다. 요즘 '간 큰 남자' 시리즈에는 새로운 내용이 추가됐다. 마누라가 '해품달'을 보겠다는데, 채널 돌리는 남편은 '간 큰 남자'란다.

-통화가 될 줄 몰랐다.

 "원래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받지 않는다. 기다리는 전화가 있어 엉겁결에 받았다."

 -추측이 난무한다. 왜 인터뷰를 하지 않나.

 "나는 로맨스 작가다. 문학작가가 아니다. 인터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문학작가가 되는 게 싫다. 내 생활이 중요하고 변화가 생기는 게 싫다. 인터뷰를 하고 유명세를 타게 되면 글 쓰는 게 힘들어진다."

 -로맨스 작가라고 하지만 소설 속 역사 고증 등이 상당한 수준이다.

 "다른 로맨스 작가나 장르 작가들도 그 정도는 다 한다. 특별하지 않다."

 -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하지 않나.

 "소설의 인기는 드라마 후광 효과다.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자와 인터뷰하지 않을 뿐이지 독자와는 인터뷰했다."(※그는 2009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에 대한 독자와의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독자와 대화를 다시 할 예정인가.

 "드라마가 끝난 뒤 잠잠해지면 생각해보겠다. 독자에게 편지를 쓸까도 생각해봤는데 나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 안 할 수도 있다."

 -꼭꼭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내 주변에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지인이나 직장 사람 사이에서 '해를 품은 달'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없다."

 -드라마 인기가 대단하다. 가족도 모르나.

 "모른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아닌가. 그런 위험이 없다. 사실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만 참으면 잠잠해질 거라 생각했다. 오늘 통화로 그런 기대가 모두 엉망이 됐다."

 -유명 작가다. 신간이 나오면 주목을 받을 텐데.

 "나에 대한 관심은 책이 아닌 드라마 때문이다. 드라마가 끝나면 잊혀질 거다."

 -온라인에서 소설을 썼고 책을 냈다. 작가로 유명세를 염두에 뒀을 텐데.

 "정말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로맨스 소설은 온라인의 작은 카페 등에 올렸다. 거기는 말하자면 자기가 쓴 글로 대화를 하는 곳이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갔다. 로맨스 소설은 의미가 다르다. 장르 소설을 쓰는 분들은 다 그럴 거다. 그게 어떤 거냐 하면 직장인이 일이 끝난 뒤 춤을 추고 운동하고, 그런 취미 중의 하나라고 할까. 그런 수준이다."

 -신간은 어떤 내용인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잘금 4인방'의 후속 이야기는 쓰지 않는 건가.

 "독자와의 대화 때 다 이야기했다. 나는 로맨스 작가다. 잘금 4인방의 이야기는 로맨스 코드가 없다. 그래서 못 쓰겠다는 거다. 다른 내용의 역사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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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네티즌 질타에 주눅 들었나

하지만 연우와 월을 연기하는 한가인은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의 명성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첫 등장한 7회부터 연기력 논란이 일어나더니, 촬영강행으로 "피부가 썩어가고 있다"고 푸념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감정이 실리지 않는 한가인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큰 불만사항이다. 지금은 왕(김수현)이 월이 8년 전 죽었던 연우라는 사실을 수사를 통해 알아차리고 한가인에게 다가가는 시기인 만큼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감정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시기다. 애절함의 극치에서 감정이 표현돼 궁중로맨스가 급피치를 올려야 하는 타이밍이다.
 
하지만 한가인은 눈을 둥그렇게 뜨고 있을 뿐 감정이 제대로 실리지 않은 것 같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본인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고 있을지 모르지만, 두 사람의 감정이 확실하게 타오르면서 교류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김수현과 한가인간의 '조합'(케미)이 잘 살아나지 않는다. 두 사람이 잘 어울려야 감동이 살아날 수 있는 시점이지만 이 부분이 약하다. 한가인은 연기 10년차이지만 사극을 처음 하다보니, 왕과 양명(정일우)을 바라볼 때 시선 처리가 자연스럽지 않고, 발성과 톤 모두 사극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한가인이 많은 시청자들의 질타와 지적에 주눅이 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29일 방송된 17회에서 김수현은 한가인과 두 차례나 키스를 했는데 한가인의 지나치게 수세적인 연기로 그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수 없었다.
 
한가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어차피 욕 먹을 각오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번이라도 감정을 제대로 실어 불꽃 연기 투혼을 발휘해달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야 끝나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30대 유부녀가 20대 초반의 총각을 넘본다고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연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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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에 대한 재미가 떨어져서 이번주 해품달은 시청하지 않아서
위와같은 키스 장면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겠다.

그런데 사진으로만 봐도....별로 재미나 로맨스적 긴장감이 전혀 없는 장면같다.

그러니 연기력 논란이 일 수 밖에....
ㅉㅉㅉ

그나저나......

세상에 나오지 않고 은둔해 살겠다는 사람들을
찌라시 기자들은 어거지로 끌어내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그건 그야말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이 아니라, 당사자에 대한 스토킹이자 폭력이라고 본다.
제발 상식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인들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었으면 하는데....
한국인들은 남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너무 무감각한 감이 있다.
그래서 남의 사생활 문제에 대해 시시콜콜히 캐묻는 짓을 태연히 하곤 한다.

그러나 만일 유럽사회 같은데서 그런 짓을 했다가는
아마 정신나간 인간으로 취급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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