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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것인가? 중국의 것인가? 역사 문제

[4/4] 일편단심 IP 211.207.71.x 작성일 2007년7월6일 21시52분

백두산은 통째로 우리(북한) 것인가?

대부분의 수구꼴통들은 백두산이 북한영토 안쪽에 있으며
중국의 코리아전쟁 참전대가로, 또는 80년대 중반에 쌀(米)과 바꿔서
북한이 중국에 통째로 넘겨줬다고 박박 우기고 있는데...
사실은 백두산이 압록강-두만강 국경선에 걸쳐 있는 것이 맞다.

당연히 백두산 천지는 압록강-두만강의 발원지이고...
그래서 중국은 백두산을 長白山(창바이산)이라고 달리 호칭한다.

그런데 1962년 김일성, 주은래가 54.5%, 45.5%씩 분할점유키로 합의를 봤다.
오히려 일제시대보다 영토를 더 많이 확보한 것이다.
나중에 문화혁명 때 주은래는 너무 많이 양보했다고 홍위병들에게 곤욕을 치르기까지 했다.

백두산 최고봉인 ‘백두봉’(2,744m, 북한에서는 2,750m)은 북한땅이며 중국측의 최고봉은 ‘백운봉’(2,691m)이다.
즉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 공동의 땅인 것이다.

2007년 1월의 제6회 창춘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일부 여자선수들이 “백두산은 우리땅”이라고 치기어린 해프닝을 벌이고, 또 그것을 흐뭇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음은 유감스럽다.
중국이 자기네 학교들 이름에 ‘장백산’을 넣더라도 남한이 기분 나빠할 자격이 없지 않은가?

참전대가로 말하자면...
그보다 먼저 모택동군이 장개석군에 쫓길 때 조선의용군이 구해주었다.
따라서 북한은 중국에 빚진 것이 없으므로 백두산을 넘겨줄 이유가 없다.

얼마전에 남한자본 참여 관광시설이 철거된 곳도 백두산(장백산)의 중국측 영토이므로 법적하자가 전혀 없다.
남한 관광객들이 중국(옌지-창춘-푸쑹)을 거쳐 백두산에 등정하는 것도 장백산의 중국측 영토를 경유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압록강-백두산-두만강 국경선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므로 백두산을 둘러싼 반북모략 책동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
만일 남한영토내의 한라산을 일본에 할양한다면 남한인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영토내의 백두산을 어떠한 이유로든 통째로 중국에 넘겨주었다면 북한인들이 김일성-김정일을 벌써 축출했을 것이다.

참고로, 중국측의 장백산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록은 남북한측의 반발로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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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luckyshi 2008/06/29 10:06 #

    님..사상의 자유가 넘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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