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국내외 '위기설'에 주가 폭락 정치, 경제, 사회

각종 국내외 '위기설'에 주가 폭락
'미국 2차 위기설'에 국내 '9월 위기설' '유동성 위기설'...
2008-08-04 12:06:06 기사프린트
4일 온갖 국내외 악재 돌출로 시장에 패닉 심리가 확산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정오 전날보다 40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1530대 초반에서 고전중이다.

해외 요인으로는 지난주말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데 이어, 미국 중견은행 추가 도산 소식과 함께 수백개 은행이 추가로 쓰러지면서 미국이 '제2차 경기침체'에 빠져들고 있다는 불길한 전망이 치명적 악재로 작용했다.

월가에 따르면, 인디맥 파산에 이어 자산 규모 2억5천900만달러 가량인 플로리다 소재 퍼스트 프라이어리티 뱅크도 금융 당국에 의해 1일자로 영업 정지됐다. 이로써 올들어 모기지 위기와 관련해 문을 닫은 미국 은행은 모두 8개로 늘어났다.

문제는 은행 도산이 이제 시작일뿐이라는 전망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찌감치 '서브프라임 사태' 도래를 예고하며 미국경제가 12단계 붕괴 과정중 10단계에 돌입했다고 전망한 바 있는 뉴욕대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 계열지인 <배런스> 최신호와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침체 2기'에 접어들었으며 최소한 18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이 기간에 몇백개의 은행이 추가로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붕괴위기를 맞은 금융시장 구제를 위해 최소한 1조달러, 많게는 2조달러의 공적자금 투입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나라가 IMF사태를 겪을 때 미국 재무장관이었던 로버트 루빈 씨티그룹 이사회 의장도 이날 CBS방송 '국가와 만남' 프로에 출연해 "지금의 불투명한 경제 상황이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비관적 전망을 했다.

국내 악재도 잇따랐다.

가장 큰 악재는 국내조선소들이 잇따라 수주계약 취소 사태를 맞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지난 6월 STX조선에 이어 지난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도 잇따라 수주계약이 취소했다는 소식에 조선주를 중심으로 두자리 숫자의 폭락사태가 발생했다. 조선주 폭락에 기계와 철강 등 연관 산업 주가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가 외환보유고가 외환시장 개입으로 지난달 105억달러나 격감했다는 소식에 국제신용기관 S&P가 한국의 단기외채 급증을 우려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특히 S&P의 전망은 은행 등 금융기관이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외채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세간의 '9월 위기설'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더 심각한 것은 지난주말 금호아시아나그룹 주가를 폭락시켰던 '유동설 위기설'이 다른 기업들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반도체 시황 악화로 실적이 부진한 하이닉스 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해당기업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이에 4일 신용리스크 가능성에 대해 "지나친 우려"라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하이닉스측은 올 하반기 가용현금만 최소 3조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미 예정된 투자와 지출을 감안하더라도 1조8천억원 이상의 여유가 있다며 시장불안 적극 해소에 나섰다.

국내외 악재 돌출로 시장 불안심리가 급속 확산되는 양상이어서, 시장심리 안정을 위한 정부당국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 박태견 기자
ⓒ 2006-2008 Views&News. All rights reserved
===============================================================
S&P "한국, 단기외채 주의해야"
"시장에 토대 둔 금리-환율 정책 펴야"
2008-08-04 11:35:06 기사프린트
국제적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관련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단기외채에 대해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 정부의 환율 정책이 이전 정부에 비해 시장개입적 성격이 강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다고 밝혔다.

다카히라 오가와 S&P 국가신용평가 담당이사는 4일 연합뉴스와의 서면인터뷰에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조정과 관련해 북한 문제가 여전히 가장 부정적인 지정학적 요인이지만 늘어나는 단기외채와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서도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가와 이사는 "인플레이션,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의 악화, 주식시장의 자본 유출 등은 한국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면서 "다만 고유가 및 고물가, 세계경제 둔화의 영향 등이 순 대외포지션의 악화와 결합돼 나타나는 것이 현재 한국 경제가 안고있는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오가와 이사는 이와 관련해 "한국은 올해 하반기 순 채무국으로 전환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망했다.

3월 말 현재 한국의 대외채권은 4천274억달러, 채무는 4천125억달러로 순채권 규모는 2000년 9월 이후 가장 적은 149억달러에 불과한 상태다.

현 정부의 환율정책과 관련해 그는 "이전 정부에 비해 현 정부는 좀 더 시장개입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 뒤 "그러나 이러한 현 정부의 환율정책이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를 조정하는 데 성공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물가 안정과 관련해 그는 "장기적으로는 시장에 토대를 둔 금리정책을 펴는 것이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S&P는 지난 2005년 7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조정했으며, 지난해 10월 대외변수에 의한 금융시장 리스크를 언급하면서 신용등급 유지를 결정했다.
- 연합뉴스
ⓒ 2006-2008 Views&News. All rights reserved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8598
==================================================================
강남권 재건축 9% 하락. 송파-강동은 17% 급락
송파 25% 급락한 곳도, 정부여당 규제완화 추진에 하락세 멈칫
2008-08-04 13:52:26

null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