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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말하는 "한반도 비핵화"의 두 가지 의미 북핵 문제의 본질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북빠'들의 오해.
번호 73408 글쓴이 다른문 조회 125 누리 13 (18/5) 등록일 2007-6-23 08:54 북핵 대문 0 톡톡 0
제목: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공약에 대한 일부 '북빠'들의 오해.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공약 실현 의지에 대해서 다양햔 견해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의 생각은 이것이다.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공약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전략적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이고
다른 하나는 전술적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이다.
1. 전략적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
이것은 김일성의 유훈으로서의 <한반도 비핵화>이다.
북한에서 <한반도 비핵화> 공약에 대해서 '김일성의 유훈' 이랬으면,
그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된다.
아무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방법은 불은 불로써 다스리듯이 핵은 핵으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세월이 필요하다.
북한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2006년 10월 3일 북한이 핵실험을 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다.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세계적인 핵군축과
종국적인 핵무기철폐를 추동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할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전략적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이다.
결코 빈말이 아니다.
2. 전술적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이다.
요즈음의 북미간 치열한 대결전의 목표는 이 전술적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이다.

핵심은 이것이다.
<적당한 선에서 '북핵문제'를 덮어 버리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뉴스가 있다.
뜬금없이 미국이 북한의 일부 핵시설을 돈 주고 사겠다는 것이다.
2.13합의 내용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9.19공동성명에 따라 포기하도록 되어있는,
사용후 연료봉으로부터 추출된 플루토늄을 포함한 공동성명에 명기된
모든 핵프로그램의 목록을 여타 참가국들과 협의한다. "
아마 조만간 [라이스]가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북한은 친절하게 '관련 목록'을 보여 줄 것이다.
화들짝 놀란 [라이스]는 그 짧은 치마라도 펼쳐서 비록 일부라도 가리려고 할것이다.
안봐도 비디오다. ^^
이상의 두 가지 차원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현재 일부 '북빠'들의 글에서 나타나는 오류의 근본 이유이다.
아래는 '보~너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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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 수집 정보 목록 하나.
며칠전 볼턴이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기사에서 제가 주목한 부분은 이것이다.
[질문] BDA 북한 자금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가 미국 정책의 실패라는 것인가?
[볼턴] 그렇다. 북한이 북미간에 합의를 깨겠다고 위협하면 미국이 굴복할 것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북한에 보내기 때문이다.
이 기사를 보면 볼턴이 투덜대면서도 한가지는 알려주데요.
즉 <북한은 미국이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판을 깨갰다고 협박을 했다>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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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2] 크리스토퍼 힐의 기자회견.
어제 [힐]이 방북보고 기자회견을 했다.
난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주시하며 보았다.
난 그가 하는 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나의 관심은 그의 표정과 태도에 집중되어 있었다.
외교관답게 표정관리는 잘 하더군.
그래도 내가 누군가. 자칭 '선수' 아닌가.
연신 물 컵에 손이 가며 마셔대더군.
가볍게 한숨을 내쉬는 것을 나의 눈을 피해갈 순 없지.
그의 말 중에서 내가 건진 것은 이것이다.
"부담을 느끼게 됐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랬겠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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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3] 미국을 위한 충고.
예전에 이종석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핫이슈로 등장한 말이 있다.
'내재적 접근법'이다.
다른 말로는 '역지사지'이고,
쉽게 말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해서, 내가 만약 미국이라면~~~ (이거 어째 노랫말 가사 같구먼, 크흠~)
[볼턴]의 말이 백번 맞다.
이미 '군사적수단'은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아니다.
그건 오직 북한 전용이다. 이미 그 정류장을 지나 온 지 한참 됐다.
남은 건 오직 하나. '압박과 봉쇄' 뿐이다.
열심히 연구해 봐라. 그러면 알 게 될 것이다.
이건 나의 진심이다.
나도 따라 배워서 그런 지, "나도 빈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참! 중요한 걸 빼먹었네.
한가지 더 있다.
심장에 좋은 약을 많이 먹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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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4] 무기 만능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최근 인터넷에서 '무기상'이나 기타 여러분들의 북한의 군사력에 관한 글들을 많이 보았다.
물론 이것으로 현재 북한이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허나,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내 생각은 이것이다.
진정한 북한의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답은 딱 한가지다.
바로 <전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북한의 그 현란한 전략전술의 구사도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이것은 미국이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흉내' 조차 낼 수 없는 것이다.
지켜봐라!
미국이 어떻게 북한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하는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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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5] 민주노동당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
나는 민주노동당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비록 창당된 지 얼마 않되서 그런지 부족한 점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지난 번 일은 정말 기대 이하였다.
작년에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 때 우왕좌왕하던 일 말이다.
그런 어설픈 논리를 가지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감히 북한의 김영남상임위원장을 설득하려 들었다니.
다행히 호돼게 한소리 듣고 왔다니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괜한 헛물켜지마라.
그대가 할 일은 따로 있다.
그게 뭔지 잘 연구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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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6]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난 솔직히 이런 것엔 별로 관심없다.
이미 다들 눈치를 챘겠지만,
나의 관심은 오직 <이 거대한 게임(The Big Game)>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도 다들 궁금해 하니, 한가지만 일러둔다.
이번 대선에선 남자들은 다 '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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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7] 지리산에서 건진 생각 한 토막.
난 산골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산이 좋다.
특히 지리산을 좋아한다.
한겨울에 지리산에서 지낸 적이 있다.
그 산에서 내려올 때, 가지고 내려온 것이다.
"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존재의 이유가 있다.
사라지는 모든 것도 다 사라지는 이유가 있다. " 것이다.
미국도, 전두환이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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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8] <이 거대한 게임(The Big Game> 의 결말.
특히 이 부분에서 많은 '북빠'들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 근시안적이다.

나의 생각은 이것이다.
이 <빅게임>은 북한이나 미국 어느 한 쪽이 죽어야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북한과 미국이 진정한 친구가 될 때 끝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이 <거대한 게임>의 '해피엔딩'을 보려면 아주 오래 살아야 할 것이다.
난 이런 점에서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싶다.
그 때가 되면 알리라!
" 나를 키워 준 것은 8할이 바람이었듯이
북한을 키워 준 것은 8할이 미국이었다. " 는
내 말의 뜻을! (끝).
나의 사랑하는 두 여동생
신효순아~
심미선아~
두 눈 부릅뜨고 똑똑히 지켜 보거라!

2007년 6월 23일 [다른문] 올림.
[1/6] 해달 IP 211.207.18.x 작성일 2007년6월23일 09시31분
다른건 모르겠지만, 보너스7에는 완전 동의...

"북한을 키워 준 것은 8할이 미국"

"이 <빅게임>은 북한이나 미국 어느 한 쪽이 죽어야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북한과 미국이 진정한 친구가 될 때 끝나게 될 것이다."

[2/6] 다른문 IP 219.241.45.x 작성일 2007년6월23일 09시35분
[해달]님. 반갑습니다.

그 정도면 저랑 술한잔 할 만 합니다.
드시지요.
[3/6] 해달 IP 211.207.18.x 작성일 2007년6월23일 09시38분
"북한과 미국이 진정한 친구가 될 때"

----- 북한이 신뢰성있는, 미본토에 대한 보복능력을 갖고있다고 미국이 확신하게될때가 그때일것..
[4/6] 해달 IP 211.207.18.x 작성일 2007년6월23일 09시59분
핵심은 핵이 아님. 미사일임.

미본토를 사정거리하에 둘수있는 신뢰할만한 icbm기술만 확보된다면 경기끝남.

또한 그날은 중국이 고난의 행군시작하는날이 될것임. 그날부로 미-중 두 짐승의 사생결단쑈가 본격적으로 , 적나라하게 펼쳐질 것임.

결론 --- 북한은 절대적으로 미사일에 올인해야함. 그게 출구임. 핵은 과정은 되줄지언정 마침표가 되줄순 결코 없음.
[5/6] 동의 IP 58.225.58.x 작성일 2007년6월23일 10시08분
통찰력이 느껴짐.

미국과 북이 진정한 친구--> 서로 이해타산이 떨어지는 친구
[6/6] 기쁜 소식 IP 211.207.71.x 작성일 2007년6월23일 10시15분

2003년 2월 12일자 A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CIA 보고서는 북조선 ICBM의 사정거리가 15,000Km이며 이는 미국 전역을 사정권내에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記述했습니다. 또한 미국 군사문제 전문가인 존 파이크가 밝힌 바에 의하면, 북조선은 인공위성 탑재 로켓 발사 3개월 전인 1998년 5월 지하핵실험을 성공리에 실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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