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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탄할일이 있습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펌] 황우석 사건 자료실

이런 통탄할일이 있습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펌]
번호 61406 글쓴이 기각막혀 조회 1440 점수 382 등록일 2007-2-26 07:38 대문 8 톡톡 1
PD 수첩에 나온 제보자 유영준은 줄기세포는 만들어질 때부터 인간 치료용으로는 사용될 수 없다느니 언제 암덩어리가 될지 모른다느니 분화와 역분화를 조절할 수 없다느니 하며 줄기세포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일인데 황우석 박사가 임상 효용성을 지나치게 과장했다고 말했다.

문신용 교수 역시 2006년 6월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마찬가지로 이러한 치료는 우리 후손들에게서나 가능한 일라며 임상 적용은 먼 미래의 일로 치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FDA는 현재 인간 배아줄기세포 치료를 염두로 두고 어떠한 단계를 거쳐서 임상시험 단계를 거칠 수 있는 지를 표준화해 발표했다.

그리고 제론사는 2007년경 척수 손상 환자들에게 임상 시험 적용을 목표로 FDA의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CT사 역시 시각 장애 환자들에게 임상 실험을 하는 것을 목표로 서두르고 있다.

제론사에서는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기초로 척수손상, 당뇨, 심근 경색, 골절,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놓고 다양한 동물 실험을 기초로 상용화를 목적에 두고 있다.

이들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인간배아줄기세포치료제는 다음과 같다.

(1) GRNOPC1: Oligodendroglial Progenitor Cells for acute spinal cord injury,
급성 척수 손상을 치료하기 위한 희소돌기 아교세포 전구 세포

(2) GRNIC1: Islet Clusters for diabetes,
당뇨를 위한 섬세포 덩어리

(3) GRNCM1: Cardiomyocytes for myocardial infarction
심근 경색 치료를 위한 심근 세포

(4) osteoprogenitor cells for bone fractures and osteoporosis
골절이나 골다공증을 치료하기 위한 골전구세포들

그리고 최근에는 간기능 부전시 간기능 회복을 위한 간세포들도 개발중이다.

http://www.geron.com/pressview.asp?id=788

http://www.geron.com/pressview.asp?id=765

현재 국내의 다양한 벤쳐 회사들은 성체줄기세포를 가지고 이러한 치료제를 상용화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성체줄기세포는 당뇨를 치료하는 인슐린 분비세포인 베타세포로 분화할 수 없음이 밝혀져 있다. 하버드 대학이 인간배아줄기세포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에 매달리는 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또 지금까지 성체줄기세포의 상용화 영역이었던 신경이나 관절, 심근세포 등에도 쉽고 많은 양의 세포를 얻을 수 있는 정제된 배아줄기세포 분화기술이 상용화되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성체줄기세포 시장은 상당 부분 축소될 것이다.

현재 성체줄기세포의 상용화 시점은 2008년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성체줄기세포가 먼저 상용화될 수 있는 이유는 수십년 먼저 연구를 해왔고 임상 시험 데이터들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아줄기세포는 1998년 개발되어 이제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성체줄기세포로 이룰 수 없었던 놀라운 동물 실험 결과를 다양하게 축적했다.

그리고 이제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임상 시험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3-4년 임상 시험 데이터가 축적되고 위험성과 안정성에 대한 평가가 끝난 이후인 2010-2015년 부터는 본격적인 배아줄기세포 상용화가 시작될 것이다.

따라서 성체줄기세포 시장은 2008-20015년 정도까지 잠시 시장을 장악한 후에 성체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 치료제에 밀려 자취를 찾아보기도 힘들어질 것이다.

신경계는 면역 반응이 상대적으로 잘 일어나지 않아서 면역억제제를 약하게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체세포복제줄기세포가 아닌 수정란 줄기세포로 치료를 해도 크게 성적의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척수 손상등의 상용화는 미국이 먼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당뇨 치료는 췌장 부위가 심각한 면역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 치료하려면 상당히 세게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하고 환자들은 많은 고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녀가 소아당뇨라 당뇨 치료에 관심이 많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체세포 복제줄기세포 연구에 온 힘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다.

이미 PD수첩 팀의 폭로와 광기에 가까운 언론들로 인해 척수 손상 환자의 임상 상용화는 미국 손으로 넘어간 걸로 보인다. 이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어 있는 당뇨 등의 치료를 목표로 체세포 복제줄기세포 임상 치료를 우리가 먼저 계획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국내에서 인슐린 배아줄기세포 배양 기술은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암울하다. 제론사, ACT 사등 미국 회사들의 발빠른 행보는 지금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를 재개해도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결국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도약할 발판이 되는 BT 산업의 도약은 그야말로 풍전 등화 앞에 놓이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당뇨 사망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표되었다.

가난한 나라가 갑자기 잘 살게 되면 적응을 하지 못해서 엄청난 당뇨 환자가 생긴다는 예가 인디언들에서 잘나타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딱 그꼴이다.

10만명당 30명 이상이 당뇨로 사망하고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보다 10명이상 높은 수준이라는 참으로 엄청난 일이다.

미국의 세포 치료 비용을 일인당 5000만원 이상으로 계산한다.
미국에 로열티를 주고 당뇨를 치료할 경우 천문학적인 로열티비가 미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먼 후손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당뇨에 걸렸을 때 받게 될 치료법 이야기이다.

지금 황까 놀이나 하고 있는 이들은 언젠가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당뇨, 중풍, 심장병 이 세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점점더 높아질텐데 이 세질환 모두 배아줄기세포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질환이다.

유시민 장관도 잘 생각하시길 바란다.

아마 황우석 박사의 연구 재개를 막는다면 두고 두고 국민들의 원망과 절규를 귀에 달고 살아가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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