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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건에 대한 의혹들 황우석 사건 의혹들

서울대 조사팀을 꺾을 황우석의 진실
이하 퍼온 글 (본인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서프라이즈 돌아다니다 공감 글이라 퍼왔습니다.


황우석사건에서 설명이안되는 의혹모음(up2)


이글은 jhlea님이 쓰신글에 제가 첨삭을 가햇지만 아직 미완성글입니다.
쓴 내용이외에도 황우석사건에 의혹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항들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댓글을 참조하여 의혹모음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한마디씩이라도 도와주시길 부탁합니다.


1.환자 맞춤형 줄기 세포는 없다.
그런데 노성일이는 환자 체세포로 핵치환한 인간 배아 줄기
세포에 관한 특허를 받았다? 논문도 수편씩이나 발표했다?
노성일은 중앙일보 기자회견서 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 분화된 것까지 확인했다"며

"이렇게 얻은 줄기세포를 활용할 경우 세포치료 시대의 개막이란
신기원이 열릴 것"이라고 확실히 말했다.
결국 노성일은 빼돌린 줄기세포로 임상실험을 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것이다.누가 빼돌린 것인가?
줄기세포가 있다는 노성일은 원래 노성일이고
없다는 노성일은 복제한 노성일이냐?

2. PD 수첩팀과의 면담에서 스키드마우스에 테라토마를 11개 모두 본인이 했
다고 전혀 망설임없이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윤현수 교수
즉 윤현수 교수는본인이 줄기세포를 배양했다고 분명히 말했고 언론에
기사화됐는데 이제 와서 줄기세포가 없다라는 말을 하는
윤현수 교수는 다른 사람이냐, 아니면 기억 상실증 환자냐,
아니면 PD수첩,신문이 거짓을 보도한 것이냐?

3. 수정란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는 모양부터 틀려 모를 수가 없었다면 줄기
세포배양만 전문으로 해온 김선종이 100%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확신하
며 장부에도 없던 2개까지 합쳐서 8개를 본인이 직접 배양했다는 말을 어
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김선종이도 여러사람이냐?

4.미즈메디 병원 측의 동일인에의한 상습적인 논문 조작에 대하여는
왜 조사 하지 않는가?오죽하면 국민들이 미즈메디 포토샵학원이라고
하겠냐.

5.서울대 조사 위원회는 2~3일이면 결과가 나온다는 DNA
검사 기간등을 언급하며 조속한 조사를 표명하더니 조사가
왜 1개월씩 걸리는가?

6.배반포까지의 기술이 황박사팀의 기술이며 이후의 기술은
미즈메디팀이 전담한 사항인데 왜 미즈메디팀에 대한 배양기술
조사는 하지 않는가?

7.서울대 조사 위원회는 보안 각서까지 받으며 철저히
보안 유지를 한다고 하더니 날이면 날마다 조사 내용이
어떻게 언론에 흘러 나오는가?

8.언론은 난자 취득 문제에 대한 윤리 문제는 노성일과
하나 병원 원장에게 있는 것을 알면서 왜 황우석
박사에게 그 책임을 전가 하는가?

9.2005년 논문의 공동 저자에 대한 책임은 도외시 하다가
여론이 시끄럽자 겨우 의사 윤리 위원회에 회부 한다고
뉴스만 한 줄 띄우더니 왜 용두사미가 되는가?

10.영국에서 황박사의 2004년 논문을 근거로 인간 배아를
배반포까지 키우는데 성공 했다는데 서울대 조사 위원회는
왜 아직도 원천 기술 운운하는가?

11.수정란 줄기 세포를 15종 보유한 곳은 미즈메디 뿐인데
MBC PD수첩팀은 어디서 15개의 수정란 줄기 세포를
얻어 황박사가 제시한 샘플을 비교하였으며 미즈메디와
어떠한 협조 관계를 가지고 취재하였는가?

12.MBC PD 수첩은 최초 제보자가 미즈메디 출신이었다는
것을 밝히고 취재의도를 밝혀야만 한다.

13.MBC PD수첩의 한학수는"황박사를 죽이러 왔다, 다른
사람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는데 사건이
벌어지면 어떻게 한사람만 다치나? MBC가 검찰이냐?
결국 누구의 사주를 받고 취재하였던 것 아닌가?

14.서울대조사위원회 위원명단과 연구경력 연구논문을 공개하라
황우석교수의 논문을 조사를 할자격조차도 없는사람
즉연구경력이나 논문도 전혀없고 줄기세포 이권에 깊이 관련되어있는
사람이 서울대조사위에 포함되어있다면 이는 국민을우롱하고
발표하는 내용마다 국민을 사기치고 있는것이 아닌가?

15.하루는 언론에서 DNA검사가 일치한다고 보도했다가
바로 그다음날 DNA가 불일치한다고 보도한 진짜이유와 진실을 공개하라.
그리고 줄기세포의 갯수가 일치하지 않는것은 무엇때문인가?

16 지금 서울대조사위에서 조사는 어떻게,누가 어떤방법으로
황우석교수의논문을 검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기자회견에서 밝혀주어야
하는것이 상식중의 상식인데
전혀 못하고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7.서울대조사위에서는 국민누구나 납득할수있고 결과에 승복하는
과학적검증방법인 논문재연 검증자체를 안하고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8.몇년간 황우석교수의 주치의를 한 안규리는 줄기세포를 확인하는위치에
없었는데도 왜 갑자기 횡설수설하면서 말바꾸기까지 하는지
배후의압력설과 배경에대한 조사가 강력히 요망된다.

19.논문조작에 깊이 관여한 김선종을 비롯한 미즈메디연구원 3명이
피츠버그대학에서 아직도 추방되지 않고있는 이유는 황우석교수사건의
촛점인 줄기세포원천기술유출과 아주깊은 연관이 있으므로
매국산업스파이범죄에 대한강력한 수사가 필요함.

20.스너피가 가짜라면 미국 피츠버그대에 연구원으로간 박을순에의해
똑같은방법으로 복제된 원숭이도 가짜일것인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이미 스너피DNA가 일치한다고 보도가되었는데 서울대조사위가 발표를 안하고
침묵만하면서 발표연기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1.2005, 2004 사이언스 논문에 맞춤형 줄기세포 단 한개도 없다.
그런데 그것들이 왜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꿔 있는지,
미즈메디 수정란세포가 걸어서 황우석교수연구실에 걸어서 간것일까?
이것은 황우석사건의혹에 있어 가장 큰 의혹사항이며 설명자체가
불가능한것이다

22.연합뉴스 2005 9월28일자
보건복지부는 노 이사장이 제출한 배아연구계획서에 대해 지난
2005년7월말 `검토보류' 판정을 내리고 승인하지 않았지만,
과학기술부 산하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교수)은 복지부 심의결과
발표전인 지난 4~7월 두차례에 걸쳐 모두 3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노 이사장에게 불법 지급했다.

문신용은 줄기세포가 전혀없고 줄기세포연구를 해본적도없다는
노성일에게 무엇때문에 3억5천만원을 줄기세포연구비로 지급했는지
국민들은 납득할수있는 해명을 원합니다.

23.MizMedi홈피에 가면 MizMedi 병원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복제된 인간 배아에서 줄기세포(Cloned Human Embryonal Stem
Cell)를 추출하여 배양하는데 성공하여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으며 2004 년 Science 지 세계 10 대 news 중 1 위와 Nature 지
세계 10 대news 중 3위에 선정되는 과학적 개가를 이루었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결국 줄기세포를 본적조차 없다는 노성일은 없는 줄기세포로
국민들을속여 사기로 MizMedi병원을 영업하고있는것입습니다

24.줄기세포덕에 노성일은 2004년 6월에 황우석, 문신용, 노성일,
안규리, 윤현수,김선종하고 같이 청와대 가서 훈장받고
노무현대통령과 같이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줄기세포를 본적조차 없다는 노성일과 윤현수말대로라면
결국 없는줄기세포로 노무현대통령과 정부를 기망하여
훈장까지 받았다는 결론이되는데 지금 훈장은 반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5.미즈메디연구원3명의 도움아래 원숭이복제에 성공한 쉐튼교수가
"황박사 2005년 논문+ a" 정도로 해가지고
"세계최초 인간 환자맞춤형 복제배아줄기세포 확립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줄기세포특허권을 출원확보하고 세계줄기세포허브(또는 은행)설립의 명분과
주도권을 쥐게된다면 그때는 누가 책임지는것입니까?
그래서 국민들은 황우석사건이 한국이보유한
줄기세포원천기술 강탈사건이라고 정의하는것입니다.

26.[한국경제 2004-03-07 16:04]
황우석팀 개가에 숨은 공로자 있었네 ‥ 미즈메디병원 윤현수 소장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사람 난자와 체세포로 배아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만 들어내는데 미즈메디병원의 윤현수 의과학연구소장(46)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일반병원 쪽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체세포의 핵이 주입된 난자를 줄기세포 단계까지 분화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윤 소장이 황 교수팀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03년 2월.당시
황 교수팀은 체세포 의 핵을 난자에 치환,배아를 만든 후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시키는 데 성공했지 만 줄기세포로 배양하지는 못했다.

윤 소장은 배반포 단계의 배아에서 분리해낸
내부 세포덩어리를 분열시켜 줄기 세포를 만드는 작업을 맡았다.
연구실에 틀어박혀 지낸지 5개월여만인 지난해 6월
그는 3개의 줄기세포주를 배양해 냈고 이 세포주로부터
황교수팀은 줄기세포를 추출해 낼 수있었던 것이다.
이런데도 줄기세포를 볼수없었다는 윤현수,거짓으로 한번 설명이나 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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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황교수의 논문 조작은 밝혀진 이상 황교수에 관련된 의혹이 한개라면
미즈메디나 기타 사항들에 관련된 의혹은 열개가 넘는다.

그런데 모든 언론은 약속이나 하듯이 미즈메디나 다른 의혹에는
철저히 함구하고 외면하며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다.

언론이 공정하다면 나도 황교수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누가 보더라도 다른 진실은 그냥 덮어두고 그저 황교수 시체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언론들이 있는 한 설사 황교수가 천하의 사기꾼이라 하더라도
황교수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그저 TV나 신문만 아무 생각 없이 보는 국민들은 당장 속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언론의 거짓말과 부풀리기가 보도된 지 채 30분도 안되어
낱낱이 밝혀지는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언론들은 언젠가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여기 대검찰청 국민의소리만 읽어도 다음과 같은 의혹이 나열된다.
이런 의혹에 대해 보도하는 방송이나 언론은 없다.

이것이 단지 의혹이라 보도 안한다면 역시 사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혹에 불과한 사항만을 근거로
왜 언론과 방송들은 모두 황우석 죽이기에 나서고 있는가 한번 답해 보라.

황교수가 사기꾼이라 하더라도 지금 돌을 맞아야 할 자들은
언론이지 황교수가 아니다.

여기 국민의소리에 나타난 의혹만 해도 다음과 같이 많다.
이이 음모론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지만 아래는 적어도 의혹제기가 타당하며
언론에서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보도되어야 정당한 사안들이다.


1.김선종의 자살의혹 :
PD수첩에 줄기세포 전달하고 난 직후 자살 시도 했다는 의혹
그토록 극성인 언론이 왜 이것은 추적하지 않는지??

2.화재 :
황교수가 실험하려던 원숭이가 정전으로 폐사한 연구소에서 어제 또 왠 화재??
이 연구소는 노성일과 같이 특허 출원한 곳이라던데 이곳에 무엇이 있었는가 하는 의혹

3.곰팡이 :
서로 장소가 다른 두 곳에 있던 줄기세포에 곰팡이가 발생했다는데
어떻게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느냐 하는 의혹

4.서울대 정전 사고 : 그런 몇시간의 정전사고는 그 때 말고는 기억이 없다는 의혹

5.노성일에 불법 연구자금 :
문신용이 노성일에게 3억 5천만원의 불법 연구 자금을 제공했는데 그 연구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이며 이는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나온 말이라는 의혹.

6.서울대 조사위원 :
조사위원에 문신용 세포사업단의 위원이 중복된 경우가 많고 치대,약대,법대등
줄기세포와 전혀 관계 없는 반황우석 사람들로 채워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

7.조사위 발표 : 한나 산부인과 난자로 만든 3개는 누락되었다는 의혹

8.이혼과 관련한 악질 루머 :
개인적인 사생활을 악질적이며 고의적으로 이용한다는 의혹

9.황교수가 연구비를 천억대 사용? :
수의대 건물 신축 비용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25억 정도가 수의대가 사용했으며
다른 연구비는 서울대가 다른 곳에 사용된 것도 많다는 의혹

10.노성일 특허 :
줄기세포가 없다는 노성일은 줄기세포 특허를 출원하고 5번과 같이
몰래 줄기세포 연구하고 있었다는 의혹

11.메디포스트 합작 :
황교수와 결별하자 마자 메디포스트와 1000억원대의 합작 발표 의혹
더구나 이는 1년전부터 계획이 있었던 것이기에 황교수의 이용가치를 서서히 없애려고
하지 않았느냐는 의혹

12.상습적 사진 조작 :
미즈메디에서 발간한 수차레의 논문에서 이미 여러번의 사진 중복 발생

13.박사학위 논문 :
김선종의 2005년 박사학위 논문 사진이 2004 황교수 논문 사진과 일치

14.김선종의 발언 :
결백 밝혀줄 증인이 있다는 말의 증인은 누구이며 사건 발생 일자가 밝혀지지 않은
사건에서는 범인이 아니면 증인이 있을 수 없다는 의혹

15.윤현수 :
윤현수는 왜 다른 언론은 일체 인터뷰 안하면서 오직 자기편인 프레시안과 했으며
일방적인 자기의 주장만 했는가에 대한 의혹.
반론에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반증이 아니냐는 의혹

16.조사위의 노성일 조사시간 :
대체 기껏 1시간 50여분 조사해서 뭘 했다는 것인지? 잡담이나 하다가 끝냈는지?

17.조사위의 김선종 조사 :
밤 1시경부터 새벽 6시까지 밤샘 조사 했다는데 정작 내용은 3만불 반환했다는 내용뿐.
조사는 형식적으로 하고 밤새 재우고 새벽에 귀가시키지 않았느냐는 의혹

18.PD 수첩의 제보자 :
제2,제3 제보자는 노출이 되었는데 제1 제보자는 노출이 안되었고
그 사람이 노성일이 아니냐는 의혹.

19.노성일의 말바꿈 :
줄기세포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했다가 한편으로는 특허도 내고
다른 한편으로는 5번과 같이 황교수 몰래 연구하기도 하고
이 사람 말 중 사실이 어느 것인지만 알아도 사건이 해결된다는 의혹

20.조사위원 미발표
신변보호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당하고 떳떳하면 왠 신변보호?
오히려 이들이 사기꾼으로 단정한 황교수가 국민들에게 맞아 죽을 지 모르니
신변보호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비굴하게 신원을 숨기면서 조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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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태의 제 문제점 분석

황교수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그냥 줄기세포가 첫 계대배양단계에서 뒤바뀐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는데
줄기세포 바꿔치기의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해 내어놓은 것이 황 교수팀은 김 연구원 등이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세포가 들어있는 배양용기를 서울대 연구실로 가져와 배반포 단계의 환자 맞춤형 복제배아에서 떼어낸 내부세포덩어리와 섞어 같이 배양하는 수법으로 바꿔치기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하여 그것을 하나의 배양접시에 배반포 복제배아의 내부세포덩어리와 수정란 줄기세포를 섞어 같이 배양할 경우, 건강도가 떨어지는 맞춤형 체세포 배아는 일찍 죽고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만 살아남게 되어 그런 식으로 마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만들어진 것처럼 위장했다는 주장으로 변질되고 있었다.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로 정형민 교수는 “배반포 단계의 체세포복제 배아의 내부세포덩어리와 이미 완성된 수정란 줄기세포는 현미경으로 봤을 때 모양부터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만약 이 둘을 섞을 경우 금방 표시가 나게 돼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왜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고 싶은 마음도 없고 대체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은 전혀 다르다.
전에 줄기세포는 깨알만한 것으로 전문가도 쉽게 구별할 수 없다고 노성일 스스로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고
황우석의 변호사가 나와 거의 성냥갑만한 배양용기를 보여 준 적도 있었다.
성냥갑만한 배양용기라면 일부로 조사받지 않는 한 누구라도 쉽게 들키지 않고 가지고 들어갈 수가 있고 마음먹은 대로 아예 배양용기 자체를 통째로 바꾸며 들락날락해도 아무런 의심을 받지 않을 크기이다.

그리고 이번 조사위 발표에서 배반포 세포덩어리도 미즈메디 것으로 판명되고 있어 적어도 배반포에서 추출한 제1단계인 세포덩어리부터 바뀌었거나 아니면 핵치환 체세포 복제를 하지 않고 처음부터 수정란을 썼다는 의미가 되는데 그것은 서울대팀 전부가 이런 불법행위에 가담되지 않고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핵치환 체세포 복제를 하는 과정이 사진으로 남아 있어 이것까지는 조사위도 쉽게 부인하지 못하여 배반포 단계까지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2단계로 넘어가기 전 제1단계인 배반포 세포덩어리에서 바뀌었다는 것만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꼭 웬만하면 누구나 알 수 있게 확립된 수정란 줄기세포와 배반포 세포덩어리를 같이 넣거나 바꿀 필요가 있는가.
같은 단계의 수정란 배반포 세포덩어리를 배양용기에 가져와서 체세포 배반포 세포덩어리와 바꾸면 안 되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는가.
이 방법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구별하기도 어렵고 도리어 훨씬 쉽고 안전할 듯한데
누가 그 이유를 아시면 좀 저에게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방법의 이점은 황우석의 체세포 배반포 덩어리를 몰래 미즈메디로 갖고 와서 각종 실험을 자체적으로 해볼 수도 있고 이 또한 얼마나 좋겠냐마는
왜 굳이 미즈메디의 수정란을 대신 황우석팀에 가져다 놓고 줄기세포 수립을 위한 실험들을 계속 하게 하였는지
전체의 체세포 배반포 세포덩어리들을 완벽히 바꿀 수 있는 능력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 또한 각종 검증을 무사히 그것도 하나가 아니고 한번도 아니고 매번 통과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어떤 조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고 일개의 한 개인이 조작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만일 황우석 개인에게 문제가 있다면 배반포까지도 만들지 못하여 대신 팀원들을 속이기 위하여 미즈메디 수정란 배반포를 갖다놓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아니면 서울대팀 거의 전부가 논문조작 수준이 아니라 범죄에 해당하는 이런 일에 가담하였다는 말이 되는데
그것도 매번 성공할 때를 대비하여 수정란 배반포 세포덩어리를 준비하였다는 말이 되는데
그것도 배반포 세포덩어리를 추출하여 그 이후 배양의 모든 부분을 책임맡은 김선종을 비롯한 미즈메디팀(노성일과 윤현수 등)이 모르게 하였다는 말이 되는데
이런 일은 비록 황우석이 김선종의 협력 하에 했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결론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2004년 논문의 30개의 배반포, 2005년 논문의 31개의 배반포를 합하여 총 61개의 배반포를 아무도 몰래 황우석 혼자 수정란 배반포 세포덩어리를 준비하였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황우석 혼자 어떻게 그 많은 황금보다 더 귀한 미즈메디 수정란 배반포를 구입할 수 있었는지
더욱이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숫자가 극히 제한된 그런 수정란 배반포를
자기분야가 아닌 그런 수정란 배반포를 그것도 때를 맞추어 제때 확보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이런 이야기가 얼마나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되는지는 누구나 차분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황우석이 미공개 미즈메디 배반포 세포덩어리들을 확보하였다는 말은 황우석이 미즈메디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또한 그런 모든 연구과정은 안다는 의미가 되어
이 경우 황우석이 배양기술마저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되어 굳이 미즈메디와 합작할 필요성도 없는 것이 되어 아예 말도 되지 않는 모순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그런 이야기들이 모두 가능하게 된다.
61개의 배반포를 받아 세포덩어리를 추출할 때 미즈메디팀에서 배양용기를 이용하여 수정란 배반포 세포덩어리로 바꾼다면 서울대팀은 아무도 모를 수 있고
어떤 학자에 의하면 수정란 배반포와 체세포 배반포는 그 성장속도에 차이가 있어 서울대팀은 다른 영역이라 보아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는 미즈메디측이라면 마땅히 배양과정에서 그런 차이점을 알아보고 의심을 가져야 하고
적어도 그런 정도는 되어야 줄기세포를 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검증들도 미즈메디측에서 다 했으니 더욱 쉬울 것이다.
윤현수가 면역쥐에 찌르는 테라토마 검증도 자기가 했다 안했다 로 말을 번복하고 있었지만 미즈메디의 관할영역권에 있으니 배양과 검증에 대해서는 서울대팀은 감추거나 조작하기가 어려워도
미즈메디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이다.

안규리팀의 검증에도 시료가 미즈메디로부터 배달되었다는 어떤 연구원의 증언도 있다고 하니 배양이후의 모든 것은 실제적으로 미즈메디가 다 하였고
더구나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세포라면 최소한 미즈메디가 모를 수는 절대로 없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즉 미즈메디의 협력이 없고서는 황우석이 설혹 아무도 몰래 미즈메디 수정란 배반포로 바꾸었다고 하더라도 배양과정과 검증에서 당연히 들통 나지 않을 수 없다는 데 바로 모든 문제점이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들을 부정하면 미즈메디측에 줄기세포 배양능력과 검증능력이 없다는 것이 되어 그것은 이번 황우석 사태의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충분한 동기가 되고
그런 사실들을 인정하면 모든 조작은 미즈메디팀이 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황우석이 했던 미즈메디가 했던 그 누군가에 의하여 미즈메디 수정란 배반포 세포덩어리가 체세포 배반포 세포덩어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하여 범죄적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하나의 증거로서 살인행위의 시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언론들은 부차적인 뇌물이나 원천기술이나 논문조작 등으로 논점을 흐리는 일만 해대고 있었다.
즉 살인이 있었는데 살인이라는 범죄행위를 밝히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모든 잘못과 명예를 까발리는 데 집중하는 월권적 만용을 부린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어떤 다른 목적이 숨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없는 정황이 된다는 것이다.

이번 황우석 사태의 최대의 핵심은 왜 미즈메디 수정란 배반포나 줄기세포가 있지 말아야 할 자리인 황우석의 체세포 줄기세포의 자리에 어떻게 있게 되었느냐에 있다.
다른 논문조작논란들은 앞선 불법행위(바꿔치기)에 뒤따르는 부차적 행위들이 되는 것이고
이 의문을 풀지 못하는 한 황우석 사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점에 대하여 어느 쪽의 짓으로 판정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황우석을 일방매도하는 모든 행위들(특히 법과 규정에 의하여)은 월권적 만용이 되고 때로는 불법행위도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천기술과 3만불 건은 원래 논란거리도 아니지만 실제상 논란이 되고 있으니 심심풀이 땅콩으로 여기고 한번 논해 보고자 한다.
원천기술을 문제 삼는 것도 이상하긴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보면 원래 원천기술이란 어떤 대상을 상대로 한 상대적 표현이다.

황우석의 말의 의미는 이런 식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다.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사라지고 없다.
하지만 맞춤형 줄기세포의 근간을 결정하는 배반포 단계의 복제배아 세포덩어리를 만드는 기술인 원천기술은 가지고 있다.
즉 자동차에 대한 원천기술은 타이어도 될 수 있고 엔진도 될 수 있다.
타이어의 원천기술은 하나의 나사도 될 수 있고 고무도 될 수 있다.
약간 비유가 부족한 듯 하나 그 의미는 대강 전달되는 듯싶고 좀 고려해 주시기를,

그리고 다른 면으로 본다 하더라도
꼭 줄기세포주만 원천기술이라고 불리어야 할 이유는 없다.
줄기세포가 배반포 단계까지의 세포덩어리와 배양과정과 검증을 거친 수립까지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면 두 구성요소 중 하나에서 독창적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면 그것도 앞선 순번으로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원천기술이라 부르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떤 논객은 이것을 “콩은 있는데 콩나물이 아니기 때문에 콩나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 그 심정을 표현하고 있었다.
실상 배반포 단계까지의 세포덩어리가 없으면 배양기술은 존재의 필요성을 잃지만 배양기술이 없다고 배반포 단계까지의 세포덩어리가 그 존재가치를 상실하지도 않거니와 꼭 그런 배양의 형식이 아닌 다른 형태로도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황우석이 김선종에게 전해졌다고 하는 3만불, 언론들은 일제히 그것을 증인 회유를 위한 뇌물이라고 몰아가고 있었다.
이번 사태는 황우석에게나 김선종에게나 자신의 모든 명예와 자살설도 떠도는 것으로 보아 생명까지 걸린 중대한 사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그들에게 그런 3만불 정도는 뇌물로서는 전혀 효용성이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언론들은 그런 쪽으로 몰아가며 이번에는 황우석에 지원한 연구비등의 남용이나 횡령 건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안규리가 주었다는 1만불, 그것은 황우석이 필요해서 김선종 보고 한국으로 돌아와 줄 것을 청하였으니 마땅히 여행경비 등 제반경비를 대신 부담하는 것이 상식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
그 속에는 그 때까지도 김선종을 믿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는 의미로 황우석 자신이 전반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황우석의 결백을 증명하는 한 증거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김선종이 그런 돈을 조사위에 맡긴 것은 황우석의 요청에 의하여 황우석을 위하여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자신의 의지로 왔다는 것을 내세우는 것이지만
그것은 황우석의 단순한 호의를 뇌물공여 등으로 비난하려는 비열함이 숨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그 돈은 마땅히 황우석에게 되돌려주어야 하는 돈으로 남의 돈을 가지고 함부로 처리하였으니 때에 따라서는 도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11월 14일쯤인가 윤현수가 주었다는 2만불, 11월 12일 MBC에 의하여 황우석팀에게 검증을 위하여 줄기세포를 내어달라는 요청의 압력을 받고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그 때까지는 황우석이 사건의 중대성에 대하여 별로 큰 인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때이기도 하고 만일 사안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면
자살시도설로 황우석이 듣고 있었든 MBC로 인한 스트레스로 입원을 했든 목숨까지 걸린 사안임을 비교한다면 입원 위로금조의 2만불이 아니라 최소한 20만불(2억)쯤은 주어야 적어도 뇌물로서의 힘도 있고 뇌물로 인정될 수가 있다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이번 황우석 사태의 흐름을 볼 때,
남은 것은 오직 황우석 교수의 12월16일 기자회견 말마따나 「나는 도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이런 일을 했는지 정말로 답답하다.」에 대한 의문 뿐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아무리 부와 명예를 탐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도저히 무언가 부족한 듯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의 전개와 치밀한 구성이
왜 누가 무슨 목적으로 황우석 사태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한국의 정치경제적 상황과 연계시키지 않을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 편에서 논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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