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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책도 안믿지만, 언론보도도 안믿는다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

‘황우석의 진실’ 인터넷 순식간에 장악
[헤럴드 생생뉴스 2007-01-16 17:11]

‘황우석의 진실’이 뭐지? 16일 오후 인터넷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연구 성과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동시에 ‘황우석의 진실’이라는 검색어를 입력시켜 순식간에 이 단어가 검색어 순위에서 압도적 1위를 랭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네이버에서는 오후부터 이 단어가 일반 검색어 순위뿐만 아니라 뉴스 실시간 검색어까지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엠파스 등 다른 포털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네티즌들은 ‘황우석 박사가 만든 줄기세포는 실존했고, 그 기술을 섀튼 박사가 빼앗아 갔으며 특허권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들을 각종 카페와 개인 블로그에 급속도로 퍼 나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솔직히 오늘까지 황 박사에 대해서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며 “뉴스에 잠깐 보이길래 다시 이슈가 되나 해서 검색하고 알아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화가 나서 도저히 일이 손에 안 잡힌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작은 관심이 우리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든다”며 “더 이상 눈뜬 장님으로 살아선 안된다”고 황 박사 지지를 독려했다.

자신을 Y대학교 유전 공학과 학생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난치병이나 불치병 환자를 도와주기 위한 대안으로는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밖에 없다는 것이 현대 유전공학의 결론”이라며 “원천 기술을 빼 앗기는 것은 미래에 자라서 이 나라의 버팀목이 될 어린이들에게도 커다란 상처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또 300조원에 달하는 원천 기술의 경제 효과를 지켜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같은 갑작스런 이상 열기에 대해 최근 방송가에서 불고 있는 황우석 사건 재조명과 무관하지 않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지난 12월 말부터 불교TV BTN에서 제작ㆍ방영된 특별기획 ‘섀튼의 음모와 NT-1의 진실’이 화제가 된 데 이어 KBS 추적60분의 인터넷 홈페이지의 줄기세포 관련 토론 게시판에도 지난 4월 당시 방송불가 결정이 내려졌던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편의 방영을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5일에는 SBS 뉴스추적 팀이 자체 촬영한 황우석 박사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17일 ‘황우석 사태 1년 ‘볼모’가 된 줄기세포’ 편을 방영하겠다고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방송 관계자는 “2006년 1월 초에 EBS의 지식채널e라는 5분 짜리 프로그램에서 만든 동영상 `황우석과 진실게임`이 이 같은 폭발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우석 박사 지지자 모임인 ‘어게인 황우석’의 대표(ID:민물고기)는 “4개월 넘게 진행하고있는 온라인 서명이 하루 30명도 되지 않았는데 어제 하루동안 접속자 만명에 서명건이 5000여명을 넘었다”며 “젊은 층의 진실에 대한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진택ㆍ임희윤 기자(tae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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