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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웹관련, IT 뉴스

위와 같은 제목의 책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IT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로서도.....요즘
위 책의 저자의 그런 문제의식에 동감하는 바이다.
즉, 한국은......IT 분야에 있어서도 단지 "껍데기"만을 숭상하는 것 같다.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우선 팔고보자는 심산인듯 하다.
예컨데.....정부의 전폭적 지원하에 이루어지는 IT 교육들....
대부분이....수박 겉핥기식의 얄팍한 지식들이나 실기교육 중심인 것 같다.
예를 들자면.....웹디자인 분야에서도....그 뒷배경이 되는 프로그램 언어들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그저 겉보기 페이지와 데이터 베이스 연동에 필요한
최소한 지식만이 가르쳐질 뿐이다.
따라서 창의력에 따라 자유자재로 웹제작을 할 수 있는 능력 자체는....사실상 가르쳐지지 않는 셈이다.
고작해서 겉으로 보이는 웹디자인 자체만 어느 정도 창의력을 가지고 다룰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웹보안이나 안정성 및 데이터 베이스의 보안 및 효율적 구동을 위해서는
그에 대한 깊은 지식이 잇어야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약간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지식이 가르쳐지는 곳들은
대부분 사설학원들로서.....정부지원이 거의 없는지....수강료가 매우 비싼 편이다.
결론적으로......정부지원이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정부지원은 그저 싸구려 웹제작 노동력을 양산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 요즘 웹제작에 좀더 깊은 지식을 획득하고자 검색해보아도
한글 문서들에는.....도무지 제대로 된 자료를 찾기가 거의 어려워 보인다.
설익은 지식들이거나.....아니면,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아무튼 깊은 지식이 부족해서.....컨텐츠가 너무 부실한 것들 뿐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이.....주로 영문원서 자료들을 검색해서 읽어본다.
영문원서 사이트들은......겉은 화려하지 않지만.....
내용들은 의외로 실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겉은 화려하나, 알맹이는 부실한 한국 사이트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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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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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점 : 독자리뷰 0건 ISBN : 97889893535772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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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최고의 IT강국임을 자부하는 대한민국. 하지만 진정한 IT강국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소프트웨어가 없다. 단지 외형적으로 부풀려진 IT산업의 성과만이 있을 뿐이다. 제대로 소프트웨어 문화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한국의 IT산업은 세계최강 IT강국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이다. IT강국은 단지 핸드폰을 많이 팔고, 반도체를 많이 판다고 해서 얻어지는 명성이 아니다. 제대로 된 정책을 통해 탄탄한 소프트웨어 문화 위에서 프로그래머들이 편법을 쓰지 않고 코딩하며, 중간관리자가 이를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경영자는 정말 자신의 IT회사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때라야 진정한 IT강국으로 거듭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의 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강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한 IT지식 및 경력을 통해 IT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YES24 제공]
출판사 서평
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는 초고속망 광케이블로 가장 활발하게 인터넷이 발달된 한국! 반도체 및 휴대폰 시장 석권, PDP 및 LCD모니터의 최강국 한국! 한국이 IT강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주장이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과연 IT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물론 한국의 IT산업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성과가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그 성과로 IT산업의 모든 면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성과에 가려 잘못된 점이 가려져서도 안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IT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바탕, 즉 올바른 소프트웨어 문화가 정립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의 혼과 얼이 담긴 무술이자 운동인 태권도와의 비교를 통해 쉽고도 간결하게, 그러나 단호한 어조로 빈약한 IT강국 한국에게 충고한다. 우리보다 훨씬 더 덩치도 좋고 힘도 센 외국인들이 왜 한국의 태권도를 뛰어넘지 못하는가? 기술을 몰라서도 아니다. 그 바탕에 문화가 깔려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다. 최신 기술을 다 다루고 또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IT강국이라고 말할 순 없다. 문화가 빈약하면 그 토대는 언제 허물어질지 모르는 사상누각이나 마찬가지다. 진정한 IT강국이 되기 위해서 진정한 소프트웨어 문화가 근본 바탕이 되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프로그래머로서의 경험, 그리고 세계 우수한 IT기업에서의 경험과 자신의 회사를 설립해 경영해본 경험으로 한국과 미국의 IT문화의 차이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이 진정한 IT강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IT산업의 4축인 정부, 경영자, 중간관리자 그리고 프로그래머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 있다.

- 정부에게
지금까지 나온 정부의 IT정책을 봤을 때, 이론적으로나 표면적으로는 세계 제일이다. 소프트웨어에 관한 세미나만 봐도 가장 최신이라 불리는 기술은 다 다룬다. 그런데 사상누각이다. 이론대로 실천할 수 있는 기초체력이 없는 것이다. 제대로 된 정책결정이 시급하다.

- 경영자에게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영자로서 기존의 전통적인 가업과의 차이점과 중간관리자의 개발자들의 관점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 문제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회사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중간관리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프로그래머들을 직접 관리해야 함과 동시에 위로는 업무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중간관리자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회사 경영자의 생각과 프로그래머의 문제가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중간위치에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이 뭔지 알아보자.

- 프로그래머에게
이 책에 예로 들은 몇 가지 예제는 실전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이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비법 같은 것이다. 당연히 상요하고 있어야 하는 방법인데 한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한다.
[YES24 제공]
출판사 서평 더보기
목차
소프트웨어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진주 목걸이와 IT강국
태권도와 소프트웨어
생활문화의 차이
한국의 핸드폰 문화
영어표기, 이제 바꿀 때다

|정부에게| 진정한 IT강국을 위하여
한국은 IT강국인가?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지원의 문제점
외국 IT인력 취업 ― 내 비용이라면 데려올 것인가
IT강국인 한국에서 외국인은 장애인이다
IT전문인력 교육의 허와 실
미국에서 IT아웃소싱은 왜 인도를 선호하나?
실리콘밸리의 IPARK와 기러기아빠
왜 소프트웨어를 하기 위해 영어가 중요한가?

|경영자에게| 소프트웨어, 문화를 알아야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잭 웰치와 나의 첫 직장
주식회사와 벤처회사
컨설팅에는 돈을 안 낸다
50년 문화와 10년 문화의 차이
소프트웨어, 그거 돈만 있으면 개발하지 뭐가 어려워?
제조업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하지 말아라
유지보수는 일종의 보험이다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해고 대상자
프로그램과 도박과 골프는 비슷하다
엔지니어의 권위, 빌 조이, 인터넷의 에디슨
스탠팩스를 한국에 너무 쉽게 팔다
미국과 한국의 ‘감원과 이직 문화’의 차이
새로운 툴을 사야 합니다

|중간관리자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이 무엇인지 아는가?
소스코드관리 프로그램이 뭐예요?
언제 개발 시작할 거야?
핵폭탄과 소프트웨어
야 된다, 거의 다 됐다
2주가 4주, 4주가 4개월로
GTE에서의 경험 ― 하루에 코딩 평균 여덟 줄
시작은 빠르다, 그러나 실패한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 빌 게이츠를 보라
도대체 이게 뭡니까? OOP, CBD, EJB, UML……
DB관리자가 없다? 프로그래머가 모르는 게 없네
개발단계를 정말로 이해하는가?
귀찮다, 내가 필요한 건 내가 알아서 쓰겠다
자격증, 과연 필요한가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나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를 아는가?
프로그래머이 적, QA
현명한 프로그래머 “그거 라이브러리에 있잖아”
여기 사용한 숫자가 도대체 뭐지요?
ASSERT를 아는가?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물샐틈 없는 코딩의 중요성
한 줄 잘못된 코딩에 100배 느려진다
NULL 포인터를 확인하라, 왜 컴파일러가 안 가르쳐주지?
코드의 복사는 절대 피하라
DEBUG나 로그출력은 ON/OFF할 수 있어야 한다
[YES24 제공]
목차 더보기
작가소개
경기고, 서울공대 및 미국의 캘리포니아 산호세 주립대학에서 최우수 졸업생으로 컴퓨터공학학사 취득. 졸업 후 실리콘밸리의 모체가 되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석사를 받고 GE, GTE Government Systems, Sun Microsystems 등의 기업과 미 국방부에서 IT실무경력을 쌓았다. 약 6년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국, 유럽, 일본, 한국의 150여개의 기업에 인터넷 통합메세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탠포드 소프트웨어를 설립해 제품개발과 최고경영자로서 회사를 운영했다.


그 후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인맥을 바탕으로 약 수년간 IT분야의 컨설팅, 개발자문, 미국기업 기술평가와 한국과 미국기업의 Partnership Arrangement등을 하고 있다. 그동안 쌓은 소프트웨어분야의 실무와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3년 전부터 한국에서 E-Business분야의 개발과 기술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정부산하기관, 협회, 언론사, 일반회사의 기술자문을 역임하고 있다. 그 동안 많은 국제 표준화 기관에 참여해서 최신 기술을 선도하는 역할도 해 왔다.


20여 년간 소프트웨어의 기술직부터 회사경영까지의 모든 분야에 두루 경험을 갖춘 저자는 미국의 선진기술과 문화를 접한 경험과 한국 기업과 밀접히 일한 경험을 살펴 두 나라의 문화 및 기술차이의 분석을 통해 한국에 올바른 소프트웨어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려고 하는 중이다.


[경력]

General Electric, Software Engineer

GTE Government Systems, Software Engineer

Valid Logic(현 Cadence), Software Engineer

Sun Micro Systems, Senior Staff Engineer

Stanford Software Corp.(USA), 설립자 및 대표이사

ABC Tech(USA), 설립자 및 대표이사


Unicode Consortium 회원

Unix International 회원

COSE 회원


중소벤처기업협회 외국인자문위원장

전자거래협회 분류체계 운영위원회 위원

한국 간호협회 전산자문

극동건설 전산자문

프레시안 인터넷뉴스 전문위원
[반디북 제공]
작가소개 더보기
강컴
IT의 핵심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진정한 이해없이 단순히 밖으로 내보이는 크기에만 집착하는 'IT 강국 한국'의 현실과 문화를 진단한다. 어떻게 해야 내실있는 한국의 IT산업을 만들 수 있을것인가? 소프트웨어 제작에 있어서 핵심은 무엇인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에서 우러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먼저 세계에서 제일가는 초고속 통신망을 갖추고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정책과 문화의 한계에 대해서 진단한다. 또한, 단순한 코딩 프로그래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의 현실에 대해 진단하고, 중간 관리자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래머로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점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미디어 리뷰]
한국경제신문 : "세계 최고의 IT강국이라는 한국에 진정한 소프트웨어가 있는가? 근본적인 문화의 힘이 바탕에 깔려있지 않는 기술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에 나오는 지적이다.
저자는 서울공대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주립대를 졸업한 뒤 스탠포더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GE 등 거대기업과 미 국방부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베테랑. 실리콘밸리에서 스탠포드 소프트웨어를 설립해 6년간 1백50여 기업에 인터넷 통합 메시지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3년전부터는 한국에서 이비즈니스 분야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식개혁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부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인력정책보다 장기적인 "프로그래머 풀"제도를 도입해 필요할 때 언제든 인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한다. 또 인터넷 회원 등록 때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조항으로 하지 말고 선택조항으로 바꿔 외국인들도 전자상거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한다.
경영자에게는 연구개발 부문의 중요성을 잊지말고 감원 때도 연구개발 인력은 줄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식과 경험의 맥이 끊어지면 그만큼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중간관리자들에게도 실적에만 매달리다보면 제대로 된 개발이 불가능하므로 조급해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쳐두고 목표달성에만 집착해서 손해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천천히 가는 게 이익이라는 것. 그래서 "덩치 큰 외국인들도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한국의 태권도처럼" 우리만의 탄탄한 기술과 문화를 겸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자는 얘기다. - 고두현 기자 ( 200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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