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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의 굴욕과 변명 그리고 코메디 황우석 사건 자료실

철학자 도올은 그 입을 다물라.
철학자는 철학에 대해서는 잘 알겠지만,
일반 경제정책들이나 국정전반에 대해서도 아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분명히 노통이 잘한 것들도 있다.
민주주의가 보다 더 신장되고, 사회가 보다 더 투명해지고
나아가 권력의 횡포가 훨씬 줄어들어, 진일보한 선진사회가 된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무주택) 서민들을 망각한 주택정책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고한 황우석이 매장되도록 방치한 죄가 이미 크다.
그리고......현재 밀어부치고 있는 한미 FTA 는, 만일 그것이 체결되는 날이면
노통은 나라를 망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한미 FTA는 무수한 중소기업들을 쓰러뜨리고,
한국의 금융과 산업들이 대부분 미국자본의 손에 넘어갈 것이며
나아가 중산층들은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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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우석 박사에 대한 진실이 대국민 공감대를 얻으면서, 황우석 박사에 대한 우호적 여론과 연구재개에 대한 가능성이 무척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법정 분위기에서도 그대로 투영되었다.8차 공판에서 노성일 이사장의 증언이 누가 보아도 억지와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노성일의 굴욕과 같은 패배속에서 검찰의 태도변화와 재판장의 심중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공판이였다.

황우석 죽이기 음모의 행동대장격이 되고 있는 노성일 이사장의 진술을 분석해 보고,노성일 이사장이 취한 전략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1.철저히 속은 것처럼 진술하라!

노성일 이사장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을 빼 돌리기 위하여 자기 자신이 철저히 속은 것처럼 "논문 조작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황우석 박사가 모든 연구를 독점했기 때문에 조작된 사진과 결과만 보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변호인단이 노성일 이사장에게 “판교에 1만2천평 규모로 여성 전문 병원 및 줄기세포 재생 의학센터를 건립 하려는 계획을 발표 한 것은 줄기세포에 대한 확신으로 투자 하려는 것이 아니었는가?”라고 물어보자,그는 줄기세포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않았다는 변명을 하기 위하여, 연합뉴스(2004년 9월 30일 판교프로젝트)가 오보라는 주장을 폈으며, 처음에는 단순히 여성병원이라고 했다가 결국 일부 시설은 줄기세포 재생의학 센터라고 인정했다.

2.공동연구를 철저히 부정하라!

공동 연구에 합의한 내용을 철저히 부정하여 연구 책임을 회피하면서,총괄적인 책임만 황우석 박사에게 전가시키기 위하여 이율배반적인 진술을 하였다.노성일은 어떤 문서에도 총괄적 책임자라고 명시한 적이 없다고 자백하면서도, 황우석 박사가 총괄적인 책임을 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황우석 박사 스스로 본인이 자청하고 나섰다고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

미즈메디의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황우석 박사와 공동연구를 부정해야만, 배양 책임에서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공동연구를 하지 않았다고 변명하였으며, 단순히 도와주는 차원에서 공동연구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2002년 10월 전경련 지하다방에서 노성일,문신용,황우석 3인이 만나 이야기한 내용을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다.노성일과 문신용 그리고 황우석 박사 사이에 형성된 공동연구의 계약관계를 부정해야만 법적인 책임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실제 합의된 내용을 보면, 황우석 박사 연구팀은 체세포 핵이식 및 그 이후 배반포까지의 배양을 담당하고, 실험에 사용할 난자의 공급과 배반포의 씨딩(Seeding)에서부터 줄기세포 배양 및 줄기세포 수립 후 모든 검증은 노성일의 미즈메디 연구팀에서 담당하며, 의학적 문제점이나 난자 공급상의 정책적 문제는 문신용이 담당하기로 합의하였다.

3.배양 책임을 회피하라!

황박사팀이 배반포를 100 여 개를 만들었고, 미즈메디팀이 배반포를 배양하여 줄기세포를 만드는 책임이 있다고 변호인단 추궁하자, 박종혁 연구원의 증언을 전하면서 "나쁜 세포(배반포)가 많아 뒷 기술(배양)이 좋아도 안된다."라고 증언하였다.

핵치환된 배반포를 배양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지 않고, 처음부터 바꿔치기(섞어심기)를 하여 배양에 대한 대응능력과 노하우를 쌓을 기회를 빼앗게 만들어 피해를 준 것이 아니냐고 변호인단이 추궁하자, 마지 못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하였으며, 이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은 미즈메디가 배양기술이 없다는 것을 자백하는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대답하였다.

4. 책임지지 않으려면 남에게 떠넘겨라!

황우석 박사는 논문 데이타의 인위적 오류에 대하여 연구의 총괄적 책임자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였지만, 노성일은 김선종의 바꿔치기에 대하여 어떤 책임도 없다라고 강하게 부정하였다.

김선종 연구원이 바꿔치기 한 것에 대하여 미즈메디 수장으로 책임을 통감하지만,공동 연구의 성격이기 때문에 1/n의 책임을 저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변호인단의 주장에 대하여 강하게 부인하였다.

5. 불리한 질문에 대하여 엉뚱한 답변을 하여 질문의 핵심을 비켜가라!

노성일 이사장에게 불리한 질문이 들어오면,일단 장황한 이야기를 하여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로 돌리고 다른 결론과 주장을 펴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재판장이 노성일 이사장에게 "공동연구에 학제간 연구의 틀이 무엇인가"라는 물어보면서,"황우석 박사팀이 배반포를 만들어 주면,노성일 이사장이 줄기세포를 배양할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배반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반포의 질이 중요하다"라고 말하여 특유의 물타기와 질문의 본질 흐리기로 일관하였다.


변호인단의 전략과 황우석 박사의 진술로 인하여, 노성일 이사장의 거짓과 황우석 죽이기의 음모가 드러났다.


1.12월 15일 노성일의 기자회견은 계획된 사기극이였다.

황우석박사는 노성일 이사장에게 2005년 12월 15일 서울대병원 입원실에서 만나, "NT-1에서 7까지는 미즈메디 수정란세포로 밝혀지고 있으나, 나머지 8번부터 15번까지는 계속 검사가 진행중이므로 아직 줄기세포의 존재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릴 때가 아니며, 경거망동 하지 말라"고 강력히 요구를 했다. 만일 나머지도 모두 미즈메디 수정란 세포로 밝혀진다면 "노성일 이사장과 내가 직접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를 하자"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노성일 이사장은 배신을 하고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였다.

왜,미즈메드 이사장은 대국민 기자회견을 서둘렀는가!

첫째, 해동되고 있는 8번부터 15번까지 결과에 대하여 장담할 수 없었으며, 만일 하나라도 줄기세포가 나온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에 계획된 음모를 실행 할 수 밖에 없다.서울대 조사위에서 발표한 줄기세포 조사결과도 검증 작업을 하지 않고서는 조작되지 않았다고 장담 할 수 없다.

둘째,황우석 박사는 공동연구이기 때문에 공동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만일 공동으로 책임을 지게 되는 사태가 오는 것이 두려워 미리 선수를 치면서,나는 순수하게 믿었고 사기 당했다라고 기자회견에서 억지 눈물을 흘리면서 연극하였던 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2.황우석 박사가 사기를 치기 위해 줄기세포를 만들지 않는 상태에서,줄기세포의 허황된 환상을 심었다는 주장을 펴서 사기를 입증시키려 노력하였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신기술의 가치는 허황된 신기루가 아닌 신약 개발 가능성을 열어주는 미래 가치 기술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과학자가 많다는 것을 증언하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고 노벨의학상에 근접 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미국 UCLA 대학의 김성호박사가 황우석박사팀의 실험실에 10일간 상주하며 함께 공동 실험을 한 후, 당시 이회찬국무총리를 만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장래 신약개발에 막대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보고한 적이 있다고 진술하였다.

3.김선종 연구원의 섞어심기와 바꿔치기 그리고 지문조작이 들통나거나,황우석 박사팀의 배반포를 넘겨받아서 배양을 하지 못하면,모두 미즈메디 책임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황우석 교수에게 전가시키려고 먼저 선제 공격하여 기자회견을 자청하였다.


4.노성일은 NIH에 줄기세포 Miz-1을 등록할 때에 Miz-5를 Miz-1으로 바꿔치기 하고,Miz-1을 NT-1에 섞어심기 하였다.NT-1을 검사하자 Miz-1과 Miz-5 그리고 NT-1 세가지가 동시에 나타났다.즉 이말은 바꿔치기와 섞어심기 그리고 지문조작까지 동시에 한 사실이 모두 들통났다.

5.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주장은 있지만,배반포 모두 처녀생식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특허를 강탈하려고 하기 때문에,NT-1이 처녀생식이라고 주장하지만,다른 배반포나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라고 주장하는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배반포의 품질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반포를 만들어 낸 것 자체가 독보적 기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실질적인 검찰의 백기항복과 재판장의 연구재연 명령을 위한 수순밟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황을 검찰과 재판장의 발언을 통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1.공판 마감이 임박한 시간에 검찰입장을 대변하는 말을 하였으며,이것은 증인 신문이기 보다는 대국민 성명서와 같다는 인상을 풍겼다.

7차 공판이 오기까지 한번도 박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박사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다.그리고 검찰의 신분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신분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검찰의 태도변화와 발빼기 수순으로 돌아섰다.

검사는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듯이,"과학은 실험에 의해서 검증받아야 하며,우리는 과학자가 과학자로써 해야 할 과학적 검증 절차를 무시하고 논문을 조작한 중차대한 사건의 진실을 조사했다.그리고 검사 본인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황우석 박사가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기뻐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하였으며, 검찰의 달라진 입장을 대변하는 최후의 진술과 같았다.


여기서 검찰의 감추어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연구비에 대한 사기와 횡령에 대한 기소가 억지스러운 면이 많기 때문에 재판 결과가 무죄로 입증이 된다면, 명백한 오류가 있는 논문에 대한 결함을 물고 늘어져 검찰의 체면을 유지하는 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둘째,만일 줄기세포 재연실험 실시되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이 밝혀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줄기세포를 확인하기 위해 각종 검증 절차를 하지 않아서, 검찰이 기소했다는 변명의 여지를 남겨 놓기 위한 수순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


2. 줄기세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양자의 진술이나 증인의 증언등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연구재연이라는 방법을 쓰지 않고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끔 법원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황현주 재판장은 노성일 이사장이 황설수설하는 발언을 하자,황우석 박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노성일 이사장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하여 신문을 하기도 하였다.

변호인단이 검찰의 조사내용을 가지고 노성일을 신문하자, 노성일은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생각하면,그것이 검찰에서 본인이 진술한 내용인지 모르고 부정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그 때마다 변호인단은 검찰측 신문내용이라고 강조하여 추궁하였다.결국 보다 못한 변호인단이 검찰조사를 100%신뢰하느냐고 질문까지 하였다.

배반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원천기술이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묵묵부담을 하자. 재판장은 노성일 이사장에게 '배반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못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를 대답하라고 종용하였으며,심지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확답하라는 신문을 하였다.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 동기는 배반포가 있고 그것이 원천기술이라면 줄기세포 재연실험 명령을 내려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 내재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바꿔치기로 결론이 나든 섞어심기로 결론이 나든,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검증이 나와야 사기 여부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재연명령은 불가피한 선택이며,줄기세포 연구재개와 맞물리면서 검증을 위한 한시적 재연실험이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법원이 검증 방법으로 재연실험을 허락하여도 실정법을 어기면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한시적 연구재개라는 것은 황우석 죽이기의 함정일 수 있지만, 유일한 대안일 수 있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명분이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한시적 연구재개라고 규장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이미 황지지 단체의 주요 논쟁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실정이다. 황 죽이기 기득권 세력과 만나는 힘의 절충점이 한시적 연구재개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한다. [국민의 소리=임상현]


검찰의 실질적인 백기항복과 재판장의 연구재연 명령을 위한 수순밟기
노성일의 굴욕과 변명 그리고 코메디
2007년 01월 31일 (수) 06:26:55 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 황우석 박사에 관한 8차 공판에서 노성일 이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줄기세포 연구에 관하여 증언하였다. 노성일 이사장이 증언한 내용은 철저히 자기 변명과 책임 회피 그리고 거짓 진술로 일관하였으며, 법정 모독에 가까운 발언을 하였다.또한, 방청객의 조소와 야유 그리고 재판장의 경고가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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