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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음모론 (제7편) - 프리메이슨과 미cia가 주범 황우석 음모론 모음

"프리메이슨이 美 CIA 통해 황우석 제거!"
[추적 르포 2탄] "셰튼·CIA 흘린 거짓 정보에 황우석 박사 속아‥"

▲지난 11월 13일은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결별을 선언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다. 섀튼은 1년전 난자채취 비윤리성을 거론하며 '황우석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자유 석공 조합'을 뜻한다.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들의 조직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현재 유태계 사회 엘리트층으로 대변되고 있는 이 프리메이슨은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反) 프리메이슨 인사들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조직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 등 여러 분야에 다각도로 포진해 있고,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다고 전해진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형성돼 있지만 그 중에서도 미국과 유럽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목표는 전 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하는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라는 게 반 프리메이슨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리메이슨은 올해 5월 뉴욕에서 열린 신임 수장 취임식을 통해 세상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메이슨 단원은 33개의 등급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줄기세포조작사건’의 중심인물인 미국 피츠버그 대학 ‘제럴드 셰튼’ 교수가 프리메이슨의 31도 단원으로 최상층 등급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일각에서는 프리메이슨과 줄기세포조작사건의 연관성에 의혹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다. <사건의 내막>은 황우석 박사의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황 박사 지지자들 중 한 명인 이강욱(이지홈테크 부사장.45세)씨를 지난 11월28일 만나 그가 알고 있는 황우석 사태 이면에 가려진 프리메이슨 음모론의 실체를 들어 보았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사람들 - "섀튼·CIA 덫에 황우석호 좌초됐다"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이 무엇인지, 과연 실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긴 하지만, 호기심 차원이라도 접근해 보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줄기세포 조작사건 음모론(음모론)’의 중심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거대 세력이 있다.
영화 ‘다빈치코드’에서 ‘비밀결사대’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프리메이슨을 줄기세포 조작사건의 배후라고 하면 혹자들은 얼토당토않은 얘기로 치부해버릴 지도 모른다.”

이런 이유로 이강욱 사장은 가시화된 것만 수용하는 사람들에게 “호기심만이라도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프리메이슨 ‘제럴드 셰튼’
“‘줄기세포 조작사건’이 터지기 전, 황우석 박사는 자기가 이뤄낸 성과보다 보다 훨씬 들어올려져 있었다. 언론을 통해 형성된 여론을 받침 삼아 구름 위에서 둥실거리고 있었던 셈이다. 사실 황우석 박사의 연구성과 하나로 대한민국은 만병통치약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터진 줄기세포 조작 파문은 국민들을 엄청난 충격속으로 몰아넣었다.
여론도 황우석 지지파와 반대파가 급격히 갈렸다. 여기서부터 프리메이슨의 ‘황우석 특허 강탈’의 시나리오가 불거져 나왔다.
이 사장은 “법리적인 정서로 얘기하자면 묵비권을 통해 피해갈 수 있는 부분은 피해가며 충격을 최소화해야하는데, 황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잘못했다’며 대(對)국민사과를 하는 바보(?)같은 짓을 저질렀다. 그것은 황 박사의 인간적인 면면이라 치더라도, 상대방은 없는 사실을 만들어 ‘줄기세포 조작사건’에 기름을 부었다. 황 박사팀의 연구성과가 다름 아닌 체세포 처녀생식이라는 것이었다”
이 사장도 황 박사가 정치적인 프로젝트 매니저였음에도 그런 세세한 면을 살펴보지 못한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는 최고 책임자였기 때문이다. 피해갈 수 없는 크나큰 잘못이다. 다만 황 박사의 형(刑)을 감량시키자면 직접적으로 잘못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황 박사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주변 상황의 줄기를 찾아가야 한다.
“예를 들어 황 박사는 주도적으로 논문을 조작했다기보다 논문 교신저자였던 제럴드 셰튼 교수와 논문발표의 시기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설득을 당한 것이다. BT(바이오산업)라는 것은 ‘초(秒)읽기’ 시장이다.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미국의 CIA는 '중국에 모 박사가 당신(황우석)보다 먼저 논문을 발표하려고 한다'라는 루머를 흘린다. 마음이 급해진 황 박사는 결국 셰튼 교수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황 박사가 판단하기에도 ‘어차피 배반포는 만들어졌고 줄기세포는 한양대 교수가 직접 확인을 했다고 하니 키워내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시간으로 보면 석 달 앞서가는 것인데, 일단은 그렇게 해서 싸이언스지(紙)에 논문을 발표하고, 그 사이에 줄기세포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였던 것이다.”
이 사장은 황 박사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섀튼을 통해 황우석 박사에게 전해진 CIA의 거짓정보라고 말한다.
“셰튼은 (논문발표)빨리 가자고 설득했다. 특허권을 강탈해 가기 위한 사전 시나리오가 치밀하게 준비가 돼 있었던 것이다. 셰튼은 일정대로 차곡차곡 시나리오를 진행시켰다. 상대방이 속이려고 마음먹는데 누구나 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것이 설령 황 박사라고 해도 말이다”
황 박사는 사실 ‘황금박쥐’로 표현됐던 정치계 활동, 청와대 면담, 난자제공과 관련된 대북사업, 동물 실험부터 사람 난자를 이용한 줄기세포까지, ‘잘 나가던’ 당시에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사람처럼 보이기는 했다. 이런 가운데 업무 일정 논의하는 과정에서 셰튼 교수는 논문발표를 서두르자고 권유했고 황 박사는 거기에 동의했다.
이 사장도 논문발표를 서두른 데 동조한 황 박사를 옹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함정이었고 ‘인간 황우석’이 셰튼의 함정에 걸려든 것에 의미를 두자는 것이다.
바통(baton)은 국내로 넘겨졌다
이런 것들이 준비가 된 상태에서 '황 박사 죽이기 프로젝트'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되는데, ‘음모론’은 1차적인 역할을 한 곳으로 ‘언론’을 지목하고 있다. MBC '피디수첩'이 첨병(尖兵)을 맡았다는 것이 이 사장의 주장이다.
“언론이라고 프리메이슨이 범접할 수 없는 성역은 아니다. 줄기세포 조작사건이 터지고 나서 모든 언론이 의혹하나 던지지 않은 채 ‘황우석 죽이기’에 동참할 수 있었던 이유와 현재 동시에 침묵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프리메이슨이 언론의 경영진만 장악하고 있으면 게임은 끝나는 것이다. 특히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맥락을 이 사람들은 잘 안다.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이다’ ‘특수한 경우’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언론이기에 광풍이 불 때는 몸을 웅크린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와 비교해 봐도 국내 언론의 집단적인 움직임은 그 정도가 심했다”
이강욱 “황 박사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섀튼을 통해 황 박사에게 전해진 CIA의 거짓정보“주장
이 사장은 “언론이 그렇게 움직이고. 그 다음 바통의 주자는 서울대학교였다. 동료교수인 황 박사를 ‘처녀생식’으로 난도질했다. 하나님도 못하는 그런 희박한 확률을 들이댔다. 물론 가능성은 있다.
처녀생식이 확률적으로 없다고 말은 못하는 것이기에…”라며 “세 번째로 검찰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황 박사는 줄기세포가 도난당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검찰이 겨눈 총구는 황 박사를 향했다. 사실 검찰이 우선적으로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황 박사의 자택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황 박사 주변부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우연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프리메이슨을 놓고 보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특히 ‘줄기세포’라는 국익을 수호해야하는 일에 정치, 학계, 언론이 일목요연하게 톱니바퀴처럼 움직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것은 희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프리메이슨이 이런 식으로 줄기세포에 개입했고, 지금은 황 박사의 공판은 6차까지 진행됐지만 이것도 결론은 이미 나와있다”고 덧 붙였다.
“프리메이슨, 사회전방위적으로 포진한 기득권세력의 집합체‥줄기세포 조작사건,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특허강탈 수법“

“셰튼-언론-서울대-검찰-정부 커넥션, 배후는 그림자 정부‥줄기세포는 차세대 BT산업의 꽃, 헤게모니 놓고 이전투구“
왜 하필 줄기세포인가
“지금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위정자들이 한국사람이라고 보면 안 된다. 이 사람들은 국적이 없는 프리메이슨이다. 황 박사의 줄기세포 문제를 총체적으로 좌지우지하는 것도 정부가 아닌 프리메이슨이다”
그렇다면 음모론을 바탕으로 봤을 때, 프리메이슨에게 줄기세포는 무엇이기에 이렇게 치밀하고도 조직적으로 황 박사를 매장시킨 것일까. 이강욱 사장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줄기세포는 에너지 자원에 버금가는 것이다. 아니, 그 이상이다. 이 줄기세포는 거의 상용화 단계까지 왔다. 사람들에게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된다. 줄기세포가 바로 인간에게 그런 존재다”
그리고 이어진 이야기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영역 중에 의료·제약 부문이다.
“실제로 인류가 정복할 수 있는 병이 상당히 많은데 이것도 의도적으로 가려져 있다. 악화시키지 않고 일정 수준에 묶어 놓는 병들, 당뇨가 그렇고, 혈압이 그렇다. 제약회사들이 바보라서 못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제약과 의료가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만약 줄기세포가 상용화된다고 하면 하루아침에 이 판세를 뒤집어버리는 형국이 발생하게 된다”
이 사장의 말에 따르면 프리메이슨은 보이지 않는 허구가 아니라 전방위적인 영역으로 뻗어있는 기득권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세력이다. ‘프리메이슨’ 기득권이 장악하고 있는 시스템의 한 축이 줄기세포로 인해 무너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프리메이슨 기득권을 위협하는 영역은 BT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사장은 이런 이유에서 미국의 FBI, CIA 요원들의 상당수가 산업스파이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방법, ‘특허를 매수하거나 혹은 강탈해서 사장시키는 방법’에 동원되고 있다는 것이다.
“셰튼 교수가 1차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이 ‘회유’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황 박사가 잘 알고 있으니까 특허지분의 50%를 달라고 한 것이고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NIH(미국국립보건원)에서는 황 박사에게 1조원을 준다고 했다. 그러나 황 박사는 재차 거부했다. 그 결과가 바로 현재 황 박사의 처지다”
중국의 동북공정, 독도 문제, 줄기세포 조작사건, 한·미FTA(자유무역협정)까지. 이 사장은 한반도를 아우르는 굵직굵직한 현안들에 프리메이슨이 다 관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지금 우리가 알게 모르게 겪고 있는 경제, 역사, 정신, 안보문제 등의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거대 그림자정부가 있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줄기세포 조작사건’은 프리메이슨의 하루 스케줄 중 아침에 간단히 마시는 ‘모닝커피’정도에 불과하다고고 이 사장은 설명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이다. 언론을 통해 의식을 만들고 여론을 조성한 후, 권력이 창출된다. 권력을 창출시키고 소멸시키는 것도 언론을 통해서 하는데 얼마나 언론이 통제되고 있는 지 사람들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언론’이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이다. 중국의 지도자였던 모택동이 ‘거짓말을 천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말했듯이 언론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가령 전쟁이 나도 가장 먼저 치고 들어가는 곳이 방송사다. 정신적으로 무장해제를 시켜버리면 전쟁은 끝난다”
끝으로 이강욱 사장은 한마디 덧붙였다.
“지금 시대는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이중에는 별로 쓸모 있는 정보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그것은 프리메이슨이 입맛대로 던져주는 정보를 그대로 흡수하는 것에 불과하다”
kimmi@breaknews.co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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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론직필 2007/01/30 13:25 #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 cybermentor 2007/12/17 22:12 #

    우연히 여기에 들르게 되어 황우석 사태에 대한 이런 저런 글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
    그러나 황우석 사태의 본질을 대단히 왜곡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황우석 사태의 본질을 자세히 알려면 <침묵과 열광>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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