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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교통사고 - 박마태오 변호사의 비극 황우석 음모론 모음

황우석지지 재미변호사 의문의 교통사고 그 후‥
[단독공개] 박 변호사 "OO일보, 모아미디어 인수 진실은‥"
▲박 마태오 변호사는 작년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됐다. 왼쪽 다리는 넓적다리 반정도가 잘려 나간 상태. 오른쪽 다리는 무릎 아래로 근육이 다 잘 ©브레이크뉴스
“기득권층 반대 행보, 비극 불렀다”

작년 줄기세포논문조작 파문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던 시점, 한 재미교포 변호사가 KBS 추적60분팀에 황우석 전 서울대학교 교수의 특허가 위험하다는 내용의 제보를 했다. 당시 박 마태오 변호사는 셰튼이 미특허청에 압력을 행사해 황 박사의 특허를 빼앗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후 추적60분은 박 변호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줄기세포 특허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방영되지 않았고 현재 황우석 지지자들이 추적60분<셰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 방영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그는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치료받았던 병원을 감금·살인미수 혐의로 형사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현재 자신의 근황과 함께 치료과정에서 겪은 부당한 처사에 대해 심정을 토로했다.
“황우석 사태의 본질을 보려 했던 시도가… 비극 초래”
작년 8월 미국 캔사스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사람들이 보기에 단순한 교통사고로 그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사망한 운전자는 바로 모아미디어의 창립자였고, 중태에 빠졌던 박 마태오 변호사는 모아미디어를 통해 줄기세포조작사건에 대한 의문을 다각도로 제기했던 장본인이었다.
박 변호사는 이메일을 통해 작년 3월경 한국 굴지의 대기업을 등에 업은 미주 00일보에서 모아미디어를 인수했다고 국내 언론 등에 제보했고, 이후 그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당시 모아미디어의 ‘핫이슈’ 코너는 황우석 사태와 관련된 각종 음모론을 집중적으로 보도했기 때문에, 00일보의 모아미디어 인수 작업이 줄기세포조작사건 은폐에 초점이 모아졌다고 박 변호사는 주장했었다. 모아미디어가 OO일보로 넘어간 이후 박 변호사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우연의 일치인지 같은 해 8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큰 사고로 최근 1~2년 사이의 일에 대한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내가 왜 황우석 박사의 옹호자 혹은 지지자로 분류됐는지 알기 위해 인터넷을 몇 달 동안 뒤져 내가 썼던 글을 찾아 읽어봐야 했다. 국제 특허법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서울대가 잘못 알고 있는 점들이 있어, 그로 인해 황우석 전 교수의 특허권에 문제가 생겼음을 지적한 적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황 교수 지지자들에게 내가 알려진 것 같다”
최근 기억이 희미하다는 박 변호사. 그는 사고 전, KBS 추적60분팀에 황우석 전 교수의 특허가 위험에 처해 있으며 셰튼 박사가 미 특허청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제보했던 장본인이다. 추적 60분<셰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 편은 방영이 되지 않았지만, 박 변호사가 지적했던 문제에 대해 정부가 조치를 취해 앞으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미국 위스컨대학의 WARF와 같은 장치를 설치하기도 했다.
사고 전 운영해오던 박 변호사의 법무법인 공중분해
“19일 다시 수술, 상태 호전 뒤 더 자세한 얘기전할 터”
▲병실로 바뀐 박 마태오 변호사 서재. 서재 한켠에는 의료품들이 쌓여있다. ©브레이크뉴스
박 변호사는 “사고 전 연락을 취해오시던 분들이 있는데 그들이 전해주는 내용 또는 내가 인터넷에 올렸던 글을 읽으며 기억 해내는 정도”라고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사고 직후 미국 캔사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박 변호사는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고, 장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져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다.

지난 5일 박 변화사가 기자의 이메일로 보내온 사진에는 음식물을 공급하기 위해 배에 튜브를 연결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사고 당시 장출혈과 함께 다리가 부러졌다는 그의 설명을 뒷받침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박 변호사는 기자와의 이메일 교신 과정에서 사진을 첨부하면서 자신의 상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박 변호사는 “왼쪽 다리는 무릎 위라고 하지만 사실 넓적다리 반 정도가 잘려 나갔고, 오른쪽 다리는 무릎 아래로 근육이 잘려 나가 신경이 죽어 발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태지만, 너무 흉측해 차마 그런 모습까지 보이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몸도 몸이지만 사고 전까지 운영해오던 박 변호사의 법무법인은 현재 공중 분해되기 직전이다. 근무하던 변호사들이 다 그만두는 분위기인데다 사고 이후 깊은 생각을 오래 하기 힘들다는 박 변호사는 언제 다시 변호 업무를 재개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다.
비극의 시작은 줄기세포?
박 변호사에게는 악몽과도 같았던 작년 8월의 교통사고는 왜 뭇사람들에게 ‘의문의 교통사고’로 불리워지고 있는 것일까. 일부 언론이나 네티즌들은 사고 정황을 토대로 ‘의문’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지만, 하필이면 왜 박 변호사였던 것일까.
박 변호사는 “저소득층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양극화를 초래하는 세계화, 그 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FTA 반대운동을 전개하는 단체에 소속돼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다국적 제약회사, UN, 미국정부 등 전 세계적인 기득권층에 맞서는 일이라 단체명을 공개하기는 힘들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기존의 활동, 좁게는 모아미디어 등을 통해 황우석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 보려 했던 시도가 박 변호사 자신의 비극을 초래했다고 보고 있었다.
사고 이후 최근까지 캔사스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자신이 병원에서 겪었던 상황도 그 연장선상으로 보고 있으며, 물증을 토대로 병원을 감금·살인미수 혐의로 형사고발을 준비 중이다.
일각에서는 박 변호사가 사고 후 과민 증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수군대기도 한다고 말하는 박 변호사는 “병원을 상대로, 강제감금 과 살인미수로 형사고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변호사는 추측만으로 판단을 내리지 않으며 확실한 사실을 토대로 판단한다. 증거가 있는데 의혹을 품을 이유가 없다. 의혹은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을 때나 쓰는 단어”라며 일각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5일 박 변호사는 “심하게 부러진 다리를 병원에서 그냥 방치해 불구가 되게 만들고, 장수술 한 사람에게 수술직후부터 강제로 물과 주스를 먹여 4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다. 메릴랜드로 가서 치료를 받겠다고 했는데 강제로 한 달 반이나 억류하고 엉터리 치료로 계속 상태가 악화돼 결국 목숨이 위험해졌다”고 본지(지난호)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이런 정황들은 박 변호사의 동생이 매일매일 작성했던 병원일지에 상세히 기록이 돼 있다고 한다.
기자는 이와 같은 박 변호사의 주장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그의 부인을 주목했다. 그러나 박 변호사의 부인은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과연 남편을 위한 일인가 하는 점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답변을 미뤘다.
현재 박 변호사의 몸 상태는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9일 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박 변호사는 수술 후 몸 상태가 조금 나아지면 좀 더 자세한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여운을 남겼다.
kimmi@breaknews.com
2007/01/29 [06:00] ⓒ브레이크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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