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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근성 한국국민들은 선진국 국민들에게 개무시당한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

(펌) - 저는 영국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번호 : 351938 글쓴이 : 김희
조회 : 41 스크랩 : 1 날짜 : 2007.01.21 21:32

그때 동생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무슨 학자가 사기를 치냐?
그 사람들 얼마나 순진한 사람들인데.돈 쪼끔 받고 연구만 하는 사람들인데…
말두 안돼지.모르고 당했겠지.이건 분명히 음모야.’
물론,두 부부는 이 논쟁에서 서로간의 자존심 싸움을 했습니다.

제부가 결혼한지 얼마 안됬을 때,함께 술에 취해 얘기를 하는 도중 국제 정치
등에 대한 얘기까지 흘러가다 보니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5000년이란 찬란한 역사를 가진 한국이 왜 지금은 많은 문제를 갖고있냐?
왜 너희들 끼리 싸워서 분단이 됐냐?

얼굴이 화끈거렸던 저는 그때, 남편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일제시대때의 매국노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처단된 역사가 없다.
아직도 그들은 나라를 팔아도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한다.

그 이후로 전 늘 한국의 문제점들을 그런 역사와 현재의 그들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편리하고도 명쾌한 답이 되더군요.
어느 나라나 기득권과 권력의 횡포에 대한 문제점은 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참을 수도 없는 답답한 현실들이 선진국이란 영국에서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귀족이라는 신분제도가 대표적으로 그것을 말해주고 있죠.
제부도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했고
심지어 영국 내 사회의 그런 불합리한 부분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귀족과 일반 국민들과 다르게 적용되는 차별적 세금문제,경제,정치 등
분야의 권력계층이 대부분 귀족이라는 사실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부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생명공학 일인자가 그를 직접 찾아가고 이후,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다고 하고,
영국도 그 박사 논문 덕분에 줄기세포 연구에 성공해 곧 인체 임상 실험에 돌입하고,
세계가 들먹거리는 거 보면 그 거짓말 과학자가 뭔가 있다는 건 사실인데,
세상이 다 침 흘리는 그 무엇에는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냐고 하더군요.
관심이 있지만 그의 기술만 빼고 그 자체는 없는게 낫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다.
왜냐고 하기에 아무도 그 기술이 국민의 것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그럼,권력은 그렇다 치고 국민들은 자기 것인데 무엇을 하냐고 하더군요.

전,잠시 제가 그때까지 오버했던 행동과 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일부 국민들까지도 그걸 원하지 않는 현실은 어찌해도 이해시킬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바로 이것이 선진국민과 후진국민의 차이라는 것이 아찔하게
와 닿더군요.

전 그냥,제부에게 국가를 망신시키고 위대한 과학자를 죽이고 나라를 팔아 먹어서라도
자기 이득을 챙기려 하는 그들이 부끄럽다고 또 일제잔재의 기득권들 때문이라고
말꼬리를 돌려버렸습니다.

그의 신랄한 질문에 저,분명 오버한 것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라면 제부 앞에서 그래,우리 나라 황박사 거짓말 했다.
이랬어야 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눈 파란 가족에게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국제 결혼한 부부 사이에서 또는 국제 가족을 이루고 사는 가정 안에서는
서로간의 문화에 대한 차이와 정체성이 삶 자체에서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그리고 문화의 우월함이 증명이 된 쪽이 주로 주도권을 잡게되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개인의 관계가 각 국가와의 관계와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기를 외국에서는 언론이 사실을 먼저 밝혀 희망있는 나라
어쩌구 하는데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그건 이미 중심을 잃은 언론들이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시키려고 만든 조작일 뿐입니다.
설사 그런 방송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건 장차 자기네 나라에 돌아 올 이익에
좋아 어쩔 줄 몰라 뱉은 한국민을 향한 손가락질이란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

영국인들은,중국인,일본인,심지어 베트남 사람들 까지도 우리 보다 깔보진
않습니다.
미국을 이겨낸 베트남 사람들에게 본능적으로 기 싸움에 밀리고 똘똘 뭉쳐
미국을 공격한 일본인에게 존경심을 갖고 거대한 인구와 중화사상으로
무섭게 돌진하는 중국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고향을 그리며 정도 없는 타인들과 살아야 하는 우리 같은 교포들에겐
어떤 식으로 우리가 나가야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후손들에게 떳떳한 것인지 너무도
자명하게 보입니다.

제 동생의 영국인 친구의 말을 빌자면,
영국인들이 한국을 무시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발전을 한
저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질투에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들이 중국인,일본인을 보는 시각과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같은 민족이 뭉칠 줄 아는 근성,국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갖는 두려움입니다.

세계의 많은 개개인의 사람들은 그런 잣대와 편견 하나만으로도 국가관을 판단합니다.

미국은 국제깡패이고 일본은 나라을 위해서 스스로 자폭하기도 하는 무서운 민족을
가진 나라이며 수많은 민족이 어우러지고도 우린 하나,세상의 중심을 외치는
중국인들까지 그들은 국가를 위해 뭉칠 줄 아는 국민에 진심으로 경외심을 갖습니다.

모든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나라 국민도 다른 나라 사람이나
국가 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미래의 희망이 되어 줄 수도 있는 사람을
매도하진 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실제로는 바로 그런 민족들을 매도하고 우습다고 깔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 국민이 베트남 난민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이유입니다.


왜 그들이 황박사가 출현한 이후,법을 개정하고 국비를 총동원하는 등
난리법석을 떠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황박사의 기술을 따라 한 영국은 줄기세포 연구에 일부 성공을 했고
미국은 황박사에게서 뺏은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주도권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외치며 반대하는 한국의 카톨릭계는 난자매매를 합법화하고
대형 연구단지를 세우고 있는 카톨릭 강국 스페인의 무엇입니까?
영국이,미국이 야수를 뻣던 줄기세포 연구가 어리석은 결론에 도달했습니까?
황박사의 기술이 가짜이고 가치가 없다면 영국과 미국이 연구하고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은 도데체 어디서 가져오고 본 뜬 무엇이란 말입니까?
미국,영국이 바보입니까?
절 속으론 우습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제 이웃과 제부가 바보입니까?
여기 과학자들은 수준도 안되면서 검증한다고 서울대 조사위원회를 비웃더군요.
그들이 바보입니까?

죄송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영국이나 미국인,타인종들에게
황박사가 음모에 희생 당했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의 원천기술은 세계 최초이며
최고의 순수 대한민국의 기술이라고 말하고 다닐겁니다.

한 브릭 전문가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질문하는 기자가 황박사 없이 연구원들만으로도 할 수 있지 않냐 했더니,
모든 연구원들은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해서만 연구한다.심지어 어떤 연구원은
평생 세포도 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그것을 총 관리하고 전체 연구의 과정과
노하우를 모두 알고 있는 건 황박사 뿐일 것이다……..
………………………………………………………………………………..
기자가 그 뜻은 그가 갖고 있다는 원천기술이란 것 만으로도 세계적으로
대단한 것이냐 했더니,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는 권위있는 과학잡지의 20%는 가짜라고 합니다.그것이 권위있는
잡지라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진짜라서가 아니라 그것이 상용화 되고
현실에 적용되어 나오는 확률이 다른 잡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상대국의 기술을 빼내기 위해 기업은 연구비의 70%를 쏟아넣고
20%만 가능성이 있어도 특허권을 먼저 쟁취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검증을 할 능력도 안되는 언론이 나서서 검증하고 전 세계에
가짜임을 선포한 행위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 외국인들이 너희들 솔직한 나라다라고 칭찬해 줄줄
아십니까?
스스로 밥그릇 깨고 밥까지 퍼다 손수 갖다주는 MBC와 일부 언론들의
고맙기 그지없는 작태에 대한민국을 자기들 개처럼 봅니다.

황박사를 증오하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켜할 밥그릇까지 깨지는 맙시다.
하루 빨리 그에게 연구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가 없더라도 그의 제자들만이라도 연구실을 폐쇄하지 않고 연구하도록
하게 했어야 합니다.
미운 사람에게 억울하게 뺏긴게 있다면 되돌려 받으셔야죠.
지분도 서울대에60%,노성일에 40% 주고 집 팔아 연구비 대고 전세사는
그에게 빼앗을 수 있는 것은 그의 원천기술밖에는 없습니다.
그가 정말 미우시다면 하루 빨리 그를 연구실로 보내
그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빼앗으십시오.

미국도 영국도 인정하고 빼앗으려 하고 빼앗긴 황박사의 그 무엇을 뒤늦게라도
국민 여러분의 이름으로 황박사로부터 직접 빼앗으십시오.
노성일에게서는 40%의 지분을 빼앗고 국가기관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러운 권력의 잣대를 함부로 휘두르는 서울대의 60%지분도 빼앗아야 합니다.

영국의 어느 조그만 마을에는 언덕을 산이라는 명칭으로 남기기 위해
모든 마을주민들이 돌을 날라 언덕 꼭데기에 쌓아 올려 산을 조작(?)한
재밌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에게 그 산이 언덕인지 산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짜로 만들어진 산의 정상에 자신들의 조상이 피땀 흘려 쌓아올린
한조각 한조각의 돌맹이를 보면서, 또 그 웃지못할 역사 속의 해프닝을 통해
그들이 본 것은
산이 아님에도 산을 만들고자 했던 선조들의 꿈과 자존심,협동심
그리고 산을 만들고야 말았던 선조들에 대한 자긍심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역사와 후손들이 바라보는 진실이며 진정한 가치인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는 처음부터 자신은 배반포까지의 기술이 있다고 말했었고
여기까지의 기술은 세계의 어느 과학자에게도 없습니다.
그 이후 줄기세포를 만들기 위해 해야할 배양의 단계는 처음도 아니며
어느 한 업체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 절대 아닙니다.

국민들은 자기네 것인데 무엇을 하냐고 물으며 쳐다보던 제부의 바다색 눈동자
속에 줄기세포는 대한민국(국민)의 것입니다.라고 외쳤던 황박사의 말이
오버랩되는것은 저만이 느끼는 우연의 일치일까요?

어느 나라나 국가의 앞날을 밝혀 줄 과학자를 이렇게 한쪽으로 몰고
죽이려고만 했던 나라에게는 미래가 없었습니다.
먼 훗날,후손들의 역사에
국가와 민족을 더럽히고 세계를 우롱한 세기의 사기꾼을
남겨주고 싶으십니까?
아니면,권력의 잔인한 음모 속에서 위기를 극복한 세계 최고의 바이오 강국,
한국의 위대한 괴학자를 남겨주고 싶으십니까?
바로 이 두가지 중 선택해야 할 질문 속에 제가 제부 앞에서도, 또, 죽을 때까지도
이곳 영국인들에게 황박사를 두둔하고 지켜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임을 져야만 하고 지탄을 받아야만 하는 한 과학자를 어떻게든 살려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반드시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외국에서도 이미 인정한
황박사가 기술도 재연하고 연구를 할 기회를 하루 빨리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줄기세포 사업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멈추어서는 안되며
늦었다고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옳으냐,있느냐,없느냐가 아니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황박사를 아직도 믿지 못하고 증오하는 분들,
우리 영국 제부나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그 이유를 밝혀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니네 나라 황우석 박사 가짜라며?’라고 묻는 외국인 앞에서 진정으로
나 자신이 어느 나라 국민이었는지를 깨닳게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산이 아닌 언덕을 산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주고 싶은 이의 간절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영국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동생들도 국제결혼을 해서 이곳과 미국에 살고 있구요.
두 나라 이외에도 많은 나라에서 살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 전,영국인 제부와 황박사에 관하여 얘기하게 됐습니다.
BBC방송의 보도를 본 제부는 아내인 동생에게 말했죠.
‘니네 나라 줄기세포 만든 학자 모두 사기래.’

null

덧글

  • 바이오gk 2007/09/09 15:30 #

    줄기세포문제는 세상을 떠들석하게했고 이미 황우석의 사기극으로 밝혀진문제입니다. 아직도 줄기세포라는 마취제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입니다. 황우석이 사기극을 벌이지않았고 음모에 의해 희생되었고 실제줄기세포기술을 보유하고있다면 왜 그기술을 썩힙니까? 한국이외에 지구촌에는 200개국이나되는 나라가있습니다. 돈싫어하는 국가나 개인이 어디있습니까? 황우석이 줄기세포기술을 실제 보유하고있다면 벌써 수조원의 연구비을 받고 다른나라로 갔을것입니다. 황우석의 줄기세포문제는 흘러간한 구절의 노래입니다.
  • 정론직필 2007/09/10 12:12 #

    그 사건 때문에....분신 자살로 생명을 희생하고, kbs 아나운서나 피디로서의 직업 등을 잃고, 기타 그 문제 추적으로 사업이 망한 무수한 자영업자들 및 직장인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한 가지....즉, 진실이 진실로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님은 피상적이고, 대국민 사기적인 언론보도들을 아마도 곧이곧대로 믿은 것 같네요.
    그래서 그 사건의 진짜 진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군요.
    이 세상에는......생각보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음모"들이 많답니다.
    과거 왕조시절에도 그랬었고....현재도 역시나 마찬가지랍니다.

    내 블로그에도 줄기세포 관련 글들이 많으니....대충이라도 한번 읽어 보시고........
    그 사건의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한번 진지하게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그 사건의 진짜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아십시요.

    대한민국의 언론보도들.....그것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은......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는 "바보"들이나 할 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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