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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 아시아"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 외국인 노동자 현황

조금 전에 개비쑤에서 방송되는 "러브인 아시아"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해보았다.
그 프로그램의 원래 취지가.....
우리 나라 농촌에 무수한 이주민 결혼 여성들이 언어, 문화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한편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오늘 프로그램을 시청해보니.....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서커스 단원들을 등장시켜 방송하고 있더군.
혹시...그들에게 "무료항공권"도 제공한 것이 아닐까???
물론, 방송사 프로그램들이.....모든 것에 대해 방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개비쑤 방송은....명색이....."공영방송"이다.
따라서....시청자들의 시청료 및 국민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프로그램들이 신중하게 선정되어야만 할 것이고
나아가 한국사회의 개선에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아래 기사에 소개되듯이....
한국에는 아직도 이주여성 결혼자들의 문제가 많고도 많다.
그런데....프로그램의 취지를 변경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뜬금없이.....중국 국적자들인 중국 서커스 단원이라니???
ㅉㅉ
"공영방송"이라는 것들이.....그런 짓들을 하기에
나는 현재의 모든 공영방송과 언론사들을 폐지해 버릴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그대신.....진정으로 "공영"다운 언론사들과 방송사들을 새로이 조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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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와 생계 막막…남편은 ‘나 몰라라’
한겨레 기사전송 2008-05-13 15:10 | 최종수정 2008-05-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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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주여성과 함께 아리랑] 홀로 아이 키우기 이중고
집 나온 뒤 아이 쉼터에 맡기고 공장서 숙식
쉼터 지원도 한시적…2년후엔 ‘경제적 고통’

이혼하는 ‘외국인 신부’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인 남편의 폭력에 희생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이들 버려진 ‘이혼 이주여성’들의 위태로운 삶과 맞닥뜨리게 된다. ‘돈을 주고 신부감을 사오는’ 우리 사회의 야만성이 빚어낸 또다른 자화상이다. <한겨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이주여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돌이켜보고, 그들과 새롭게 연대하기 위한 캠페인 ‘이주여성과 함께 아리랑’를 12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다.
인터넷한겨레(www.hani.co.kr)에 마련된 캠페인 게시판에 200자 안팎의 의견을 남기면, 영어·베트남어·중국어 등으로 번역돼 아시아 이웃나라들에 소개되고, 이들 나라에서 모은 반응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할 예정이다.
“민욱아, 생일 축하해!”
촛불 하나가 켜졌다. 베트남 여성 우엔 티 투이(22·가명)의 눈가가 촉촉히 젖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의 한 쉼터에선 투이의 아들 민욱(가명)이의 돌잔치가 열렸다. 잔칫상엔 과일과 떡 몇 조각이 전부였다. 하지만 쉼터 봉사자와 동료 등 다른 ‘가족’들 덕분에 두 모자는 모처럼 행복했다. 한 대학생 동아리의 도움으로 어엿한 돌사진도 찍었다.
2년 전 결혼중개 업체를 통해 한국에 시집 온 투이는 결혼 석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하지만 남편은 늘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렸고, ‘돈을 주면 도망갈 수 있다’며 생활비도 주지 않았다. 민욱이가 태어나던 날도 남편은 술을 마셨다. 이런 생활을 견디지 못한 투이는 지난해 말 여섯달 된 민욱이를 데리고 무작정 집을 나왔다.
쉼터에 몸을 의탁했지만 당장 벌이가 없으면 아이를 키울 방도가 없었다. 투이는 서울 변두리의 한 봉제공장에서 먹고 자며 일을 하면서 주말에 한번씩 민욱이를 보러 온다. “남편은 양육비를 도와주기는커녕 이혼도 해 줄 수 없다며 버티고 있어요. 소송에 필요한 돈도 만만치 않다는데 ….” 투이는 “아이만 제 혼자 힘으로 키울 수 있다면 양육비를 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며 울먹였다.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정식으로 양육권을 얻은 이들한테도 생계를 꾸리는 일은 쉽지 않다. 지난해 12월 남편과 이혼한 재중동포 최아무개(23)씨는 8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경기도 안산의 전자제품 조립공장에서 하루 꼬박 12시간씩 주 6일을 근무하고 130만원 남짓을 번다. 중국의 부모에게 돈을 보내고 아이 병원비를 내고 나면 손에 남는 게 거의 없다. 최씨는 “일주일에 한 번 아이 얼굴을 볼 때마다 엄마 노릇을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이혼한 뒤 주변에서 아이 입양을 권했지만, 함께 죽더라도 내가 키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국이주여성 인권센터 권미주 팀장은 “그나마 쉼터에 머물 수 있는 2년 동안은 분유값과 어린이집 비용 등이 지원되지만, 쉼터를 벗어나면 엄청난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법원에서 ‘매달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도 남편들 역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주여성이 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을 길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황춘화 기자 sflower@hani.co.kr
결혼 1천만원 재혼 2백만원…사고팔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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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이주여성과 함께 아리랑’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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