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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 "월급은 용돈" 준비된 개미 성공비법 '돈'(money)과 경제

"월급은 용돈" 준비된 개미 성공비법
[머니투데이 2007-05-11 16:58:07]
[머니투데이 김성호김유경기자][[강세장-개미성공투자]지수따른 전략-주도업종 갈아타기 등]
개인 투자자들이 현명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상승장에서 으레 소외되고 하락장에선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기 일쑤였지만 이제 바뀌고 있다.
코스피지수 1600시대를 맞이하는 개인 투자자는 그래서 부푼 꿈을 가질 만하다. 이제 투자수익 창출은 이름깨나 한다는 '재야 고수'들의 전유물일 수 없다. 착실한 기본기, 시장을 꿰차는 감각, 숲(대세 판단)과 나무(종목 발굴)를 동시에 볼 줄 아는 감각… 이같은 자질을 갖춘 '성공 개미'들은 이제 증시를 받혀주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라날 것이다.
#"전업 투자자 변신, 연봉 4배 이상"
김정석씨(30)의 꿈은 원래 증권사 브로커였다. 하지만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 취득에 실패하면서 전업투자가로 돌아섰다. 김정석씨는 "군대를 제대하고 3년간은 유통업에 종사했다"며 "그때와 비교하면 연봉이 4배 이상"이라고 만족해했다.
그가 투자에 나선 것은 2002년. 그 전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경제지를 탐독했고, 투자 관련 책을 읽으며 철저히 준비해 온 터였다.
그는 한화증권 등에서 개최하는 실전투자대회에 나가면 항상 5위 이내에 들 정도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200만원 정도의 소액투자를 할 때는 3달동안 3000만원을 거둔 적도 있다. 그의 연평균 수익률은 300% 안팎이라고 한다. 추정해 보니 그의 연봉은 최소 6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 사이일 듯 하다.
투자 방법이 궁금했다. "일단 시장흐름을 봐야죠. 돈이 어느쪽으로 몰리는지 보면 투자할 곳이 나옵니다. 지금처럼 지수가 크게 상승하는 장에서는 실적 위주의 대형주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장세에서는 코스닥 저가주나 인수합병(M&A)하는 기업, 3자배정하는 기업, 테마주 등을 중심으로 봅니다"
그는 차트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오를 주식인지, 조정을 받아 저점매수를 해야할 종목인지 판단하려면 종목마다 차트 흐름을 익혀야 한다"는 것. 초보 투자자는 우선 모의투자에서 시작해 거시경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수입의 일부를 주식이 아닌 예금과 펀드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자산의 30~40%를 은행예금이나 베트남 부동산 펀드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입을 거두고 있다.
#"주도업종을 번갈아 타라"
SK증권 송파지점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A씨는 주도업종 및 종목에서 번갈아 말을 갈아타며 연초 대비 30%의 수익률을 올렸다.
그는 1월부터 2월까지 메리츠화재를 중심으로 매매를 시작했다. 5900원대부터 6300원대까지 분할 매수해 6900원대에서 7000원대까지 분할 매도함으로써 12.5%의 수익률을 올렸다. 보험 업종의 경우 지난해 무난한 실적을 거둔데다, 보험료율 인상 등 각종 수혜가 겹치며 시장주목을 받았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증권사들이 업종내 대표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A씨는 이후 금융업종의 랠리가 끝나갈 무렵 발빠르게 종목장세 흐름을 탔다. 3월부터 대한전선을 2만1000원대에 매수해 2만2500원대 매도했다. 역시 7%의 수익을 거둔 A씨는 곧바로 현대제철과 SK케미칼로 자금을 옮겨 집중 매수했다.
특히 현대제철의 경우 3만5000원대부터 매매하기 시작해 4만5000원대까지 꾸준히 사들였다. 그 결과 9.3%의 수익을 거뒀따. 1~5월까지 누적수익률은 30% 가량.
A씨는 "올해는 어느때보다 시장에 루머가 판을 치고 있다"며 "특히 코스닥시장의 경우 700대를 넘어서면서 정보를 중심으로 한 단타매매가 성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씨는 투자 비결에 대해 "증권사 또는 언론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주도업종 및 종목을 판단한 뒤 이를 기초로 꾸준히 투자했다"고 말했다.
#"확신한다면 믿어라"...중장기 투자가 수익 창출 지름길
외국계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유정렬(가명) 대리는 최근 4000%의 수익을 내면서 월급을 용돈처럼 쓰고 있다.
그는 "하루에도 2~3개월치 월급이 들어오는가 하면, 연봉을 벌 때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지는 않을 계획이다.
그는 주식투자 3년차다. 오로지 주식투자만 한다.
"처음에는 수업료를 많이 냈죠. 5000만원을 투자해 3000만원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무작정 투자하면 100% 손실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성공하려면 공부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초기에 기술적 분석만 하고 단타에 치중해 손실을 봤다. 이후 심기일전해 펀더멘털을 보고 중장기 투자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의 투자 성공 방법은 5가지다. 우선 주식수가 1200만 주 이하, 시가총액 기준 200억원 이하의 소규모 업체를 선정한다. 둘째 이중 펀더멘털이 위험한 종목은 제외시킨다. 셋째 재무제표를 보고 자본잠식이 심각하거나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뺀다. 다만 단기 이익 손실이 난 경우에는 오히려 매수하기 좋을 수도 있다. 넷째 이미 많이 상승한 종목은 제외하고 충분한 조정기간을 거친 종목을 선택한다. 닷섯째 주식수 분포를 봐서 대주주의 주식비율이 높은 경우엔 제외한다.
이들 모두를 충족하면 매수다. 공시체크, 사업설명서, 매출처 등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 또 잘 알려진 기업보다는 위 조건들을 충족시키면서 '고리타분'해 보이는 종목에서 높은 수익이 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런 기준에 따라 L사(그가 거둔 4000% 수익의 핵심 종목이다. 운이 좋았던 것일까), 세동, 대한뉴팜 등에서 100%이상의 수익률을 거뒀다.
김성호김유경기자 shkim03@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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