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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실험 할 필요가 없다 북한의 군사력

단순히 핵무기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핵실험은 필요없다.
왜냐면 이미 98년도에 파키스탄에서 했기 때문에.....




北, 이미 핵실험 했다?-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사막 지하
번호 40601 글쓴이 1998년 조회 781 점수 25 등록일 2006년8월30일 12시22분대문추천 0 정책 0
북한이 지난해 핵보유를 공식 선언했고 얼마 전 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한데 이어 지하 핵실험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마침 주말인 25일 오후 북한 지역에서 진도 2.0에 까까운 인공지진파가 탐지돼 극비 핵실험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할 때 북한 정보통인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이 “북한은 이미 1998년 5월 파키스탄에서 핵실험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필자를 포함해 북한 정보에 밝은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예민한 시기에 지면을 통해 소개돼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북한이 1998년 파키스탄에서 극비리에 핵실험을 했다는 내용은 2004년 2월 27일 뉴욕타임스 데이비드 E. 생거 기자와 윌리엄 J. 브로드 기자와 함께 처음으로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도 같은 해 3월 1일자 기사에서 더 구체적으로 북한·파키스탄 공동 핵실험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기사에 의하면, “1998년 5월에 파키스탄은 차갈 언덕과 발루치스탄 사막 지하에서 여섯 발의 핵폭탄 실험을 했다. 5월 30일에 한 마지막 실험은 차갈의 첫 번째 실험장에서 약 100km 떨어진 사막에서 했다. 마지막 실험용 지하시설은 수평갱이 아닌 수직갱이었다. 이는 경비가 덜 드는 방법이다. 이 마지막 실험에 쓰인 핵폭탄의 폭발력은 작았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소형화된 장치’를 썼다고 말했다. 미국은 마지막 핵실험 장소 상공으로 정찰기를 보냈다. 이 첩보기는 상공에서 플루토늄을 검출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에 있는 국립핵연구소 관계자들은 놀랐다. 파키스탄은 우라늄 농축 방법으로 핵무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플루토늄이 검출될 리가 없었다. 로스앨러모스의 핵과학자들은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만들 만큼 플루토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고, 있다고 하더라도 핵폭탄을 만들 실력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들은 플루토늄이 중국이나 북한에서 들어왔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로스앨러모스 연구소는, 중국이 파키스탄에 플루토늄을 양도했을 것 같지는 않고 북한탄 플루토늄이든지 플루토늄탄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정을 했다.”

북한이 파키스탄에서 핵실험을 했다는 의혹은 한동안 수면하로 내려갔다가 수년 전 파키스탄의 핵 개발 아버지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북한에 우라늄 농축장치를 팔고 북한을 방문하여 핵폭탄을 구경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되었다. 요컨대 로스앨러모스 연구소가 의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공동 핵실험이 있은 지 열흘 뒤인 1998년 6월10일 고려민항이 20명의 북한 과학자들과 실험기구 등을 싣고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이륙해 평양으로 출발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북한과 파키스탄이 공동 핵실험한 플루토늄탄은 북한에서 반입한 것이며, 히로시마 원폭 정도인 14KT(TNT 1만4000T)의 폭발력을 가진 것이었다고 한다.

월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고려민항 여객기가 떠나기 사흘 전 파키스탄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 강태윤의 부인 김사내가 총격을 받고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은 무기를 해외에 내다 파는 창광무역의 직원이었다. 김사내는 파키스탄의 핵무기 개발 주역 칸 박사의 영빈관에 머물던 북한 핵기술자 20명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설도 있다.

그가 죽은 것은, 핵폭탄 실험에 대한 자료를 미국 측에 전달하려다가 발각되었기 때문에 암살된 것이라는 설이 나돌았다. 김사내의 시신은 핵과학자들이 돌아갈 때 고려민항기에 같이 실렸고 관엔 우라늄 농축시설의 부품들이 함께 들어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고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조갑제 위원은 “북한이 플루토늄을 파키스탄으로 가져가서 공동실험을 한 적이 있다. 그 실험 결과로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자료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중략) 파키스탄은 북한으로부터 핵탄두 운반용 미사일 개발 기술을 배우고 북한은 파키스탄으로부터 핵개발 기술을 배우는 아주 이상적인 협력체제가 오랫동안 작동해 왔다. 서로 국익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무샤라프 대통령이 친미정책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그런 협조관계는 내밀하게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는 한 고위급 탈북자의 증언을 신뢰한다고 개인적 소견을 밝혔다.

조 위원은 이어 “한국의 한 핵전문가는, 북한이 핵폭탄보다는 플루토늄을 파키스탄으로 가지고 들어가 핵폭탄으로 조립하든지 우라늄탄과 플루토늄을 섞어서 폭파시험을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았다”며 “이 전문가는 파키스탄과 인도를 여행하면서 정보를 수집했는데 고위급 탈북자의 증언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즉, 북한이 파키스탄의 협조를 얻어 자신들이 개발해 온 플루토늄탄을 실험했다는 것이다.

조 위원은 그러면서 “국가보위를 위해선 우리는 북한이 핵폭탄을 가지고 있고, 이는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되었다고 봐야한다”면서 “북한이 예고 없이 핵 미사일 실험을 준비할 때 우리 군은 그 핵운반용 미사일에 핵탄두가 실려 있을지 모른다는 판단을 하고 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그의 마지막 경고는 새겨둘만 하다.

“만약 북한이 훈련을 한다면서 실제로 핵폭탄을 실어 서울로 날린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1973년 10월의 중동전쟁 때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친 것 등 거의 모든 기습은 훈련으로 위장해 이뤄졌다. 이 핵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방어망도 한국엔 없다. 그렇다면 노무현 정권은 무슨 근거로 “북한 미사일은 한국을 겨냥한 것도 아니고 안보 문제도 아니다”고 태평성대를 노래하는가?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이스라엘이었다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저지했을 것이고,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것이 확인되면 폭격했을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면 그 이유는 한미동맹에 의해서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 아래 들어가 보호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과 북한 사이의 전력은 재래식 군사력도 북한이 우위이고, 그 북한이 핵과 운반용 미사일까지 갖고 있으므로 전술적·전략적 면에서 한국은 결정적 열세이다. 이 열세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핵우산을 가진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길이다. 노무현 정권은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할 때를 틈타서 북한군 남침 시 미군과 연합작전을 하지 않겠다면서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여 한미동맹을 와해 단계로 몰아가고 있다.” 鄕뗍ㅑ 기자 jjj@segye.com

北, 이미 핵실험 했다?
-1998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사막 지하에서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 압둘라 칸 박사.
9·11사태로 순식간에 수천명의 희생자를 낳은 후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것은 핵무기가 테러리스트 수중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미 소련연방 해체시 4∼5개의 소형 핵가방이 분실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미국이 2개는 동서독 국경에서 수거했지만 나머지 2∼3개의 행방은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점입가경으로 ‘악의 축’으로 규정한 북한마저 핵을 개발하고, 그마나 소형화하는데 성공했다면 국제사회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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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국 "대포동 2호 실패 아닌 성공"

"북한, 본토 공격 미사일 능력 보유" 수정 평가

태평양에 요격미사일 탑재 함정 6척으로 증강


미국의 정보 당국은 7월5일 발사된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이 40여초 만에 공중 폭발함으로써 시험에 실패했다는 당시 평가를 최근 수정했다고 워싱턴타임스 자매지인 인터넷 시사주간 인사이트 최신호가 보도했다.

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당시 미국의 핵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지휘·통제시스템 시험을 한 것으로, 이 시험이 성공적이었으며 북한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2단계 발사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갖췄다고 재평가했다.

북한의 미사일 능력이 현저하게 증강됨에 따라 미국 관계 당국은 주한미군 감축계획을 실행에 옮길지를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인사이트가 전했다.

인사이트는 “북한이 미국과의 어떤 종류의 전쟁에도 대비하기 위해 2단계 발사의 핵 능력을 갖추는 정책을 진전시켰다”면서 “북한이 미국의 핵 공격에 살아남을 수 있는 시스템과 훈련을 실시했다”고 미국 정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정보 소식통은 북한이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 일본 공격과 함께 핵무기가 장착된 미사일로 하와이와 미국 본토 서부를 공격하는 내용의 새로운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하려는 시점에 북한 미사일 시험 재평가가 나왔다”면서 “미국은 주한미군 병력을 2만5000명으로 줄인 이후에도 추가로 감축할 것이라고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는 “미국 정부는 방위 책임의 주도적 역할을 2009년 한국에 넘기려 하는 반면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 우려로 일정을 2012년으로 늦추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는 “북한이 산악지대에 미사일을 배치해 놓은 뒤 대체로 핵 공격의 피해를 입지 않을 벙커에서 통제한 것”이라며 “북한은 이 훈련에 기초해 미국이 공격하더라도 핵 미사일의 절반가량을 보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미국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북한이 그 같은 시험을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른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병력 철수를 계속해야 하는지 관계 당국 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우려해온 미국은 태평양에 배치한 탄도미사일 요격미사일 탑재 함정을 올해안에 기존의 2배인 6척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미 해군 이지스 탄도미사일방어 프로그램 책임자인 앨런 힉스 소장이 16일 밝혔다.

힉스 소장은 이날 6척의 함정에는 레이시온사가 제작한 스탠더드 미사일(SM)-3 요격미사일과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이지스전투시스템이 탑재되며 이들은 단거리,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kuk@segye.com

2006.08.17 (목)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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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nglishjjang 2006/10/17 11:16 #

    미국의 핵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지휘·통제시스템 시험=
    여러개의 미사일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한 북한의 지난번 미사일 발사실험은 통상적 미사일 발사실험이 아니라, 미국의 핵선제공격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이 얼마나 살아남아 미국에 핵보복공격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고 한다. 결론은, 북한의 핵미사일의 절반은 살아남아 미국에 핵보복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미국이 선제핵공격을 할 때, 북한의 보복공격으로 미국본토는 핵불바다가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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